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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2-12-22 23:13:06 / 조회 : 19,262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마둔낚시터   

제목 l 예담2 > 안성 마둔지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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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寒波)에 맞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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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추워야 맛’이라 합니다만

 

그 맛 좀 보라는 듯이

 

동짓날 두 자릿수 한파가

 

한반도를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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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장갑, 목도리, 발열내의에

 

마음마저 단단히 두르고

 

막상 밖에 나가보면

 

그냥저냥 견딜 만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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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선 영상 4도에 90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지만,

 

툰드라에선 영하 70도에도

 

나름의 삶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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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고 예측한 한파는

 

대부분 잘 견뎌내지만,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속담처럼 준비 없는 시련에는

 

쉽게 무너지고 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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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내 인생을 돌아보면,

 

건강, 돈, 직업, 공부 무엇이든

 

준비없이 자만할 때 만난 시련은

 

곧 붕괴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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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한 한파를 이기는 방법

 

겸손하고, 준비하고, 대비하고,

 

경계하고, 조심하는 겁니다.

 

그래야 한파를 즐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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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 그대로 숨을 쉬는

 

안성의 청정 힐링터 마둔지

 

오늘은 한파에 단단히 대비해서

 

건강한 자연 호수의

 

빙어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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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힐링터의 로맨틱 빙어

 

안성 마둔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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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폭설로 재난 문자가

 

연일 울리던 지난 일요일

 

안성의 대표적인 힐링 낚시터

 

마둔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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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둔 하면 광활한 수면적,

 

청정 수질과 비경의 포인트

 

원시 대물이 살아 숨 쉬는

 

안성권 레전드 필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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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다양한 담수어 중

 

대표 어종을 꼽으라면,

 

단연, 떡붕어와 빙어~!

 

오늘은 빙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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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준비물은 위와 같습니다.

 

저렴한 견지대도 있지만,

 

잔교 쪽 수심은 20미터로

 

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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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집어제는 활성도에 따라

 

선택사양이기는 하지만,

 

조과 차이는 분명합니다.

 

어분은 확산이 더디므로

 

곤쟁이를 사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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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용품은 매점에 있으니,

 

준비 없이 오셔도 문제없고요.

 

올해는 관리동 앞에

 

휴게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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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잔교에 청정 빙어,

 

넉넉한 조과 모두 좋지만,

 

마땅한 먹거리가 없다는 점이

 

그동안 아쉬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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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커피를 비롯한 음료는 물론

 

어묵, 찐만두, 붕어빵

 

화덕피자와 바비큐까지

 

겨울철 별미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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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스프에 밀가루로 뭉친

 

싸구려 어묵이 아닙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고급진 맛이 느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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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도 반죽의 풍미나

 

바삭바삭~ 식감이 예사롭지 않네요.

 

단, 뭐든 주문 즉시 조리하니

 

010-9609-6888로

 

미리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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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장에서 먹는 음식은

 

그 본연의 맛과 함께

 

겨울의 낭만이 묻어서인지

 

그 맛이 배가 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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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포인트는 두 곳으로

 

방갈로가 밀집된 상류와

 

관리동 앞 떡붕어 잔교에서

 

낚시가 이루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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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빙어의 가장 큰 특징은

 

마둔지에서 자생하는 빙어에

 

소양호 빙어를 더한

 

청정 빙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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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청정 1급수의

 

빙어는 본연의 투명한 빛깔과

 

잡내 없는 담백함을 자랑해

 

최고의 빙어로 손색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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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이남 빙어보다 작고

 

17만 평의 광활한 호지에

 

자연 방생된 상태라서

 

약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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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첫째는 바로 피딩 타임~!

 

사실 모든 낚시가 그렇지만

 

아침 조황이 좋습니다.

 

이건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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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황이 굵고 짧다면,

 

밤 조황은 꾸준한데요.

 

보시다시피 텐트를

 

마음껏 사용 할 수 있고,

 

야간 낚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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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장비만 잘 갖추면

 

밤낚시 특유의 운치가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밤낚시로

 

인기가 상당히 좋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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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이 아닌 튼튼한 잔교라서

 

전문 낚시 텐트가 아니라

 

그늘막으로 바람만 막아도

 

추위를 견디는 데 큰 도움 됩니다.

 

저희는 추위에 고생 좀 했지만,

 

빙어는 추워야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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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방법은 끝보기 낚시와

 

찌낚시로 나뉘는 데요.

 

뭐든 괜찮지만, 낚싯대는

 

릴낚시를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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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잔교 수심이 20m 정도인데,

 

보통 빙어는 4~6m 사이에

 

어군이 형성되어 있고요.

 

보통 피라미보다 깊게 입질 층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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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피라미나 잡어가 많이

 

낚이거나 입질이 없을 때는

 

수심 층을 조절해서

 

빙어 어군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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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 시간이 오후 2~3시인데,

 

빙어 입질 층을 찾으니,

 

곤쟁이 밑밥도 고패질도 없이

 

채비만 떨어지면 낚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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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 4마리... 연타 호조황에

 

추위는 시나브로 사라지고

 

활력이 생깁니다.

 

겨울 빙어 낚시의 매력은

 

이런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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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사이즈가 크지 않으니,

 

꼭~ 가위를 준비해서

 

구더기는 무조건 잘라서

 

사용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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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의 호기심을 유도하는

 

고패질은 꾸준히 하되

 

너무 큰 폭으로 하면

 

경계심을 유발할 수 있으니~

 

구더기만 꼬물거릴 정도로

 

살짝~ 살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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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쟁이 꾸준히 투여하고

 

챔질과 고패질은 부지런히~~

 

자원 관리가 잘된 곳은

 

사실 자생빙어라고

 

더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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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날씨와 기온에 따라

 

변수가 존재하지만,

 

그게 날 것 그대로 살아있는

 

자연지 매력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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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요정’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마둔지 빙어~

 

본연의 투명한 빛깔과

 

향긋한 수박 냄새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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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정도 낚시했을까?

 

이게 웬일입니까?

 

100여 마리가 넘는 듯하네요.

 

올해 들어 가장 추웠지만,

 

조과는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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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외래어종의 유입과

 

동종교배 퇴화로 자생빙어는

 

해마다 계체가 줄고 있는데요.

 

파로호, 소양호, 춘천호 등

 

전국 각지의 빙어를 방류해

 

꾸준히 자원을 관리한

 

그간의 노력이 빛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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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부터 어르신까지~

 

채비만 드리우면 낚을 수 있고,

 

튀겨먹고 도리뱅뱅 하려면

 

누구나 백 마리는 낚아야

 

겨울 생활낚시 아니겠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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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마둔지를 다녔지만,

 

올해 빙어 조과는 역대급이네요.

 

조과 걱정은 접어두고

 

기왕이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자연지의 빙어로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청정 힐링터 마둔지는

 

안성 최고의 수질과

 

가슴을 뚫는 맑고 상큼한 공기,

 

청정자연의 수려한 풍광이

 

아름다운 호수 입니다.

 

 

 

이곳에서 자생하는 빙어는

 

평년보다 더 고운 빛깔과

 

좋은 씨알을 선보이고 있으며,

 

안전하게 텐트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밤낚시도 가능한

 

명품 자생 빙어터입니다.

 

 

 

대자연의 품속으로 떠나는

 

겨울 낚시여행

 

안성 마둔지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 위 치 : 경기 안성시 금광면 장죽리 173-3

 

● 문의 전화: 010-9182-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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