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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물낚시 시즌이 시작되네요.^^
♣♣♣♣♣ 안성 소로리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스산한 바람이 부는 12월 ....
이젠 제법 겨울 느낌이 나기 시작합니다.
서리도 내리고 떡밥 그릇에 살얼음도 끼고 ....
동계 장비 없이는 낚시가 힘든 시기가 왔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입질 보기 힘든 시기죠.
오히려 얼음이 살짝 얼기 시작하면 조황도 좋아지고
입질도 좋아지는데요.
고삼호수에 위치한 소로리 낚시터는
토종 붕어 방류를 꾸준히 하고 있어
요즘 7~8치 급부터 월 이상 씨알 좋은 놈들까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는군요.
소로리 낚시터의 겨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스산한 11월의 주말 ...
낚시터는 좀 한가합니다.
좌대는 겨울 낚시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고...
노지는 월동 장비 갖춘 분들이
조용히 손맛 보는 중이죠.
요즘 입질은 깜빡이 입질에 걸려 나오기도 하지만
찌 올림 보고 싶은 분들은 인타벌이 좀 길긴 하지만
기다리는 낚시로 멋진 찌 올림도 볼 수 있습니다.
필자가 다녀온 바로는
어분 계열 당고나 보리 계열 집 어제에
어분 글루텐 혹은 딸기 글루텐이나
지렁이 혹은 대하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찌 올림은 좋은 편이었고 3~4마디에서
몸통 찍는 입질도 보이더군요.
먹이 활동이 시간대별 반응하는
미끼가 차이가 있는듯하고요.
잡어의 성화가 덜한 요즘 밤에는
지렁이에 곧잘 반응을 하더군요.
실제로 손맛 보는 분들 모두 글루텐과 지렁이를
섞어 사용하며 입질 패턴이나 먹이활동하는
패턴을 찾아가며 낚시를 하더군요.
예민한 찌 맞춤에 적당히 집어하고
좀 기다리는 낚시로 대응하면
처음에는 깜박이는 입질이 들어오다
멋지게 올리더군요.
좌대 분들은 밤에 집중할 모양입니다.
준비만 하고 쉬는 분들이 많더군요.
해 질 녘 까지 노지에서 구경이나 좀 해야겠습니다.
소로리 단골 조사님들은
낮부터 실력 발휘하고 있는데요.
낮 시간에도 간간이 이어지는 입질에
집어를 겸해서 열심히 낚시하고 있습니다.
밤낚시를 하더라도 낮에 집어를 좀 하는 게
조황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소로리 낚시터는 시즌 중에도
아침 조황 과 낮 조황이
좋은 곳으로 소문난 곳인데요.
요즘 은 밤낚시에도 입질을 좀 하는 모양입니다.
해지고 반짝 입질....
간간이 입질을 받으며 자정을 향해 갑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밤사이
좋은 찌 올림을 본 분들 대부분이
지렁이를 사용한듯하더군요.
지난밤은 따듯하게 푹 잤습니다.^^
난방이 생각 보다 잘 되더군요.
아쉬운 점은 이불이 얇은 편이라 바닥에 깔고
덮을 것을 침낭을 별도로 챙겨가는 게 좋을듯하네요.
실내에는 에어컨 난방 tv 도 배치하였고
작은 냉장고도 배치해 놓았습니다.
펜션은 취사 가능하고요.
수세식 화장실까지
다 갖춰져 단체로 쉬기 좋은 환경입니다.
...
인원에 따라 펜션 크기도 다양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고요.
펜션에선 야외에서 숯불 피울 수도 있습니다.
여명이 밝을 무렵 밖으로 나와보니
한참 손맛 보고 있는데요.
좌대분들은 대부분 자는듯하고
노지 분들은 밤을 새워 낚시한듯합니다.
아침 입질에 찌 올림은 3~4 마디...
어쩔 때는 몸통을 찍는 것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지렁이에 좋은 찌 올림을 보이더군요.
날씨가 추워진 영향에 밤에는
동물성 미끼가 잘 먹히는듯합니다.
좌대분들이 하나둘 일어나 낚시를 시작하네요.
대부분 살림망은 걸려 있습니다.^^
조황 확인차 한 바퀴 돌아봐야겠습니다.
하늘에 구름을 보니 오늘 날씨는 화창할 모양입니다.
지난밤 조황을 물어보니
두 분이 10여수 정도 한 모양입니다.
지난밤낚시 좀 한 분들 위주로 확인해본 결과...
평균 10여수는 한듯합니다.
씨알은 8치 전후부터 월척급...
덩어리들도 많이 방류해 놓았고
간간이 덩어리 움직임도 있다고 하더군요.
좌대에서 따듯한 커피 한잔 얻어먹고
이야기해본 결과 지난밤은 지렁이에
좋은 찌 올림을 볼 수 있었고
떡밥에는 반응이 없었다고 합니다.
낮에 글루텐이나 떡밥으로 손맛 본 분도 있었고
지렁이로 밤낚시 재미 본 분들도 있었는데요.
지렁이에 찌 올림이 괜찮았디는 점..
조금 지진다는 느낌으로 여유 있게 낚시하는 게
좋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장원은 붕어 20여수에 씨알 좋은 잉어 한수 ...
소로리 낚시터 터줏대감인듯합니다.
대부분 토종 붕어라 씨알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손맛 찌맛 괜찮았으면 만족해야죠.
이제 하나둘 철수 준비를 하는 모양입니다.
노지 분들도 슬슬 철수 준비를 하네요.
조황은 요즘 시기에 만족할 만한 수준...
쌍권총을 차면서 아쉬운 낚시를 마무리합니다.
필자가 다녀간 후로 이번 주에도
조황은 제법 나왔다고 합니다.
날씨 영향도 있고 쉬운 시기는 아니지만
준비만 잘한다면 손맛은 볼 수 있을듯하더군요.^^
좌대나 펜션 이용 원하는 분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문의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소로리 낚시터 소개♣♣
●위 치 : 경긷호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223-4번지 (네비게이션 : 소로리낚시터검색)
●전 화 : 031-672-3553 (펜션 방갈로 예약 및 낚시터 이용 문의)
●면 적 : 4천 평
●어 종 : 토종붕어, 수입붕어. 떡붕어, 잉어, 향어 ,메기
●수 심 : 1.5~2.5m(평균 2m)
●미 끼 : 새우, 떡밥, 어분, 지렁이
●입어료 : 노지: 30,000원(잡이터)
●방갈로 펜션 이용은 전화문의 바랍니다.
●부대시설 : 휴게실,샤워실, 식당, 매점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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