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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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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입질 토종붕어 대물들 대형지 성호호수
노아주의 낚시여행
(9/1)경기도 이천시 설성로 74번길 146
[성호낚시터]-편
갈바람에 한들한들
파아란 하늘을 향해
노오란 미소를 던지는
그녀는 길섶에
함초롬한 기다림입니다.
마음 속에 누적된 번민들을
잊어 보려고 가을빛 따라서
한가로운 평일 아침
홀로 길을 나서봅니다.
아침 나절 도착한
광활한 호숫가 언덕에서
바라본 푸르른 마름밭 위
우화한 날개를 자랑하며
하얀 백로가
눈앞까지 다가와
가을을 전합니다.
잠시 둘러본
상류 연꽃단지입니다.
철이 지나서인지
기대한 연꽃들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 가득 돌아섭니다.
지난 겨울 대한민국 대표
명품 낚시터를 목표로
낙후된 시설 보수는 물론
최신 펜션형 좌대 16동과
3개 동의 최장 부교를 증설
배치한 성호낚시터,
한반도를 닮은 10만여 평의
광활한 저수지 성호낚시터는
최신.최고의 시설로 탈바꿈하고
2020년 새로운 모습으로
꾼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또한 매주 방류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었는데요.
평택호, 대호만, 전라도 등
어부들이 작업한 붕어들 중에서
허리급 이상 대물 토종붕어를
엄선하여 방류를 꾸준히
계속 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씨알 좋은
붕어를 대량 방류하여
토종붕어 대물터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오픈 이후
전국의 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닮은 성호낚시터,
10만여 평의 광활한 평지형 저수지
이곳 성호지는 평지형으로
10만여 평의 넓은 수면적을
자랑하는 대형지입니다.
배 타고 진출입을
할 수 있는
최신 펜션형 좌대 존
관리실 우측 홈통
최신 펜션형 좌대들과 부교 존
최신 펜션형 좌대들의
외부와 내부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트윈형 좌대의 모습
트윈형 전면부
트윈형 후면부
단독형 후면부
단독형 전면부
넉넉한 낚시 공간
3인 기준이지만
낚싯대 편성에 따라
6명도 낚시 가능한 공간
넓은 통로
단체 출조 시 편리한 공간,
슬라이드문을 시공하여
양방향 오픈이 가능하며
취사나 오락 등 다용도입니다.
가운데를 트면
단체나 대가족 출조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좌대 방에서는
취사를 할 수 없지만
밖에서는 가능합니다.
외풍(외풍)과 방음을
고려해서 이중문 현관 시공,
칸막이 두께도
100mm(보통70mm)를 사용했고
단열재까지 넣어
돈을 많이 쓴 최고급 좌대입니다.
거품식 화장실,
이중문 구조로
냄새 절대 안 나요.
한때 꾼으로 낚시를 다니면서
시설을 이용해 본 경험을 담아
시설한 방갈로 내부인데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쾌적한 실내 인테리어,
취사가 가능하도록
음식 보관용 중형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는데요,
물론 실내에서
취사는 금지라는 거 아시죠?^
아마도 외풍을 잡기 위해
단열재까지 넣어 시공한 좌대는
전국의 수많은 낚시터들 중
이곳 좌대들이
유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꾼의 건강을 고려해서
온수 보일러 시공을 했고요.
가지런하게 정돈된 떡밥 그릇들
'마이삭'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고
파란 하늘 뭉게구름
가을빛이 고운 날씨입니다.
평일이라 빈 좌대들뿐입니다.
'마이삭' 태풍은
무사히 지나갔지만
더 센 '하이선' 태풍이
북상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이번 주말쯤에
중부 지방 이곳에
도착할 거라는 예보입니다.
그 태풍에 대비해서
좌대들을 연안으로
이동 고정하느라
분주한 지기님의 모습입니다.
그동안 많은 손님들이
좌대를 이용하면서
가득 채운 화장실 오물도
제거하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일명 똥 푸는 날입니다.ㅋ
예전부터 똥차를 보면
운이 좋다고 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운 좋은 날인 거 같습니다.
