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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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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도심 한 뼘~! 국내 최대 규모~!
정자골 하우스
낚시대회 이야기

작년 이맘때만 해도
낚시대회 러쉬라 할 만큼
민물과 바다를 막론하고
각종 대회가 꾼을 즐겁게 했는데요.

작년 가을 돼지 콜레라에 이은
코로나가 이어지다 보니,
대회는커녕 변변한 이벤트도
찾아보기 어렵고,

특히 하우스나 소규모 양어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다소 침체한 분위기가
역력해 보이는 데요.

이곳 정자골 낚시터도
거의 매달 하던 대회를
요즘은 분기별로 축소해서
치루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낚시대회는 한때
상품 규모가 커지고,
대회가 많이 지다 보니
홍보 과열 경쟁으로~

저변확대와 활성화 등
대회의 순기능은 사라지고,
‘대회 전문꾼(?)’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는 폐단도 있어.
대회의 취지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도 했는데요.

많은 대회를 치르고
잘 다듬어 온 정자골 하우스는
한층 노련해진 대회운영과
성숙한 매너를 보여주었는데요.

이제는 상품의 크기보다는
낚시인에게 명예와 자긍심을
심을 수 있는 명품대회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낚시터의 노력을
상술로만 볼 것이 아니라,
품격 있는 문화로 발전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아낌없는 응원을 바라며~

이곳 낚시터의 소개와 함께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했던
정자골 낚시대회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이곳 정자골 낚시터는
경기도 군포시 정중앙
범바위산 중턱에 있는
자가 손맛터입니다.

하우스 내부는 740평으로
규모도 대단하지만,
도심 정중앙에 있는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데요.

나누어진 두 개의 호지는
각각 200평 총 400평으로
올림과 내림 전용탕으로
나누어 운용됩니다.

이날 대회는 내림 전용탕 보다는
바닥만 허용되는 올림탕에
더 많은 조사님들이
참가한 모습인데요.

하우스 손맛터하면
쉽게 까칠해지는 입질 때문에
바닥보다는 내림이나 사선을
선호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이곳의 올림 전용탕은
붕어꾼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3.2칸을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형 호지이고,

월척부터 4짜가 훌쩍 넘어가는
토종 대물이 3톤이나 이식되어,
하우스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묵직하고 중후한
찌 올림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힘 좋고 먹성 좋은
향붕어 개체수가 받쳐주기 때문에
올림낚시로 충분한
손맛이 가능합니다.

써치 라이트가 기본 설치된
내림탕은 12척까지 가능하며,
수심은 올림탕과 동일한 2m로
바닥정리가 잘 되어있는데요.

이곳 역시 토종과 향붕어가
기본 방류되어 있고,
비단잉어와 메기 등
손님 고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매번 비슷한 고기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손맛터
손님 고기로 소소한 이벤트도 있어
나름의 기대와 재미도
더 한다고 합니다.

이곳 정자골 하우스는
식당운영은 하지 않은 데요.
도심에 위치해 배달음식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우스 앞뒤로 개인 사물함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소좌와 낚싯대 떡밥, 소품
내부 크기가 상당하죠.
그저 아무 때나 솟증이 생길 때
이것저것 챙길 필요 없이
홀연히 낚시가면 됩니다.^^

화장실은 내부에 소변기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고요.

외부에도 수세식 화장실이
청결하게 잘 관리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이라 하우스 안이
복사열로 덥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야외보다는 훨씬 시원합니다.

일단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여
주위 기온이 낮은 데다가
천장 열 차단이 잘 되어있고
트여있는 사방으로
시원한 산바람이 붑니다.

거기에 선풍기 바람까지 더하는데~
더울 리가 있나요?
에어컨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카메라 두 대 메고 찰영해도
땀이 나지 않으니,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제가 정자골은 첫 촬영이라
소개가 길었는데요.
상품이 푸짐하죠?
이제 이날 대회 얘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무게 합산으로 순위를 가리는
정자골 낚시대회의 진행 방식은
기타 다른 낚시대회와
별반 다를 게 없는데요.

토종붕어가 많은 이곳의 특성상
한 가지 특이한 점이
향붕어는 500g 미만으로만
무게로 인정됩니다.

언뜻 들으면 이해가 안 되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 향붕어
850g를 낚으면 450g으로만
인정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승부의 관건은
무게가 오롯이 인정되는
토종 대물을 얼마나 낚느냐에
달린 겁니다.

대물 꾼이라면 아실겁니다.
그 예민한 토종과 떡붕어가
하우스에서 대회를 할 만큼
낚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하우스 대물터라~!!
누구는 불가능이라 했을 겁니다.
정자골 지기님의 뚝심과 열정
인정 안 할 수가 없네요.

또한, 어지간한 양어장에서도
폐사가 심해 꺼리는
토종 대물을 적응시키는
하우스 환경도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대회는 이제 방송인이 된
지기님의 걸쭉한 입담과
양념치 듯 곁들이는 이벤트가
더해지며 흥겹게 진행됩니다.

낚시터를 그윽하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의 여성 조사님들~!
당연히 선물 드려야겠죠.^^

고기는 대회 진행요원이
진땀을 흘릴 정도로 잘 낚입니다.

요즘 폭염과 태풍, 장마로
낮 낚시 시원한 파이팅
한 번이 아쉬웠는데,
대회 날 입질 러쉬를 보게 되네요.

낚시의 기본이 뭡니까?
자연과의 교감, 시설, 서비스
풍광과 분위기...
이건 모두 부가적인 것입니다.

손맛에 대한 원초적 갈증
이것이 먼저입니다.
제아무리 심산유곡 청정 계곡이라도
고기가 없는 저수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배수기 또는 혹서기, 혹한기, 장마철
궂음 날씨에도,
호주머니가 가볍거나
시간이 애매할 때도~

아무 때고 솟증이 오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웃집 사랑방 같은 그곳~
우리 곁에 가까이있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거침없는 파이팅 릴레이과
각종 이벤트로 3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대회 종료와 동시에
본선 시상이 시작됩니다.

행운상

본선 4등

본선 3등

본선 2등은 히트맨 소좌

이날 대회 우승자는
판야 최고급 소좌 캡틴과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되었습니다.

영광의 우승자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도심 정중앙 동네 사랑방
정자골 하우스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꾼의 로망인 토종 대물의
중후하고 묵직한 찌맛과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하우스~!!
낚시의 참맛이 먼 곳에만 있겠습니까?
가볍고 편안하게 거리낌 없이
일상에서 낚시를 즐길 때
나를 위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반나절 혹은 짬 나는 시간
찌를 바라보며 생각도 정리하고,
기법도 연습하고,
친구나 가족과 동행 출조하여
편안하게 담소도 나누어 보세요.
‘일상의 가벼운 일탈’
정자골 낚시터면 충분합니다.
끝으로 대회 참가 조사님 및
대회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자골 낚시터>
경기도 군포시 삼선로 69번길
010-442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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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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