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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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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처서 매직 (處暑 magic)~

‘처서 매직’이라는 신조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도
처서에 꺾인다는 뜻으로
가을의 서막을 알리는데요.

이번에도 매직이 통했는지
더위를 씻어주는 비까지 내려
아침 기온은 25도~
바람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쾌청한 날씨, 높게 뜬 구름
꾼도 고기도 활력을 찾고,
멋도 맛도 제 색깔을 찾는
완숙의 계절입니다.

아직 멀었다고요? 모르는 말씀!
날씨의 변수가 있더라도
처서(處暑)를 기점으로
가을 시즌은 시작됩니다.

한낮 뙤약볕은 무덥지만,
해가 지면 더위가 가시고
자정을 지나 선선하다면
입질 패턴도 변하는데요.

턴 오버가 시작되기 전까지,
높은 활성과 넓은 회유로
시원해진 입질과 무르익은 손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상기후와 수상한 세월 속
모진 여름을 버티고
다시 꾼을 반기는 붕어가
그저 고마웠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가을이고
그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황금 시즌의 서막~!
음성 제수리 낚시터

이제 겨우 만 3년~
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음성권 대표 붕어터로
자리한 제수리 낚시터

시설, 환경, 방류, 서비스
뭐하나 나무랄 때가 없지만,
그중 가장 칭찬하고픈 건
낚시터 컨티션이 꾸준해
조황 기복이 적다는 겁니다.

저수온으로 입질 찜부럭이
유난했던 올해 봄에도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무더운
여름 땡볕 아래에서도~

꾸준히 품질을 하면
언제든 반응하는 것이
이곳 제수리 낚시터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래서 평일은 당연히
원 없이 손맛을 만끽하고
주말 징크스도 없이
붕어를 쏟아냅니다.

잘 다듬어진 평지형이라
특별한 포인트도 없고,
가을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피딩 시간도 따로 없는데요.

한낮 늦더위를 버텨야 하는
낚시꾼이 문제이지,
수상 좌대와 잔교 전 구간
시원한 파이팅이 이어집니다.

여름은 피서 낚시라 하지만,
말이 좋아 피서 낚시이지,
돌이켜 보면 올여름은
유난히 혹독했는데요.

7월 주말마다 비를 맞고
숨 막히는 폭염이 덮치더니,
한반도를 관통하는
역대급 태풍 ‘카눈~’

이리저리 종종걸음으로
폭염과 폭우를 피하는데
붕어 낚시가 제대로
될 리가 있었겠습니까?

저도 촬영이 바빠서라고
입에 발린 핑계를 대지만,
사실 여름 붕어 낚시에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수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안네요.
따박~ 따박~ 살림망을 채우며
꾼의 자존감과 영혼을
치유 받은 느낌입니다.^^

특별한 미끼도 성실한 품질도
이곳에서는 필요 없네요.
어분 단품 콩알이면,
첫 밥부터 반응이 옵니다.

붕어 피딩 시간에 맞춰
체력안배도 필요 없네요.
내가 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봄, 가을이 낚시의
본격 시즌이라 하는 데요.
그건 다분히 꾼이
낚시하기 좋은 거고~

보통 관리형 저수지의 경우
초여름과 초가을이
붕어 활성은 가장 좋은데요.
그 ‘황금 시즌‘ 제수리는
이제 서막이 올랐습니다.

붕어 조황도 중요하지만,
편의 시설이 가장 훌륭한
낚시터에 왔는데,
소개를 안 할 수 없죠?

이곳은 수 면적 5,000여 평,
수심 3m의 평지형 저수지로
수상 좌대 17동 21실,
수상 잔교 50석으로
비교적 규모는 아담하지만,

주변 소음과 불빛이 없고
맑은 수질과 일정한 수위,
주당 600kg 방류로
늘 풍성한 자원을 유지하는
명품 붕어터입니다.

좌석과 분리된 야외 테이블이
각 좌대에 마련되어,
호젓하게 야외 식사의 풍류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고~

독립된 야외 식탁과 함께
또 하나 전국에서 유일한
수세식 화장실과 온수 샤워장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고요.

편백 원목로 마감이 된 실내는
은은한 나무 향도 좋지만,
단열과 마감이 물론
tv, 에어컨, 냉장고, 와이파이까지
편의시설도 완벽합니다.

모든 수상 시설물은
야간 조명은 물론
꿀렁임이 없어 안정감이 좋고
여유 공간이 충분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네요.

지루한 편의시설 소개는
간단히 줄이려 해도 많네요.^^
한 마디로 줄이면,
뭐든 기본 이상의 ‘프리미엄’
이곳 제수리입니다.

낮엔 질긴 더위가 버티지만,
자연의 순리는 변하지 않네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최고의 밤낚시 시즌입니다.

이제 간간이 내리는 가을비마다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고,
언제 그랬냐는 듯
추위도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가을밤의 낭만 놓치지 마세요.

다음 날 아침~
밤에도 입질이 꾸준했지만,
아침 장도 여전하네요.

저와 동행 출조한 강태산님
나란히 50수 정도 낚았습니다.
사실 욕심 부리면,
더 낚을 수 있었는데요.

이어지는 촬영 일정 때문에
밤샘은 부담이 되었고,
고기 힘이 정말 좋아서
더 이상 낚는 것도
무리라고 판단되었습니다.

편안히 숙면도 취하고,
지기님하고 밀린 얘기도 하고
촬영까지 하면서
이 정도 조과라면
누구든 대박 조과 문제없습니다.

100수~ 200수~
주작이 의심될 정도로 엄청난
제수리 조황 사진,
실제 이곳에서 낚시해보면
금방 이해가 갈 겁니다.

조황은 저희 것으로도
충분히 설명되지만,
100수를 넘긴 분이 보여,
한 컷도 추가합니다.

유난히 어려웠던 올봄에도
뜨거운 여름에도 쏟아냈고,
활성이 최대치로 오른 초가을
당연히~ 거침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푸르고 넉넉한 구릉을 두르고
마르지 않은 샘을 품은
포근하고 아늑한 제수리지
운영 중인 17동의 수상 좌대는
TV, 냉장고, 수세식 화장실,
독립된 야외 테이블 공간과
에어컨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동료 누구와 함께해도
좋은 낚시터입니다.
매주 600kg의 뚝심 방류로
주말도 포인트도 가리지 않고
붕어를 쏟아내는 명품터로
가을 ‘황금 시즌’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을 낚시 여행
제수리지 낚시터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수리낚시터 : 네이버 카페 (naver.com)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일로284번길 100-4
010-5547-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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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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