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목현낚시터

 1월 중순 겨울의 절정에 서 있는 지금

붕어들의 좋은 활성도를 찾아 낚시터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요즘 목현낚시터가 아주 조황이 좋다고 합니다

광주의 목현낚시터

서울 남부권에서 가장 가까운 손맛터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찾아가기 참 쉬운 낚시터이기도 합니다

목현낚시터는 연중 하우스만 운영하는 낚시터로

주말에는 일찍 오셔야만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앉을 수 있습니다

이번 동절기 시즌부터는 주말 밤낚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일찍 오시면 충분한 손맛은 보실 수 있습니다

하우스 내부는 금연 낚시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목현낚시터하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는 낚시터로

하우스 내부가 넓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루 종일 채광이 들어오기에 하우스 내부는 따뜻하며

내부가 따뜻하기에 수온도 그만큼 오를 겁니다

하우스 안 특유의 물 비린내 냄새도 없어서 거부감도 없습니다

규모도 상당히 큰 낚시터로 개방감이 좋아서 하우스 특유의 답답함도 없습니다

낚싯대는 각 한대씩 거치가 가능하며

바닥은 기본으로 내림낚시까지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한강 이남 남부권은 내림보다는 바닥이 강한 낚시터로

당일도 내림보다는 바닥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목현에서는 수질 정화를 위해 쓰지 말아야 할 떡밥들이 있습니다

결국 조사님들을 위한 거니 잘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취재 때도 알게 모르게 보리 계열을 쓰시는 분들이 조금 계셨지만

지금은 어분이 정착이 되어 집어는 어분만 쓰고 있습니다

어분만 쓴다고 집어가 안 되는 것도 아니며

다들 알아서들 본 미끼를 다양하게 쓰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 취재..

주말에는 붕어가 안 나온다는 징크스는 이곳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만석에 가까운 많은 분들이 목현에 모였지만

한마디로 붕어들의 활성도는 GOOD이었습니다

바닥이나 내림.. 자리 편차 없이 고른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동절기 낚시에 있어서 조항 편차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겨울이니 수온은 그렇다 치더라도

기본적인 방류량에 있어서는 타 낚시터와 비교를 거부합니다

저수지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수면적이지만

목현에 방류한 붕어들은 지금까지 5톤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목현의 사장님이

붕어 좀 만질 줄 아시는 분이기에 좋은 붕어를 한없이? 방류를 했다고 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미 포화 상태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니

붕어들은 바글바글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까 지금은 방류를 안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장 전 슬러시 작업을 했기에

 바닥이 좋아서 입질이 깔끔하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금연 낚시터이기에 장시간 앉아 있어도 내부 공기가 궤적 합니다

               흡연가들에게는 실내에 따로 흡연하는 곳이 있기에 밖으로 안 나가셔도 됩니다

수세식 화장실과 하우스 뒤쪽에 거품식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우스 안에 작은 식당도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고요

주말에는 자정까지 밤낚시가 가능하니 마음에 드시는 음식으로 든든히 드세요

 평일에 비해 주말 조황이 저조한 게 대다수이지만

오늘은 붕어들의 손맛에 조사님들도 밝게 웃을수 있고

조황이 좋으니 저 또한 쉽게 랜딩 하는 모습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낮낚시 조황은 아주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만석 이벤트로 초벌구이 한 장어를 이벤트로 드리고 있습니다

1,2,3등이 아닌 1,10,15등에게 드리니 나름 재미도 있으며

붕어가 잘 나오니 이벤트도 10분 안에 끝이 납니다

만석 이벤트 외 주마다 100개의 꼬리표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잔잔한 재미로 보아 주시면 됩니다

목현은 채광이 좋은 낚시터로 영상만 되면 하우스는 상당히 따뜻하지만

해가지면 기온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최신식 전기보일러를 가동해 최대한 하우스 온도를 높이고 있으니까요

