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산지기 입니다.
새벽 세시,네시부터 아주심하게 껴데는 안개에 야간 캐미도 보이질 않습니다.
준비들 철저히 하고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떡산지만에 문제라면 그물을 치고 물을 다빼내서 붕어들이 얼만큼 있는지 보여드리고 싶을정도 입니다.
아시지만 붕어는 주위에 자연환경 온도 모든것이 맞아야 하는데 작년 부터 이상하게 모든것이 맞지않네요.
하느님두 모르는 붕어맘을 어찌 이 떡산지기가 알수 있으리요 이해 해 주실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올넘들은 나오네요 물론 좌대,노지 편차는 아주 심하게 납니다.
선택은 조사님들 맴이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삼박사일 노지,좌대를 왔다갔다하면서 해본 낚시 소감으로는 ,,,,,,,,,,,,,,,,,,,
알아서 하이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덕산지 사장님이 힘들게 낚시하러 왔는데 허탕치면 않된다고 좌대를 옮겨 주셔셔 이렇게 손맛을 봅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가실길이 바빠서 손수찰영하시고 사장님께 보내주신 사진 이랍니다.
씨알은 가장큰것이 월이쫌 넘는다고 하시더군요.
손맛 좋으셨겠네요 이쁜넘들 언제봐도 붕어는 이쁘네요.
18일 어스림 저녁에 노을을 보면서 멋찐 찌올림에 나온 넘이라고 하시네요.
월이는 쪼끔아주 쪼끔 부족한거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추카추카 드립니다.
19일 이넘두 해지는 노을을 보면서 아주 맛있게 지렁이를 자시면서 나왔다고 하시네요.
역시 월이 턱걸이 월이랍니다.
그래도 이쁘지요.
17일 부터 19일까지 저도 낚시를 해보았지만 뭐라고 설명드릴수가 없내요.
낫마리 하시는 조사님두 계시고 마릿수하시는 조사님두 계시구 뭐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어도 꽝 치시는 조사님두 계시구요.
편차가 나는 낚시는 언제 어느때나 있는것이지만 요즘은 말씀드리기가 너무 하네요.
저희 떡산지만이 아니구 모든 저수지가 다그런거 같구요.
이제 물낚시철도 얼마남지 않은 이시기에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언~제~엔~가는 지덜두 나오겠지요
그날을 기약하면서 오늘두 여기서 줄여 봅니다.
지금까지 떡산지기 였습니다.
해가 있을ㄸㅐ는 덥지만 해가 없어지면 많이 아주많이 추워집니다.
즐출,안출 하시구요
언제나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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