이젠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쏠쏠 불면서
더운 한여름의 더위는
사라지고 있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길섶에 활짝 웃는 해바라기,
한들한들 코스모스,
이 모두 가을의 상징입니다.
가을의 상징,
백로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는데도
자연의 변화는 어김없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있습니다.
백로는 흰 이슬이란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했다고 하는데요.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로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는
가을 절기에 해당한다고 하죠.
이제는 바야흐로 가을!
꾼은 홀로 가을
튼실한 토종붕어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것도 평일에 말이죠.
남들이 평일에 출조할 때
부러운 시선으로 눈팅만 했는데요.
이렇게 제가 직접
평일 출조를 해 보니
묘한 감정마저 들기도 합니다.
기분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사실 저는
코로나19 2.5단계 실시로
8일간 쉬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모처럼 평일
출조할 여유가 생긴 거고요.
코로나 휴원으로
바쁘게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볼 시간을 갖게 된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결국 이로 인하여
평일 출조를 하게 된 것이
기분이 좋다는 것은
아이러니하고
어불성설 같기도 합니다.
잠시 관리실에 들어가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관리실 건너편에서 바라본 풍경
구형 좌대 존
나루터
80M 길이를 자랑하는 부교 좌대
전체를 방부목으로 깔아
쾌적한 낚시 환경을 제공합니다.
관리실 건너편 최신 펜션형 좌대 존
넉넉한 주차 공간
평일이고 날씨 좋고
낚시를 해 보고 싶은데,
고민이 좀 있습니다.
마땅히 낚시할 좌대가 없습니다.
뭔 소리냐고요?!
평일이라 좌대 여유가 많을 텐데요.
그렇습니다.
오전에는 여유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태풍에 대비해
이동 고정시켜 놓은 좌대는
전기 단전으로
입실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몇 개 남아 있는 좌대는
뒤늦게 오신 손님들에게
양보하고 나니
제가 들어갈 좌대가 없네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불편하지만 배를 타고
관리실 건너편 좌대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제가 뱃멀미를 좀 해서
배 타고 들어가는 좌대는
정말로 싫거든요.ㅎ(농담)
사실 저는
뱃멀미 안 합니다.ㅋ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
그냥 싫을 뿐입니다.
얼마 전에 100수를 하셨다는
부부 조사님의 빈 자리,
오늘도 3~40수를 하셨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에 부부 조사님의
어망을 공개하겠습니다.
좌대에 들어가자마자
어둠이 내려앉아
전자찌에 불을 밝힙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오늘 밤은 대물 한 방보다는
월척 마릿수로 어망을
채워보기 위해 29대 쌍포
양어장 채비로 무장합니다.
떡밥은 글루텐으로 준비하고
얼마 후 입질 향연이 시작됩니다.
새벽 5시까지 정신없이
소나기 입질을 받았으며,
잔챙이까지 100수는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하룻밤 함께 한 탑레저 받침틀
자자손손 신형 받침틀 접이식 거치대
어제 오후 부부 조사님의 어망
20여 수 하신 것 같습니다.
월척 인증샷
잘 생긴 토종붕어의 자태
어제 오전에 철수하신
조사님의 어망인데요.
엄청난 마릿수의 어망입니다.
거의 다 월척급입니다.
4짜가 있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아쉽게도 없습니다.
대신 허리는
몇 수 보입니다.
허리 조기 보이네요.
또 하나의 풍성한 어망인데요.
30수 정도 들어있습니다.
역시 대물은 보이질 않습니다.
38cm 정도의
허리 대물이 눈에 띕니다.
잘 생긴 38 허리의 자태
작년 하반기부터 겨우내 성호지를
명실상부 대한민국 명품낚시터를 목표로
낙후된 시설 보수는 물론
최신 펜션형 최고급 좌대
16동 확충 공사를 진행하면서
토종붕어 대물터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방류 어자원 조성에 매진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토종붕어 허리급부터
4짜 중반급 대물을 엄선하여
방류 어자원 조성에 매진해 왔으나
두 달 동안의 역대급 긴 장마와
폭우로 인하여 대물보다는
마릿수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난밤
마릿수 낚시를 해 봤고요.