 매년 하우스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저수온에 활성도가 떨어지는 붕어를 낚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많이 쓰시는데요

저수온이라 붕어들도 입질이 그만큼 짧기에

최근에는 바닥 찌와 내림 찌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저부력 찌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케미를 달수 없는 찌들도 많이 보이기에

요즘은 써치가 필 수 장비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무쪼록 잘 사용하셔서 손맛들 많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철수 때는 받아 간 떡밥과 수건은 꼭 반납해 주세요

 입구에 있는 싱크대에 두고 가시면 됩니다

동절기 하우스 낚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인적으로 최대한 늘릴 수 있는 자원은 충분하니

목현에 오시면 손맛은 충분할 거 같습니다

넓고 깨끗한 광주의 목현낚시터

 지리적 위치가 좋기에 멀리 가실 필요 있을까요?

위치적으로 가깝고 최근 조황도 아주 좋으니

시간 나실 때 손맛 보러 많이 들려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위치 :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397-1

광주 목현낚시터

입동이 지난 후 마지막 계절인 겨울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겨울 하면 우리 꾼들에게는 역시나 하우스 낚시터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일겁니다

올해도  여느 마찬가지로 붕어는 잘 나와줄지

낚시터는 얼마나 따뜻할지가 가장 큰 관심거리인데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하우스 낚시터인 목현낚시터도 동정기 개장을 하였습니다

목현낚시터 하면 만들어진지 20년이 된 낚시터로

예나 지금이나 한겨울 수도권 꾼들에게는 넉넉한 손맛을 보여줄 수 있는 낚시터입니다

올해 운영시간은 작년과 조금 바뀌었으며

붕어들의 활성도를 위해 주말 밤낚시는 과감히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작년에 시작한 금연 낚시터는 반응이 좋아

올해도 쭉~ 금연 낚시터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목현낚시터는 입지 조권이 좋아 서울이나

서울남부 수도권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게 자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넓은 실내에서 보여주는 탁 트인 환경과

 자연 빛이 들어오는 밝은 채광으로 하우스 특유의 답답함은 없습니다

해 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 채광이 좋다 보니 낚시터 안은 상당히 따듯합니다

낮에는 실내 온도가  높다 보니 수온도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붕어들의 활성도도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개장날에는 정오가 지날 즘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는데요

개장날에는 붕어들이 안 나온다는

징크스를 깨고 붕어들은 잘 나와 주었습니다

1번부터 마지막 자리까지 대체적으로 고른 입질을 보여준 거 같은데요

목현낚시터는 개장에 맞춰 3일 동안 바닥 슬러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낚시터마다 바닥 슬러시 작업을 얼마나 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건 슬러시 작업을 하면 붕어 입질이 깔끔하다라는 게 공통적인 의견인데요

올해는 개장 전 미리 해두었기에 긴 겨울 동안

붕어들의 좋은 입질을 받을 수 있을 걸로 예상해 봅니다

지금은 하우스가 따뜻해 붕어들의 활성도가 좋아

바닥 낚시로도 충분한 조과를 올릴 수 있는데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수온이 많이 내려가기에

붕어들의 입질도 짧아 내림낚시가 유리할 거 같습니다

내림찌에 영행을 주는 블로어는 자리 앞에서만 나오니

찌의 영향은 거의 없을 거 같으며

중앙에 차양막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써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올해는 글루텐과 보리 계열은 수질오염 때문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자연 저수지가 아닌 관계로 생각 외로 오염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같은 취미를 즐기는 분들로써 기본은 지켜주시고요

글루텐 보리 아니더라도 요즘 미끼는 다양하게 나오니 다른 거 쓰시면 됩니다

지렁이는 낚시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낚시터에서 중요한 건 낚시터 환경이나 시설도 중요하지만

자연지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손맛을 볼 수 있게 붕어의 방류량도 중요한데요

방류량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목현 사장님이 붕어 유통을 하시는 분이기에 자원은 어느 곳보다 많이 들어가니까요

하우스 낚시터 하면 꼬리표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개장날이라 많이 넣어 드렸습니다

보통 꼬리표 하면 상당한 금품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목현낚시터는 금액으로 손님을 끄는 낚시터는 아닙니다

가정에서 필요한 소소한 것들로..

