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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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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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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28 12:41:48 / 조회 : 17,923
/ 민물낚시
/ 인천 강화군 황청낚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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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청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인천 강화도 하면 바다가 인접한 곳이죠.
관광 지도 많고 경치도 수려하지만
시설 좋고 즐기기 좋은 낚시터도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바다가 있고
노을이 아름다운 곳....

시설도 좋은 곳이지만 무엇보다
깔끔하게 관리하는 낚시터라
가족단위 출조하는 분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조황도 제법 터져주고 있어
손맛 보는 재미도 쏠쏠한 곳입니다.

계곡지 타입에 물 맑고 공기 좋고...

다양한 좌대 시설은 많은 분들이
황청 낚시터를 즐겨 찾는 이유이기도 하죠.
붕어 반출 금지인 곳이지만 매주
꾸준한 방류를 하는 곳이고요.
계곡지 특성상 조황 기복은 있지만
좋은 조황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쓰는 곳입니다.

현재 수위는 70~80%대로
낚시하기 참 좋은 상황입니다.
초봄 부진했던 조황이 초여름 부터
본격적으로 터져주는 중이라
요즘은 대박도 종종 저져주는 중입니다.

장마철 오름 수위 특수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철 비 올 때 혹은 그 전후로
조황이 더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유일한 노지 잔교시설은 튼튼하고
넓게 만들어져 안정감이 좋고요.

수심이 좀 좋은 편인 관리실 건너편 쪽은
대형 좌대와 2인실이 위치해 있는데
수심 좋은 만큼 손맛도 더 좋은 포인트입니다.

좌대 시설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4~6인용 대형 좌대와 3~4인용
중형 좌대 그리고 2인실로
선택의 폭이 넓은데요.
내부시설은 TV 냉난방 시설 냉장고
침구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인 독형과 중영 대형 좌대의
방안 모습은 크기의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합니다.
깔끔하게 관리하고 침구류도 매일
몇 개의 좌대를 돌아가며 빨래하고
바꿔주며 침구류 관리를 신경고
여름철이라 더 신경 쓰고 있지만
까칠한 분들은 100% 만족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개인 침구 추천합니다.
요즘은 에어 매트까지 챙겨 다니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분명한 것은 필자가 다니는 낚시터 중에
세 손가락 안에 손꼽는
깔끔한 관리를 하는
곳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좌대 화장실은 2인 돌림형부터 대명까지
좌대별 개인 화장실이 있고요.
거품식 화장실이지만 깔끔하게
청소 관리하고 있습니다.
잔교 형 2인실만 공동 화장실로
운영 중입니다.
대신 좌대 요금은 제일 저렴하죠.
대신 잔교 형 2인실 방안은
최근 제작된 좌대로
편백나무 마감에 냉난방이
아주 빠르게 잘되고
깔끔합니다.
화장실 민감한 분들은 관리실 뒤쪽
대형 수세식 화장실을 남녀 따로 운영 중이니
이곳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샤워장도 필수겠죠.
샤워장 역시 관리실 뒤편에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조황 이야기좀 하지 면
요즘 조황이라면 어느 자리든
낚시에 집중을 하는 분들이라면
손맛은 충분히 즐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에 특히 핫한 자리가
노지 잔교이고요.

잔교 형 2인실은 봄부터 꾸준히
조황이 나오는 포인트죠.

오늘은 실력 좋은 분들인지
네 분이 일행인듯한데
살림망도 없이 꾸준히 입질을 받고 있더군요.

좌대 포인트도 간간이 입질을 받는 중이지만
놀며 쉬며 낮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열심히 자리 잡는 잔교 포인트 조사님들...

그 와중에 한쪽에선 계속 붕어를
낚아올리고 있습니다.

캣츠엔 릴리로 낮에만 이 팀 분들
30수는 한듯하더군요.

반대쪽에서도 놀며 쉬며 마릿수
욕심 없이 손맛을 보는 중이죠. ^^

해가 살 숨어드니 좌대분들도
낚시에 집중을 하는듯합니다.
커피 한잔하며 쉬던 필자 앞에서
관리실 앞 2인실 낚시하는 분이
잠 깐 사이에 10수 정도 낚아올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 다들 좋은 소식 기대를 해봅니다.

심심치 않게 입질이 들어오고...
손맛이라는 낚시꾼의 목마름을
틈틈이 채워지는 시간입니다.

주말 한낮의 여유는 현대인이
틈만 나면 찾는 힐링하는 시간이죠.

주말 한낮의 여유를 필자도 잠시 즐겨봅니다.

아쉬울 틈 없이 붕어가 재워주는 즐거움....
잠시 눈 호강하는 꽃구경까지 하고 나니
시간이 제법 흘렀습니다.

여름이 핫한 황청 낚시터...

장마철 오름 수위 특수도 즐기고
휴가철 호캉스처럼 즐기는 좌대낚시까지...
더운 낮 시간은 에어컨 바람에 낮잠도 즐기고
조금 선선해지는 해질 무렵부턴
붕어와 놀며 즐기며 한여름 밤 추억 만들기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 여름 무터 위는 황청 낚시에서
즐겨보면 어떨까 싶네요.^^
도심의 찌는 더위보단 계곡지
물가의 온도는 그래도 조금은
시원하지 않을까요?

땅거미가 지며 좌대에도 입질 받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새로 자리 잡은 젊은 조시님들도
붕어 손맛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필자도 붕어 손맛 잠시 보려 합니다.

초저녁 분위기는 좋습니다.
주변에 챔질 소리도 들리고
간간이 바늘 터는 붕어의 물소리도 들려오네요.

...

지난 밤 필자는 몇 수 붕어 얼굴 보고
일 찍 쉬었는데요.

팔 꿈치 엘보에 조황 욕심보단
붕어 입질을 테스트하였죠.
깔짝대는 듯한 입질이 들어오다
잠시 더 기다려주면 시원하게
올리는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필자의 옆 좌대 조사님은 해 뜨자마자철수...
30수 전후한듯합니다.

잔교에선 새벽 타작이 시작된듯하고요.
필자가 철수하고 대박을 쳤더군요.

밤중에 철수한 조사님의 남겨진 살림망에는
10여수 붕어가 담겨있었고...
대부분 해뜨기 전 철수를 한 상황입니다.

좌대 조황은 낚시하는 분에 따라
편차가 심했고요.

낚시 좀 열심히 한 분들은 제법 손맛도 봤더군요.

먹고 즐기기 바쁜 분들은
낮 마리부터 10수 전후...

낚시에 집중 좀 한 분들은 30~40수 ..

그나마도 일찌감치 털어버렸거나
바로 방생해 준 분들도 많아
살림망 사진을 많이 담진 못했네요.

한가로운 휴일 아침 고즈넉한
시골 정취도 느껴보고
슬슬 밀려오는 먹구름 피해
철수를 할까 합니다.

황청 낚시터는 강화도
바닷가 근처에 2만 평 넘는
넓은 준 계곡형 저수지로
여름이 핫한 곳이라 장마철
오름 수위 휴가철
호캉스 처럼 놀며 즐길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주변 관광지도 많고 맛집도 많은 곳이라
낚시도 즐기고 주변 여행도 같이
즐긴다면 더 좋을듯하네요,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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