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덕산지기 입니다.
일요일 이지만 약간 한가로운 분위기 에서 호젓이 낚시를 즐겨 봅니다.
아!!!! 얼마만에 낚시인가 조용한 분위기에서 상류 에서는 초저녁에는 입질이 없구 밤11시 이후에 활발히 움직인다고 하시네요.
중하류는 초저녁 부터 밤 11시 새벽1시 사이에 잠깐 주츰 이후에는 입질이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아는 형과 형수님과 함께 셋이서 낚시를 즐겨봅니다.
캐미를 꺽기전 "야,야,야 뜰채" 외치는 형에게 뜰채를 조립해서 건져낸넘이 .......
바로 요넘 입니다 잡을때는 한37.5정도는 충분한데 아침에 계측하니 1센티가 줄었네요...........
아쉬움??????????????
그래도 떡산지 이넘들이 또해내내요
하류 노지에서 나온 32에서약간 빠지는 아주 이쁜넘 입니다
이쁜붕어 추카추카
마릿수 재미로 손맛을 즐기셨다는 조사님에 사림망
손맛 좋으셨죠 추카추카
우리가 잡은 36.5와 함께 잡은넘
이넘 보다 큰 32~33이 있었는데 사진 찰영을 위해 준비중 빠삐용으로 돌변 탈출해 버리네요.
그래서 사진에는 없습니다.
아쉬움 ,,,,,,,,,,,,,,,,,,,,,,,,
함께잡은 넘들 그래도 손맛은 죽였지요.
다아시죠 말안해도 선수들은 다알죠 ㅎㅎㅎㅎㅎ
역시 큰씨알은 옥시시에 나왔네요
요즘 떡산지는 옥시시가 대세 입니다.
밤에는 많이 춥습니다 방한 대비 충실히 하시구요
안출,즐출 하셔서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떡산지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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