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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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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앞에 무릎 꿇은 11월
빛이 바래가는 들판엔
영혼의 신음들이 아우성칩니다.
가녀리게 손짓하던
코스모스의 행렬도,
처연한 매력을 발산하는
들국화의 애잔한 미소도...
붉은 단풍과 황금빛 은행잎,
풀벌레들의 합창까지
이제 다 떠났습니다.
바쁜 삶에 알뜰히 짬을낸
그 달콤하고 설렌
또...늘~ 애틋하기만 했던
우리들의 출조길~
모기와 어둠,혹서와 한파
어떤 거친환경에도
봉긋이 오르는 찌놀림에
우리는 그 모든 것이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그 너그럽고 여유 있는
기다림의 나날이
애절하고 못내 아쉽더니
어느새 겨울입니다.
하지만 마냥 야속하지는 않습니다~
도심속 한뼘~
김포 이화낚시터
하우스개장날 입니다~^^
김포 ic 에서 불과 5km
짬낚도 즐길수 있는
도심 한 뼘,
이웃집 같은 낚시터 입니다.
하우스 개장날을 맞아
이미 하우스는 거의 만석
답답함이 싫으신 조사님들은
일찌감치 노지에 자리잡으셨습니다.
최근 조황은 오히려 하우스 보다
좋았다고 하구요~
찌올림, 활성도 가 좋~습니다~
노지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온갖 종류의 붕어와 잉어가
모두 혼합된 짬뽕탕? 이구요~
채비는 든든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당일 잠깐 낚시에
얼굴도 못보고 1.0호 원줄이
그냥 나갔습니다.
아끼는 찌를 수장 시키고
맘이 쓰렸죠...ㅠㅠ
노지는 원래 올림 전용터로
3.2칸 쌍포까지 운영가능 한데요,
요즘은 내림도 허용한다고 합니다.
올림이던 내림이던
손맛보기는 좋구요~
약간 까칠한 입질이
있을때도 있다고 합니다.
어디 앉던 다양한 붕어들이 반겨주고요~
내림 하시는 분들 보다는
올림하시는 비중이 많은
노지였습니다~
저도 잠깐 앉아서
몇 마리 손맛 보고~
원줄이 터지는 바람에
일찍 접었답니다.
손맛터 붕어인데
상태는 좋았구요~
힘도 아주 좋았습니다.
근래 큰~향붕어들이
열일중이라고 합니다.
일찍와서 몇마리 손맛 보구요~
점심식사하고 하우스로
가보려고 합니다.
관리동 전경입니다.
1층은 굼벵이 농장
2층이 식당,매점 입니다.
개장날 답게 푸짐히~준비하셨는데요.
부드러운 수육과,
칼칼 감칠맛나는 김치국이
일품이었습니다.
깨끗한 내부 시설과
위생적인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든든히먹고
하우스로 들어가 봅니다.
오늘의 메인~
하우스인데요~
밖에서 볼때와 다르게
규모가 상당합니다.
아무리 노지 입질이 좋아도
겨울엔 하우스만한 곳이 없는데요.
한겨울에도 연탄난방으로
상당히 훈훈하다고 합니다.
실내는 물론수온유지를 위해
섭씨 15도의 지하수가
상시 순환되기 때문에
겨울 내내 높은 활성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보통 입질이 까칠해지는
12월 말부터 활성은 더욱
높아질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우스는 여러곳이 있지만
추위 걱정없이
꾸준한손맛과,
접근성과 밥맛까지 좋은 곳은
그리많지 않습니다.
주말은 대부분 만석이라
아침 개장 시간에 맞춰
서두르시는게 좋겠구요~
입질도 오전이 가장 활발하다고 합니다.
미끼는 어분류로 다양하게
준비하시는게 좋은데
그냥 어분콩알 낚시가
제일 무난하다고 합니다.
흡연은 중앙 통로 자리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하는데,
가급적 외부에서
피우시면 좋겠네요~^^
잠시 있는동안
눈을 돌리면 파이팅을 볼수 있었는데요~
파이팅 모습 잠시 보시죠~^^
당일은 개장날~!
추첨으로 스무분께
쌀을 드린다고 합니다.
손맛터 하면 으례
사행성 게임터를 생각하는데요,
재미를 위해 방류되는 꼬리표는
여럿이 재미를 느끼도록
소액으로 개수를 늘려
소소하게 운영되고 있구요~
이곳을 찾는 조사님들도
건전한 손 맛이 좋아서 찾는
단골이 대부분인데요~
하우스 낚시가 초보라면
이렇게 환경 관리와 방류량에
역점을 두고 운영되는 속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점~
기억해 주시면 좋겠구요~
마지막으로~
추첨시간을 갖고~
이만 철수하려고 합니다~
투명한 추첨~
모든 분이웃고 즐긴
이화낚시터의 개장날 이었습니다.
행운의 조사님들 단체사진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김포 이화낚시터는
도심에서 멀지않은 낚시터로
짬낚도하고~부담 없이 갈 수있는
사랑방 같은 낚시터 입니다.
낚시대 한대~ 떡밥 한봉지면
즐거운 하루가 보장 되구요~
음식맛도 좋고,
소소한 재미까지 있는
낚시터 랍니다.
이만하면 한번쯤 가볼만한 하우스 맞죠?
감사합니다.
이화낚시터
주소 : 김포시 고촌읍 태리 489-3
전화 : 031-986-3223 // 010-3303-5532
입어료 : 15,000원
영업시간 : 7시~23시 ( 휴일 마지막날은 21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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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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