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후에 조황은 좋지 않았 읍니다
내려간 기온과 불어대는 강한 바람에 붕어가 입을 닫은것 같읍니다
연휴 5 일 동안 계속 붕어를 방류 했지만 먹이 활동을 하지 않는 붕어가 애를 많이 태운 연휴가 되었네요
오늘도 대물을 만나 보겠다고 지곡 낚시터로 출발을 합니다
오늘은 예약을 하지않아 방가로에는 들지 못하고 누드 부교에 7 대에 낚시대를 펴고 자리를 합니다
덩어리가 활동 하기 좋은 계절 이지만 나에게 올라와 줄런지 기대를 해 봅니다
밑밥은 어분에 김밥을 약간 첨가해 당고로(약간 딱딱 하게) 도전을 해 봅니다
옥수수가 수온이 내려간 후로 입질이 없네요
조금은 어분 낚시는 많은 대를 하기에는 힙이 들지만 그래도 덩어리 입질이 잘 들어와 주니 힘은 들지만 선택을 해봅니다
요즘 들어 무너미 산밑 그리고 방가루 대물이 잘 나와 줍니다
별 신경림
나이들어 눈 어두우니 별이 보인다
반작 반짝 수원 하늘에 별이 보인다
하늘에 별이 보이니
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고
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니
사람들 사이에 별이 보인다
반작 반짝 탁한 하늘에 별이 보인다
눈 밝아 보이지 않던 별이 보인다
체험터 모습 입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 주었읍니다 어린 조사님들 많은 손맛 보고 있읍니다
7 대에 낚시대를 펴 보았읍니다 덩어리 한수 올라 오기를 바래 봅니다
10시 45분경 38cm 덩어리 한수 손맛을 안겨 줍니다 토종은 아니지만 손맛 짱 입니다
아쉽게 토종이 아닌 떡 붕어 이지만 손맛은 죽입니다
연휴 기간 찾아온 엄지붕어 회원분들 열심히 낚시를 하네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붕어 입질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죠
엄지붕어 회원 혜민 아빠 입니다 찌를 응시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엄지 붕어 회원 유리 아빠 모습 입니다 손맛 욕심이 많은데 오늘은 아닌것 같네요
한수에 붕어를 올리고 이렇게 좋아 합니다 해맑은 욕심을 내려 놓은 모습 입니다 ㅎㅎ
산밑 대물터 모습 입니다 하루에 한수는 올라와 주는 명당 대물터 입니다
무너미 모습 입니다 할머니가 40cm 덩어리를 한수 올렸 읍니다 대단한 할머니 조사 입니다
중앙 부교가 만석 입니다 정말 많이 오셨네요 주차장이 차를 주차 할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아드님이 아버님을 모시고 낚시를 왔읍니다 참 보기가 좋습니다 이 모습 오래 오래 간직 하고 싶은 모습 입니다
누드 부교 모습 입니다 햇빝 가리게 하고 낚시를 하는 모습 입니다
텐트를 치시고 열낚 하는 모습 입니다 이 코너 자리가 핫한 자리 입니다
내려간 기온에 추운 모습 입니다 많은 손맛 보셨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잠이 들었네요 소주 한잔 걸친 휴유증 인가 봅니다 아님 입질이 없어서 ㅎㅎ
소주 한잔 나누고 계십니다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부부 조사님 입니다 담소를 나누며 찌를 주시하고 있읍니다
손맛터 조사님 모습 입니다
어린 학생 열심 입니다 붕어를 만나기 위해 열심 캐스팅을 하고 있읍니다
연인에 정다운 모습 입니다
이 모습도 정겨워 보입니다
손맛터 에도 많은 조사님이 오셨네요
체험터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님들 좋은 경험을 나누고 있읍니다
격려차 오신것 같읍니다 화이팅 하라고 모녀 분이 방문을 하셨네요
여기에도 어린 조사님 열심 입니다
손맛터에 많이 자리 하셨네요
여기도 어린 조사님 낚시에 여념이 없네요
체험터 입니다 30수에 손맛이 보장된 곳이기도 합니다
손맛터 전경 입니다 열중 하신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전화 번호를 남기시면 추첨을 통해 상상품을 지급 합니다 많은 상품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지곡 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에 고마움에 조그만 상품 이지만
지곡지기에 정성 입니다
이것이 상품 내역 입니다 추첨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송어 개장날 10월 20일 추첨 일 입니다
누구를 기다리고 계실까요
가을 나들이를 지곡 낚시터로 오셨네요 싸온 음식을 맛있게 들고 계십니다
휴계실 모습 입니다 음식을 준비 하고 계시네요
잡이터 중앙 부교 많이 오셨네요 많은 손맛 보셨기를 ~~~~
화단에 이븐 자전거 인장을 배달 하려나 봅니다
가을이 깊어 갈수록 꽃은 아름다움을 잃어 가겠죠 하지만 봄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겁니다
연휴 기간 지곡 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대물 한수로 낚시대를 접었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읍니다 많은 조사님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 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읍니다
엄지 낚시 정출때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대물도 아울러 ~~ 오늘 명종이 회원이 산밑에서 4짜 한수 올렸다고 철수 하면서 카톡을 보네 왔네요
추카 와 아울러 회원 여러분에게 10월 13일 정출 고지와 아직도 낚시는 배울게 많다는걸 새삼 깨닫고 갑니다
다음은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까 합니다
알림
유료터 스케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