낚시의 잔 재미를 주고자 방류하고 있으며

주말 평일을 떠나 꼬리표 방류는 꾸준하다고 합니다

붕어도 잘 나오고..

방류한 꼬리표도 금방 나와주니

개장날 조황은 충분해 보이는 거 같습니다

낚시터 안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장날에 맞춰 편육과 떡 소고기뭇국으로 대접을 해드렸습니다

하우스 입구에는 수세식 화장실이 있으며

뒤편에는 거품식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탄보일러에서 화력 좋은 전기보일러로 바꾼 후 낚시터는 더 따뜻해졌다고 합니다

목현낚시터는 작년부터 금연 낚시터로 운영 후

낚시터안의 공기는 정말 쾌적한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기가 좋아지고  낚시 환경이 개선되다 보니

가족과 함께 편하게 주말을 즐기는 조사님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낚시를 취미로 즐기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흡연는 꼭 지정된 장소에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목현낚시터는 작년부터 잡이터에서 손맛터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높아만 가는 붕어 값도 그렇지만 불경기에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고

겨울이면 손맛만 즐기시는 분들도 많기에

손맛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잡이터가 아니니 입어료는 20.000원으로 저렴하기에

잡이터 보다는 저렴한 입어료로 12시간 즐겁게 놀다 갈 수 있습니다

동절기 하우스 낚시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환경적으로 넓고 깨끗한 목현낚시터에서 겨울 붕어들의 손맛 많이 보세요

          위치 :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397-1

광주 목현낚시터

겨울이 시작되면서 하우스낚시터들이 하나, 둘 개장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목현낚시터도

11월 말 정식 개장을 했는데요

올해는 잡이터가 아니라 손맛터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목현낚시터 하면 서울 분들에게는 꽤나 유명한 낚시터인데요

1998년도에 만들어져 그간 수많은 낚시인들이 찾던 낚시터입니다

목현낚시터는 노지는 없으며 하우스 시설만 있는 낚시터로

하우스가 만들어진 이후로 지금까지 붕어 잡이터로 운영되다

이번에 새로운 사장님이 인수 후 처음으로 손맛터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목현낚시터는 꽤나 세월이 묻은 낚시터지만

예나 지금이나 깨끗한 시설을 보여주는 낚시터입니다

 실내 낚시터치고는 긴대를 펼 수 있겠끔 만들어져서

천장도 높고 실내도 꽤나 넓은 낚시터입니다

하우스낚시터 특성상 채광도 잘되

낚시터에 들어서면 물 비릿내도 안 나고

하우스 특유의 답답함은 없습니다

그동안 연탄으로 난방을 했었는데

새로 개장하면서 전기보일러로 하우스 난방을 한층 높였습니다

개장 후 주말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는데요

서울에서 30분, 성남, 분당에서는 10분 거리로

수도권 분들에게는 이만한 놀이터는 없을 거 같습니다

목현은 현재 붕어 100% 손맛터로 운영되며

바닥과 내림낚시 외에 다른 낚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잡이터에서 손맛터로 바뀌었지만

지금은 손맛터이기에 붕어는 개장 후 계속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2시간 잡이터 기준으로 30.000원의 입어료를 받았습니다만

지금은 손맛터로 바뀌고 20.000원의 입어료를 받고 있습니다

 날로 비싸져 만 가는 붕어 가격에

낚시터를 운영하는 분들이나 손님이나 부담은 매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붕어를 안 가져가시는 분들이 늘면서

