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올리기에 앞서 이런 글을 올릴 수밖에 없는 동기를 부여한 "낚시사랑" 운영진에 커다란 실망을 금할수 없다는
심경을 전합니다.
본인은 낚시사랑의 회원으로서 커뮤니티 조행의 추억란에 지난 6. 10일 "신포좌대의 불편한 진실을 아시나요"
라는 제목으로 조행기를 올려 여러 원원님들께서 댓글로 공감을 해주셨고 또한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대다수
과대 포장된 광고로 모처럼 광고를 믿고 낚시터를 찾았을때 광고와는 다른 상황이 벌어 졌을 경우
자연속에서 낚시를 하며 한주간의 피로를 풀고와야 함에도 오히려 스트래스를 받고 오는 경우가 있기에
즐겁고 유쾌한 조행기도 좋지만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는 정보공유 차원에서 불편한 조행기 이지만 양해를 구하고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조금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낚시사랑 운영진에서는 조행기를 올릴 당시 규정대로 포인트 1,000점을 부여 했으며 서두에도 밝혔지만
여러 회원님들께서 좋은 정보라며 본인들에 경험담과 격려로 댓글을 달아 주셨음에도 이유를 설명하지도 않은채
6. 24일자로 본인에 조행기를 예고도 없이 삭제를 함과 동시에 포인트를 회수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개인에 신상정보 외에 회원간 공유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임에도 또한 본인에게 삭제이유를 밝히지도 않은채
이런 상식없는 처사를 저지른 낚시사랑 운영진에게 회원에 한사람으로서 회원에 정당한 의사를 무시한 불쾌하고
무래함에 실망을 금할 수 없으며,
또한 낚시사랑에서 광고를 대행하는 후원 낚시터라 하여 감싸고 회원에 쓴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처사라고 밖에는
달리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물론 댓글을 달아주신 회원님들께 작금에 상황에 대하여 납득이 갈수 있도록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오며,
만약 답변이 없을 경우 국내 최대의 낚시포털사이트라고 자부하는 낚시사랑이 회원에 권리와 이익은 뒷전이며
낚시인을 상업적으로 이용 이윤에만 눈먼 사이트라는 것에 대한 불편한 현실에 대하여는 낚시사랑의 운영진 판단에
맏기겠습니다.
아무리 상업을 하며 이윤추구가 목적이라지만 회원 개개인의 권리와 의무보다는 우선시 될 수가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시고
회원 개개인의 불편한 쓴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낚시인에 권리보호가 우선일때 하시는 사업도 부수적으로 번창한다는 진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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