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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두메낚시터

이번 겨울은 코로나의 한파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은 모두 취소되고
가족들과 놀 거리가 없는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

겨울이면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낚시터들도 코로나의 여파로 취소나 축소되면서
빙어낚시를 즐기기에는 한정되어 있지만

수도권에서 가까운 두메낚시터는
빙어 축제장은 아니지만 이번 겨울에도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이 넓은 저수지라 빙질이 약해 얼음은 타볼 수 없지만
잔교를 이용해 08시~ 17시까지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코로나 거리 두기로 얼음 구멍도 거리 두기만큼 넓은 간격으로 떨어져 있으며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4인만 들어올 수 있기에
코로나 방역도 나름 잘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낚시터들의 빙어들은 빙어 개장을 하면서 이식된 빙어를 방류하지만
두메지의 빙어들은 자생 빙어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수심이 깊은 저수지라 자생 빙어도 많지만
올봄에는 내수면 연구소에서 빙어 치어 수십만 마리를 방류해 어느 해 보다 빙어의 자원이 많다고 합니다

자원이 많다는 건 그만큼 누구나 손쉽게 빙어를 낚을 수 있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 빙어낚시라는 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더군요

요즘은 너트브에 수많은 빙어 자료들이 올라와 있으니
빙어낚시를 오기 전 한 번쯤 보시고 오시면 초음하시는 빙어낚시가 수월할 거 같습니다

수년 동안 겨울이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지만 빙어 커팅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빙어들은 덕이 육즙에 환장하게 반응을 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고패질만 잘 하신다면
누구나 쉽게 겨울 요정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메지의 이번 겨울은 빙어장이 중류에 있어서
주차장이 가까우기에 이동거리가 짧아 편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마땅한 쉼터는 없지만 카페에서 1시간은 몸을 녹일 수 있겠네요

관리사 마트에서는 빙어낚시에 필요한 용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의자도 대여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이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빙어장 초입 글램핑은 작은 매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편안하게 음식을 드시고 싶으시면 식당을 이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일반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메지는 잔교에서 빙어낚시도 가능하지만
글램핑을 이용해 가족들과 1박2일 이색적인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글램핑도 5인 이상 집합 금지라 4인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4인에 맞는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글램핑에 따라 더블 침대가 있는 글램핑과

싱글 침대가 있는 글램핑으로 두 가지 모델이 있으니
편안해 보이는 글램핑으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글램핑안에는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전기장판 2개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글램핑마다 내부의 온도를 높일 수 있는 히터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히터의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기에 써큘을 돌리면 내부는 온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글램핑은 모든 캠핑의 개념이기에 1박2일 필요한 취사도구는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먹거만 많이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글램핑은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기에 일찍 식사를 하시고
편안하게 글램핑안에서 빙어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글램핑 안쪽 테크를 올리면 찬바람을 피해 밤에도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반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이 많다 보니 결빙을 방지하게 넓은 구멍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글램핑 위치가 직벽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보니 수심은 깊습니다

미리 최대한 밝은 랜턴으로 식사하는 동안 구멍을 비춰주면
바닥에 있던 빙어들이 밝은 불빛을 찾아 상층으로 모여듭니다

불빛을 따라 모여든 빙어들은 수심 2~3미터 사이에 어군이 형성되기에
그 수심층에 맞춰 낚시하시면 빙어는 얼마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화력 좋은 옴니 230도 있기에 빙어낚시를 하는 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취침 시에는 안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일산화탄소 경보기도 있으니 따뜻하게 쓰시면 됩니다

글램핑은 바람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찬바람 없이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50분 동안 42마리... 글램핑 빙어낚시 참 쉽죠~~~^^

등유는 걱정하지 마세요 아침에 사용할 등유까지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으니까요

오전에도 잠깐 해보았지만 글램핑 안에서의 빙어들은
오전보다는 밤에 조황이 더 좋았습니다

자생 빙어들이라 깨끗하고 씨알도 좋고 힘도 좋았습니다

오전에 낚은 빙어들~~~
두메지는 아침보다는 정오로 갈수록 빙어들이 더 잘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침 찬바람에 너무 고생하지 마시고 낮에 따뜻할 때 오셔도 좋습니다

관리사 앞에는 지금도 물낚시를 하고 있으니
찌맛이 그리우신 분들은 아무 때나 달려오시면 됩니다

코로나로 누구나 할 거 없이 힘든 시간이지만 한겨울 빙어의 유혹은 필할 수 없기에
잠깐이나마 자연을 벗 삼아 가족들과 빙어낚시를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빙어도 잘 나오고 글램핑을 이용하시면
가족들과 한겨울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홈폐이지 클릭 : http://www.doomeji.co.kr/?nsui=140^^*
위치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
전화 : 031-672-7838 / 010-5051-3553
면적 : 152.000평
수질 : 계곡수
어종 : 토종붕어, 수입붕어, 떡붕어, 잉어, 향어, 메기, 빠가사리
수심 : 평균수심 2m~5m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입어료 : 20.000원
부대시설 : 수상 방갈로 30동, 수세식화장실, 샤워장, 매점, 식당, 카페
취재 - 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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