저의 최대어는 32cm이며,
월척급만 40여 수를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평일 홀로 출조하여
낚시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조과를 본 것 같습니다.
지기님의 권유로 옥수수를 써 봤지만
잔챙이 성화에 즉시 포기를 했습니다.
봄에 그 많던 자생새우는
이상하게도 채집을 할 수가 없어서
써 보지를 못했으며,
오로지 글루텐만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 대물 시즌이므로
최고의 활성도를 보이면서
왕성한 먹이활동이 시작되어
엄청난 대물 방류량 대비
허리, 4짜 중반급이
쏟아질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성호낚시터 조행 취재를 마치며...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한 10만여 평의 대형지 성호낚시터는
2020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낚시레져타운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누구나 쉽게 손맛을 볼 수 있도록 대량 방류를 원칙으로
꾸준히 어자원 조성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 대물 시즌, 대물 붕어들이 입질을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했으며,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성호낚시터로 가족과 함께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좌대 예약은 필수입니다.
▶펜션형 수상좌대-3인기준
주말 160,000원/주중 120,000원
(1인 추가 2만 원, 비낚시인 1만 원 추가)
▶구형좌대-2인 기준 80,000원
예약출조문의 010-3737-1527 / 031-641-0616
※노지 입어료-25,000원
지도. 네비게이션 : 성호낚시터 검색
031-641-0616 // 010-3737-1527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설성로 74번길 146 (장능리 127-7 관리사무실)
성호낚시터 성호 연꽃축제는 덤으로
여러분의 가족.친구.자녀들의
기억 속에 남을 추억의 한 장입니다.
<성호낚시터 정보>
●위 치 :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장능리 127-7
/신주소 : 경기도 이천시 설성로 74번길 146
(네비게이션:성호낚시터)
● 전 화 : 031-641-0616/010-3737-1527
● 면 적 : 16만 평(수면적 10만 평)
● 수 질 : 자연 유입수
● 어 종 : 떡붕어, 토종붕어(붕어전용잡이터)
● 수 심 : 1~3m
● 미 끼 : 떡밥, 지렁이 ,생미끼 등
● 입어료 : 노지-25,000원(토종), 잔교-20,000원(떡붕어)
●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샤워실, 화장실, 주차시설
● 낚시규칙 : 잡이터
● 영업시간 : 24시간
● 신형 좌대비 : 16만 원(3인 기준), 1인 추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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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 | 민물낚시 | | 양평 향리지 | | 노아주 | | 26.10.16 | | 16,308 | | | | 363 | | 민물낚시 | | 새마을 낚시터 | | 노아주 | | 26.10.09 | | 15,944 | | | | 362 | | 민물낚시 | | 음성 상곡지 새우대물 | | 노아주 | | 26.09.24 | | 19,489 | | | | 361 | | 민물낚시 | | 황금 낚시터 | | 노아주 | | 26.09.18 | | 17,977 | | | | 360 | | 민물낚시 | | 이천 성호지 토종붕어 | | 노아주 | | 26.09.11 | | 20,591 | | | | 359 | | 민물낚시 | | 새마을 낚시터 | | 노아주 | | 26.08.21 | | 22,061 | | | | 358 | | 민물낚시 | | 아산 안골지 연밭 | | 노아주 | | 26.07.31 | | 30,937 | | | | 357 | | 민물낚시 | | 새마을 낚시터 | | 노아주 | | 26.07.10 | | 18,448 | | | | 356 | | 민물낚시 | | 황금 낚시터 | | 노아주 | | 26.07.03 | | 17,947 | | | | 355 | | 민물낚시 | | 양평 향리지 | | 노아주 | | 26.06.26 | | 23,639 | | | | 354 | | 민물낚시 | | 황금 낚시터 | | 노아주 | | 26.06.05 | | 22,786 | | | | 353 | | 민물낚시 | | 아산 안골지 | | 노아주 | | 26.05.22 | | 22,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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