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끝자락 안
좋은 일들 털어버리시고
휴가와 함께
다가올 8월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 실장 인사 올립니다.
밤새내린 비바람 안고 두분이서
상류조황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주신 흑케미님
여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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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비로 인하여 대부분 철수
하시고 조황은 괜찮은 듯
겨울에 조성 해놓은 토종도
올라오네요.
수상1호 부부님께서 잡으신
어망
수상3호 에서도 손맛은 보신 듯
합니다.
소래에서 오신 수상2호 부부님
아주 대박 터트리셨습니다.
수상7호 에서도 손맛은 보신 듯
합니다.
의구심 갖고 오셨다는 특3호
사총사님
대 만족
하셨답니다.
요즘엔 비록 씨알은 작지만
물량만큼은 원 없이 부어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2호 부부님 심상치
않게 랜딩하십니다.
2호 부부님의 랜딩은 이어지고 기대를
갖게합니다.
휴가지만 홀로 즐기시는 묘미 환한 미소가
매력이십니다.
한참 입질 들어올 시간 식사
때문에!!!!
수상좌대3호에서도 랜딩은
이어지고
오랜만에 하셨다는 수상3호 부부님
선전 하신듯합니다.
수상 0호 역시 저녁 식사에
반주가 문제 였다네요.
수상2호 70%는 사모님이 잡으신
것이랍니다.
요즘 최고의 조과를 보여주고 있는
수상좌대
언제든지 확인 해
보세요.
새벽 조황 보다는 초저녁부터 늦은
밤사이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답니다.
미끼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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