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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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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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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7-26 17:54:28 / 조회 : 17,453
/ 민물낚시
/ 인천 강화군 황청 낚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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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청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긴 장마의 끝이 보는 7월의 주말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비도 많고 이상기후로
크고 작은 안타까운 사고가
많이 생기고 있어
모두들 큰 사고 없이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름 수위 특수...
한 번쯤 기대하는 장마철 꾼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단어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좀 더 편하고 쉬기 좋은 곳을
찾게 되는 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휴가철을 앞두고 방문한
강화도의 명품 낚시터...
황청지는 만수에서 살짝 빠진 수위로
조황은 아주 좋은 상황이고요.
제법 수심이 나오는 깨끗한
수질의 계곡지로 초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크 시즌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적당히 탁한 물색에 낚시할 만한 요즘...
비 소식은 계속 되지만
우기 같은 여름이라도
낚시꾼은 그 또한 즐겨야 하지 않을까요?
먹고 즐기며 힐링하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연중 방문하는
황청 낚시터는 준수한 시설과
깔끔한 관리로 니아 층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좌대 시설은 쾌적하고 깔끔해서
가족단위 출조가 많은 편이고요.

냉난방 잘 되는 실내는 기본이고요.

거품식 화장실이 좌대마다
배치되어 있지만 민감한 분들을 위해

따로 수세식 화장실도
관리실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요즘 같은 더위에 꼭 필요한
별도의 샤워장도
관리실 뒤쪽에 준비되어 있죠.
수려한 자연경관에
주변 관광 지도 많은 곳이고요.
낚시하다 잠시 주변 맛집 탐방하는
재미도 있다고 하더군요.
오늘은 일기예보에
유난히 바람이 많은 날...
황청 낚시터는 바닷가가 인접해서
바람이 때로는 단점이기도 하지만
무더운 계절에는 가뭄에 단비 같은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일이예보에 바람이 유난히 심한날이라
좀 한가한 듯한 낚시터 모습에
날짜를 잘못 잡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녹음이 짖은 여름
조금은 더 편하게
시원한 바람도 즐겨가며
즐기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황청 낚시터의 유일한 노지
잔교는 전국에서 가장 튼튼한
잔교라 할 수 있는데요.
주차 편하고 진입하기 좋고요.
흔들림도 없고 넓은 주변 환경은
낚시하기 편하고
자연 바람도 잘 통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황이 어느 한곳이 특별나다
할 순 없지만 전체적으로
잘 나오는 분위기고요.
낮에는 시원한 방에서 좀 쉬다가
밤낚시 위주로 즐기는 걸 추천하는데요.
낮낚시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최근 밤낚시가 잘된다고
단골 조사님이 이야기해주더군요.

제방 옆으로 넘어가는 노이
참 예쁜 낚시터란 점도
즐겨 찾는 분들에겐 낭만 있고
매력적인 장점이기도 합니다.
심심치 않게 입질을 하고 있지만
초저녁 조황이 좋아서
해 질 무렵부터 집중한다면
다들 재미 좀 불수 있을듯합니다.
아빠와 낚시를 자주 다닌다는
꼬마 조사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바라봅니다.
좌대 있는 분들이 방 안에서 쉬는 동안
잔교 분들은 시원한 바람맞으며
낚시 중인데요.
잔물결에 찌 올림 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비교적 시원한 입질에
제법 마릿수 채워놓은 분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미끼 운영 특별한 건 없지만
어분 당고 베이스로
낚시하면 좋고요.
잘 모르겠다 싶으면 관리실이나
황청지 실장님에게
문의하시길 추천합니다.
시원한 잔교에서 땀 좀 식히고 있는 동안
솔찬히 나와주는 붕어들 덕분에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자리는 특별히 많이
가리지 않는듯하지만
중앙 쪽이 좋은듯하고요.
열심히 집어하며 낚시하는가에 따라
차이가 좀 있더군요.
연신 낚아올리는 아빠와 다르게
재미를 못 보는 꼬마 조사님...ㅋ
생각보다 화끈한 낮 조황에
자리 잡고 구경 중입니다.
계곡지답게 붕어 힘은 아주 좋고요.
찌 올림도 옆에서 지켜보니
3~4마디씩 충분히 올려주더군요.
참고로 오늘은 주중 비 소식에
배수를 하는 중인데도 말이죠.
밤에 바람이 많이 분다는 일기예보가
기우였기를 바라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주말 낮 시간이 흘러갑니다.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이
고마운 주말 오후..
화끈한 재미는 짧게 마무리되고
일기예보와 다르게 낮부터
바람이 터져버리네요.
집념의 꼬마 조사님 비바람에도
낚시에 집중하는 모습이
대단하더군요.
빗방울이 떨어지고
바람이 심상치 않아
잠시 피할까 고민하는
중인데요.
일부 조사님들은 철수를 준비하고
일부 조사님들은 바람이 잦아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찌는 잘 올라오는지
연신 챔질 하는 꼬마 조사님...
결국 붕어한 수 낚아올립니다. ^^
아들과 함께 온 조사님은
이쯤에서 철수를 준비하고
다음을 기약하는데요.
낮 조황에 제법 살림망이 묵직하더군요.
모델까지 해주느라 고생한
꼬마 조사님 다음에 또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일부 조사님 철수 중이고
필자도 잠시 대피를 합니다.
그 와중에 다들 살림망은
제법 붕어가 들었더군요.
한번 터진 바람은
일기보와 다르게 쉽게
잦아들지 않는 밤이었습니다.
밤낚시에 재미를 못 본 분들이
많았던 주말을 보내고
일요일 아침은 언제 바람이
불었나 싶게 잔잔하더군요.
자연은 억지로 기기는게 아니라
순리대로 따르면 편하답니다.
일요일 아침 반짝 조황으로
재미 보는 조사님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더군요.

주말 조황은 지난밤바람으로
조황 확인이 어려운 관계로
주중 조황으로 대신합니다.

묵직한 살림망 제법 많았고
날씨가 바람만 과하지 않다면
대박인 분들도 많을 거라 기대합니다.

조황에 비 소식은 그리 나쁜 게
아닌듯합니다. ^^

올여름휴가는 폭염과 비 소식으로
보내게 될듯한데요.
그럼에도 좀 더 시원하고
여유 있는 낚시와 여행을
기대하는 분들은
황청낚시를 추천합니다.
예약은 전화의 하시길 바라고요.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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