 비싼 입어료보다는 조금 저렴하지만 잡이터보다는 손맛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손맛터를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자원인데요

목현낚시터를 새로 인수하신 사장님이 붕어 유통을 하고 있어서

어느 낚시터보다 자원에 있어서는 많은 방류를 보장할 겁니다

많은 자원이 있어야만

아이들이나 여성 누구나 쉬게 손맛을 볼 수 있고

그래야만 낚시가 얼마나 재미있는 취미인지를 알 수 있겠죠

손맛터라고 해서 붕어만 낚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개장 이벤트가 아닌 꼬리표는 매일 방류를 한다고 합니다

어느 낚시터처럼 무거운? 상품들은 없으며

소소한 놀이라 생각하기에 부담 없는 걸로만 준비를 해두었다고 합니다

 꼬리표는 가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들만을 준비했습니다 ^^

손맛터니 뜰채도 준비했으니 꼭 뜰채를 이용해 붕어를 보호해 주세요

어느 낚시터든 준수 사항은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요..

확산성 집어제는 쓰지 말라고 합니다

왜? 못쓰게 하시는지는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금지사항에 보리계열 사용하지 말라고 저렇게 크게 붙여놓았는데도

꼭 사용하시는 분들 있더군요

 주말 조황은 상당히 저조했습니다

토요일에도 밀어 넣고 일요일에도 밀어 넣었지만

손맛터치고는 조황이 안 좋았습니다

붕어를 밀어 넣어도 수온이 안 맞았는지?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주말이라 손님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건지..?

 하우스 안쪽에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시간 낚시지만 끼니는 거르지 말고 낚시하세요

저조했던 주말 조황을 뒤로하고 금요일 다시 목현을 찾았습니다

하우스 입구에는 금연 낚시터 문구가 딱~~

목현낚시터는 12월1 일자로 하우스 전체가 금연 낚시터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금연을 시작하고 몇칠 후 낚시터를 찾으니

그전보다는 하우스 공기도 맑아지고 분위기도 더 건강해진 기분이 듭니다

개장 후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후 게시판을 통해 건의 사항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중간에 차광막을 설치해 밤낚시에 서치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중앙 폴대 쪽 산소 공급을 줄여

내림낚시에 찌가 쓸리는 현상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최근 소좌를 쓰시는 분들이 많이 늘면서 기존의 받침틀이 있어

많이 불편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기존 받침틀은 철거하고 새로운 받침틀을 설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현낚시터는 금연 낚시터입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모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우스 안에 흡연실이 따로 있으니

흡연하시는 분들은 이쪽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금연 낚시터를 시작하고 여성분들도 많이 오신다고 하시면서

여성전용 화장실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주말에는 조황이 저조하다

주 중에는 조황이 좋았음에도

주말 조황을 살리기 위해 붕어는 계속 방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들어갈 붕어들은 먹성 좋은 향붕어들이 들어갔습니다

향붕어들이 들어가서 조황이 좋아졌는지는 몰라도

주말에 비하면 확실히 조황이 살아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조황을 보니 손맛터 답네요..

조황이 저조하면 낚시터에서는 조황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붕어를 방류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목현낚시터는 붕어 유통 사업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직접 하시기에

 타 낚시터에 비하면 자원은 최대한 방류를 약속하는 낚시터입니다

 언제 오시던지 손맛은 최대한 보실 수 있게

방류는 책임지겠다고 하시네요..

방류도 중요하지만 낚시인들도 최소한의 기본은 지키셔야

올바른 낚시문화가 자리 잡을 겁니다~

목현낚시터는 가깝습니다

금연 낚시터를 시행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낚시터가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동절기 낚시

20.000원이면 누구나 12시간 즐겁게 놀다 갈 수 있습니다

목현낚시터는 이렇게 동절기 낚시를 운영하니

부담 없이 시간 나시는 대로 많이 놀러 와주세요~

        위치 :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3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