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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토종 4 짜 !!!
◈◈◈◈◈ 내동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연중 4 짜 마릿수 최다 배출하는 낚시터...
흔히들 대물 터로 4 짜 한 마리 보고 싶어서
찾는 분들이 많은 곳...
내동 낚시터는 토종 대물터로
고집스럽게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올해는 1000마리를 넘길듯했던
기대감이 있었지만 예상외로
주춤하며 4 짜 소식이 뜸하기도 했었죠.
약간의 시행착오와 문제점도 있었고...
4 짜 들의 움직임이 뜸하기도 했었죠.
오랜만에 찾은 내동 낚시터...
필자가 온 걸 알았는지 한참 힘들어지는
시기에 4 짜 얼굴을 보여주더군요.^^
12월의 4 짜 소식...
내동지의 겨울 물낚시 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낚시터 도착...
빈자리가 생각 보다 많이 보이는데
겨울은 겨울인 모양입니다.
4 짜 터로 고집스럽게 운영하는 곳..
그래서 어느 곳보다 덩어리의 기대감이 높기도 하죠.
지금은 물낚시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알고 있습니다.
필자가 방문한 날에는 공사가 반쯤 마친 상태였습니다.
중앙의 못 보던 구조물들은 하부의 온도와 상층의 수온을
고르게 유지하여 붕어들이 뜨는 현상을 막아주고
용존 산소량도 보충해주는 장치라고 합니다.
낚시 자리마다 기포기 등 추가 설치하여
어지간한 저수온에선 얼음이 얼지 않고
물낚시를 할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찌 흐름 없이 물낚시 즐기도록
많이 신경 써서 준비했다고 합니다.^^
관리실 건너편 바비큐장은 지난가을 태풍에
사라졌지만 관리실 앞 바비큐 장은
겨울에도 언제든 이용할 수 있고요.
누구든 이용할 수 있게 숯불 바비큐 그릴도
하나 준비해 놓았답니다.^^
관리실은 여전히 먹거리도 많고
낚시 소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끈한 국물 생각나면 컵라면 ...
혹시라도 부족한 소품은
내동지에서 필요할만한 건 다 있죠.
기존의 주간 최대어 이벤트는 계속되고요.
추가로 내년 봄까지 내동지에서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금 한다고 합니다.
수상 방법은 매일 최대어로
4짜가 아닌 붕어 최대어 한 분입니다.
이월은 거의 없겠죠?^^
몸통이 좀 긴 내동 찌가 필자가 방문 안 하던
기간 중에 새로 만들어졌나 본데요.
고 부력에 속하는 타입이라
장대에 사용하기 좋을듯하더군요.
또 수초가 밀집한 곳에도 쓰기 좋을듯합니다.
내동 찌는 허리급 이상 낚은 분들에게
35cm 이상은 하나 4 짜는 두 개..
마릿수만큼 드리고 있는 건 아시죠?
매년 바닥 작업을 하고많은 방류를 하는 곳..
붕어가 너무 많아서 부유물이 많아졌는데
수질검사한 결과 붕어의 점액질이
대부분이라고 할 정도인데요.
그만큼 조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나친 방류가 조황이 좀 주춤했던
이유 중 하나였을 듯...
다행히 부유물에 대한 문제도
해결 방안을 찾았다고 합니다.
커피 한잔하며 이야기하는 동안
최근 떨어졌던 조황에 붕어 사진은
찍을 수 있을까 싶어 걱정했는데...
첫수로 전해지는 소식이 4 짜더군요.^^
그것도 깨끗한 놈 한 마리가 기분 좋게 맞아줍니다.
내동지는 나름 규칙이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그 규칙이 낚시하는 분들의
불편을 느끼지 않고 낚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규칙입니다.
먼저 차량은 한 방향으로
우측 방향 일방통행...
낚싯대 길이는 관리실에서 바라보고
좌측 4칸까지 허용 우측은 제한 없고요.
중층 내림은 금지입니다.
낚싯대 사용은 5대까지 사용할 수 있고
옆자리 침 법하지 않고 옥수수 떡밥 등 투척 행위 금지
소음 불빛도 낚시하는 분들 피해 없도록 해주시길 ...
야간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빈자리가 있어도 낚싯대 편성도 금지입니다.
대물 낚시터라 다들 소음에 민감하기 때문이죠.
규칙도 많고 약간의 불편함도 있지만
다수의 편안함을 위한 노력입니다.^^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실 세척실...
