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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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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낚시의 본질~*

세상이 보는 낚시꾼은
고기를 낚는 사람입니다.
취미이든, 생업이든....
고기를 속여 바늘에 걸고
비린내를 묻히는 사람.

그런데 생명을 다루다 보니
연조가 쌓이다 보면,
낚시에 의미를 담게 되고
철학을 찾게 됩니다.

조도, 자연, 생명, 고수 등
온갖 미사여구를 늘어놓고,
고기 낚는 자체는
경시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나름의 철학에 심취해
허우적대다 보면
낚시는 그 본질을 잃고
모순에 빠지고 맙니다.

낚시의 본질은 분명
고기를 낚는 것인데,
고기를 안 낚는 낚시를 한다면
나는 낚시꾼일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해
겉멋을 부리다 보니,
초심과 본질을 잊고
엉뚱한 길에 있는 건 아닐까?

오늘은 응당 낚아야 하는
낚시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안성의 명품터 장광에서
꾼의 본질을 찾아갑니다.

살치 없이 붕어만 따박따박~
50수는 기본 100수는 선택~
안성 장광낚시터

안성 장광낚시터는 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곳으로
긴 설명이 필요 없는
대표적인 붕어터입니다.

이곳은 수면적 약 6,000평의
준 계곡형 저수지로
관리형 낚시터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구색이 훌륭한데요.

오염원이 전혀 없는
비봉산 청정 계곡수와
붕어낚시에 최적화된
수심과 다양한 포인트

수려한 경관에 어우러진
세련된 수상 좌대 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의 구색도
잘 갖추었을 뿐 아니라~

꽁초 하나 없는 환경정리와
말끔하게 정리된 방갈로,
뽀송뽀송 세탁된 이불과
수세식보다 청결한 화장실
관리상태도 훌륭한데요.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장광에서 마릿수 못하면 바보~‘
라는 말이 회자할 정도로
조황이 대단한 곳입니다.

어쩌다 홍보성 대량 방류는
어느 곳이나 할 수 있지만,
한결같은 뚝심 방류는
정말 몇 곳 되지 않는데요.

조황은 여러 영향이 있지만,
결국, 방류량이 곧 조과이고
조황이 낚시의 본질이며
본질에 가장 충실한 곳이
이곳 장광낚시터입니다.

다만 지난 몇 년에 걸친
살치 전쟁 때문인지,
아직도 잡어의 성화를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살치는 박멸이 어렵다는 게
정설이기는 하지만,
99.9% 제거되었습니다.
믿고 출조하세요.

’살치 완전 퇴치‘라는 말에
저도 반신반의해서
집어제 함량을 왕창~ 높여
낚시해 보았는데요.

하루 일정으로 일행과 함께
50여 수를 낚는 동안
살치는 단 한 마리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런 말들은
아무리 떠들어 봐야
직접 체감하지 않으면
설득력이 없는 데요.

떡밥 몇 덩이 품질해보면
벌써 찌 놀림이 틀려요.
바닥에서 바글대는 입질이
모두 붕어입니다.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이날 폭염과 폭우를 오가는
저기압, 저활성 상태~
게다가 피셔 프레스가
가장 극심한 주말 오후
조황은 기대할 수 없었는데요.

주말 오후 호수를 채우는
후련하고 경쾌한 챔질소리가
줄기차게 이어집니다.
명품터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꾼의 자존감을 살려주며
손맛을 원 없이 채워주던
레전드 붕어 필드로
완벽하게 돌아왔네요.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비는 점점 거세졌는데요.
잠시 소강상태를 틈타
관리동으로 갑니다.

본격적인 밤낚시를 위해
저녁 식사를 청하러 온
관리동 내부 모습입니다.

어지간한 낚시점 수준으로
각종 소품 구색도 좋고,
청결한 시설과 위생적인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단할 것 없는 흔한 메뉴
김치 한 쪽까지
정갈하게 조리한 음식은
담백하고 맛깔스러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 거센 비바람이
밤새도록 이어집니다.
밤낚시 입질이 좋다고 하는데,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요.

다음 날 아침~
저기압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아침장은 여전했는데요.
그럼 조과를 보겠습니다.

바람을 동반한 거센 비로
좌대 안까지 비가 들이쳐
낚시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상당히 선전한 조과~

설사 날씨가 좋았다고 해도
주말 조과로 이 정도면
상당히 준수한 조과인데요

지기님은 최근 가장
저조한 조과라고 하네요.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기본 40~50수, 100수도
쉽게 낚는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장광은 수심 좋고,
수질도 훌륭해서
찌 올림과 고기 힘이
좋기로 유명했는데요.

여기에 씨알 좋은 향붕어가
대량 이식되어,
상당한 손맛에
입질까지 쏟아집니다.

마릿수 기록을 위해
100수를 노리고 출조하실 때는
기본적으로 살림망
2개 챙기시면 좋겠네요.

살림망을 뭍으로 올리는 도중
고기 무게로 폐사가 많고
무엇보다 허리 다치면
큰일 아니겠습니까?

끝으로 장광 입질이 좋아진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방생하는 붕어를 수거해
회복 과정을 거치는데요.

붕어를 가두리에 모아서
상처와 어병을 치유하고
고급 사료로 살을 찌운 후,
체력을 회복시켜
재방류한다고 합니다.

지기님이 고생이지만,
당연히 입질이 좋아지고
폐사량 줄고 일거양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맑고 깨끗한 비봉산 계곡수
깊은 수심에 연출되는
환상적인 찌 맛과 당찬 손맛
손맛과 마릿수가 보장되는
국가대표 붕어터
철저하게 한가한 자연과
세련된 시설이
단정하게 정돈된 곳
그래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명품터
살치를 100% 박멸하고
부활한 레전드 필드
안성 장광 낚시터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광낚시터 홈페이지 클릭>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695
(네비게이션 : 장광낚시터)
031-672-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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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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