움 추려들었던 겨울이 가고
봄이 시작되는 3월~^^
상쾌한 마음 가슴 활짝 여시고
힘차게 시작 하세요~^^
김 실장 인사 올립니다.
지난밤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귀한손맛 제대로 보신 듯
송어장에선 일반 대낚으로도 잘 낚으시네요.
XML:NAMESPACE PREFIX = O />
올해 첫 방류 땟깔좋은 붕어들 넣어드립니다.
이른 봄이라 향어도 조금 손맛 바램으로 넣어봅니다.
힘 있는 잉순이 잠자는 붕순이들 깨워주길 기대하며
전진 배치된 부교 수심 3~3.5 유지토록 배치완료
상류 개인좌대 이동 배치 완료된 상태입니다.
수상좌대 10동 수심 2.5~3권으로 이동 완료
펜션앞 수상좌대 수심 3.5~4권으로 손맛을 더 해
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때 이른 감은 있지만 수상좌대 및 부교에선 묶은 붕순이들
솔솔 올라오며 주로 저녁7시이후 입질이 들어옵니다.
밤 9시이후엔 황홀한 찌올림도 보실 수 있으시며
주로 떡밥 딸기 구루텐이 잘먹힌 것 같네요.
저희 신선지를 아껴주신 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모시겠습니다.
알림
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