샤워실은 겨울에도
따듯한 물이 펑펑 나온다고 합니다.
내동지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는데요.
길고양이 3마리가 눌러 앉았답니다.
죽기 직전에 사장님이 병원에 데려가서
살렸다고 하는 아기 고양이도 한 마리 있는데
이제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합니다.
얼굴 보면 이뻐해 주시길 바랍니다.^^
겨울이라 해도 빨리지는 듯...
오늘은 빈자리가 있으니
낚싯대를 펴봐야겠습니다.
특좌대 이용을 원하는 분들은
예약 필수고요.^^
2인 방갈로는 선착순입니다.^^
햇살이 좋아 나른 함에 잠이 든 분도 보이는데
올해는 유난히 따듯하게 겨울이 가는듯합니다.
좀 전에 4짜가 나왔던 주변...
4 짜 한 마리 더 기대해도 좋을까요?
텐트 치는 곳도 전기방석에 침구까지 준비하고
난로까지 피고 나면 따듯하게 겨울에도
물낚시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전기스토브는 사용 금지...
전기장판 선풍기 핸드폰 충전 등
모든 낚시 자리에선 전기 사용이
자유로운 것도 참 매력적인 곳입니다.
간간이 입질을 하는지
챔질 하는 모습도 보이고...
햇살도 좋은 날이라 더 기대가 되는데요.
찬바람 불수록 붕어 조황은
좋아질 걸로 기대가 됩니다.
한참 수온이 떨어질 때 주춤했던 입질이
살아나는 조짐이 보이니까요.
낚시 미끼로는 새우 옥수수
옥수수 글루텐 등이 인기가 많은데요.
실제로 새우 옥수수 옥수수 글루텐에
다 입질을 하더군요.
해지기 전 다행히
필자도 낚시 준비는 마쳤습니다.
밤이 찾아오고...
바람이 차가워지네요.
자정 넘어 새벽에는 살얼음이 끼기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 붕어 한수 낚아올리는 조사님...
살얼음 낀 자리를 급하게 녹여주시는 사장님...
미처 공사가 마무리 덜된 상황에서
얼음이 얼었는데요.
혹시라도 이런 일 생기면 전화 한 통 하시면
비상조치해준다고 합니다.
하얗게 얼어버린 낚싯대를 뒤로하고
조황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쓸만하놈들 5수...
잔챙이도 한두 놈 있더군요.
이 시기에 옥수수에 이 정도면 대박이죠.
허리급 한수...
최근 방류한 놈인 듯 붕어가 깨끗하더군요.^^
가을에 저수지 하나 털어서
때깔 좋은 붕어들 방류해 놓았다고 합니다.
4 짜에서 좀 빠지는 놈 한수 더...
마릿수 입질을 받았는데
덩어리는 없었다는 분도 있었고요.
월척급 정도는 대부분 입질을 받았더군요.
어제 얼굴 보여준 첫 4 짜...
이놈이 장원인가 싶었는데 새벽에
다른 자리에서 4짜가 한수 더 나와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허리급 얼굴 본 분들 보이고...
붕어 마릿수 입질 받은 분도 있었습니다.
이 정도 조황이면 이 시기
괜찮은 조황이 아닐까요?
새벽에 나온 4 짜...
0.5cm 정도 차이로 1등은 순위가 바뀐듯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오히려 조황이 좋아지는 듯..
올해 첫 살얼음이 얼었던
내동지에서 4 짜 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주간 4짜 왕 낚싯대에 내동 쿠폰까지....
오늘 장원 시상을 합니다.
따듯한 생강차 한 잔으로 몸을 녹이고...
따끈한 국물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내동지는 식당 이모님 손맛이 좋은 곳입니다.^^
새로 아침 일찍 입장한 분들이 낚싯대를 펴고...
의자도 펴기 전에 입질을 받는 분도 보이더군요.
어복이 있는 분들은 따로 있는 듯..
요즘 내동지는 낮 조황도 괜찮은듯합니다.
월척은 넘을듯한데
낮 조황도 좋은 편이고 겨울 손맛 아쉬운
토종 꾼 이라면 올겨울 내동지에서
아쉬움을 달래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내동지의 12월 ...
겨울 시즌 이야기는 이만 마칠까 합니다.
어디를 가든 힘든 시기...
다들 건강 관리 잘하면서
낚시 즐기시길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 내동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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