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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두창낚시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두창지
수도권 남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낚시터입니다
두창지는 1996년 준공되 20여 년이 지난 저수지인데요
90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토종터로 운영되는 낚시터입니다
63.000평의 수면적을 보여주는 두창지는
제방권을 제외한 삼면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경치가 상당히 수려합니다
저수지가 넓은 만큼 다양한 수심과 수많은 포인트를 보여주며
수상 방갈로는 20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창지는 깊은 수심이 20여 미터로 계곡지 형태의 저수지를 보여주기에
잔교를 이용해 좀 더 깊은 수심을 노릴 수도 있으며
상류로 올라가면 물골 주변으로
근사한 버드나무 포인트가 산재해 있습니다
상류 좌안 수심은 2미터가 조금 안되는 수심으로
최근 조황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두창지는 길었던 가뭄으로 지금도 오름 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이제서야 상류 부교도 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9월에 만수가 되었지만
지금은 미터 반 정도 빠진 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동안 빠른 오름을 보이던 두창지였지만
수면적이 넓어지면서 하루에 1센지 정도 수면이 오르고 있는데요
2주 전 수심이 나오지 않던 상류 우안도 지금은 수심이 많이 올라
이제는 상류권 전역에서 낚시가 가능합니다
수심이 낮아 물색은 조금 맑은 감도 있지만
평균 수심은 80~1미터 20정도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창지는 올해도 길었던 가뭄으로 여름부터 10월 초순까지
이렇다 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위를 보여주면서 2주 전부터 조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두창지를 찾았습니다
결혼 전에 두창지에서 참 많이도 낚시를 했었는데..
2000년도 초에 비하면 두창지는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지상에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수상 방갈로도 생기고 올해 신형 방갈로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관리사 쪽 방갈로의 수심은 양쪽이 많이 틀립니다
안쪽은 2.5미터.. 본류 쪽은 3미터가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방갈로 남방은 필름 난방이라
한겨울이 올 때까지는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구형 방갈로는 화장실이 없기에 입구에 거품식 화장실을 이용하시거나
위에 있는 수세식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름에 새로 지어진 6동의 방갈로는 구형에 비하면
상당히 넓은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낚시터마다 유행하는 방갈로로
100미리 단열재가 들어가 더 따뜻합니다
높아진 조사님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부터 인테리어가 상당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방갈로에 같이 있으니
구형에 비하면 여러모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갈로입니다
예전에 어둠컴컴했던 식당도
새로운 사모님이 오시고 인테리어도 다시 하고 상당히 밝아진 모습입니다
가족과 왔다고 능이 백숙도 해주시고..
김치도 직점 담그실 정도로 음식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두창지는 예전부터 풍경이 좋은 저수지로
그전에도 민가와 펜션이 어느 정도 둘러져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펜션에서 들리는 소음은 조금 감수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사실 소음은 밤낚시에 있어서 그리 큰 문제는 없습니다
불빛과 진동이 조황에 터 크게 작용하니까요
주변에 물빛이 꽤나 있지만
저수지가 넓은 만큼 수면을 바라보는 낚시에는 그리 큰 영향은 없어 보입니다
자정을 넘어 두창지는 산속 소류지만큼 아주 조용한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운무와 물 안개가 뒤 썩인 한상적인 아침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첫 서리가 내린 날 상류권은 얼음이 잡혔다고 하더군요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아침이었지만
지렁이와 새우로 깊은 밤 몇 번 의 입질을 보셨다고 합니다
턱걸이 월척이었지만
두창지의 살 오른 가을 붕어가 탐스럽습니다
여기는 밤보다는 낮에 월척의 손맛을 보았다고 합니다
잔교는 수심이 3미터는 넘는 곳이라 손맛은 찐했다고 합니다
올해 처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기에
방한 장비가 없으신 분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아직 둘러볼 조황이 많았지만
두창지의 늦가을 풍경에 취해 연신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두창이의 아침 소경이나 감상하고 가시지요~
아침 햇살이 저수지에 스며들 때
두창지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수심이 아직은 낮은 걸까? 수온이 차가운 걸까?
상류 우안은 월척급 붕어는 없었습니다
상류권에서는 떡붕어가 미비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월척은 없었지만 마릿수로 채우신 살림망도 보입니다
상류는 둘레길 안쪽으로 주차를 할 수 있어 편하게 낚시가 가능합니다
상류 좌안은 물색도 좋고 수심도 어느 정도 나오는지라
턱걸이급 월척들의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릿수가 많은 살림망도 볼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 쪽 구형 방갈로의 조황은 어떨까요?
안쪽 방갈로부터 살펴보기로 합니다
월척은 한 마리..
그쪽 방갈로는 허리급 붕어가 두 마리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글루텐을 배합해서 쓰셨다고 합니다
본류권 수심 깊은 방갈로에서도 월척 붕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월척은 한 마리..
여기는 지렁이 미끼에 자정부터 새벽까지
집중적인 입질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4짜는 없었지만 4미터가 넘은 깊은 수심에서
올라오던 붕어들이라 손맛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모처럼 날씨 좋은 늦가을 두창지의 풍경을 담아 보았는데요
현재는 미세하게나마 수위가 오르면서 조황은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두창지에는 배스와 블루길이 존재하지만
낮에는 어분과 글루텐에 조금 달려들 뿐 밤에는 입질이 없다고 하는데요
수온이 점점 내려가는 시기인 만큼
새우나 지렁이에 대물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두창지는 아침 햇살에 물 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운 저수지였습니다
살 오른 가을 붕어의 진한 손맛과 함께 늦가을 정취를 함께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두창낚시터 홈폐이지 클릭 : http://douchang.fishinggall.com/^^*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 1393
전화 : 010-3834-6617
면적 : 63.000평
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잉어
수심 : 1m~18m
미끼 : 제한없음
입장료 : 20.000원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수세식화장실, 수상방갈로, 지상방갈로
취재 - 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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