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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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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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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9-11 17:17:38 / 조회 : 19,398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명인 낚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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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인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어느 9월 추석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나이가 들수록 세월은 더 빠르게
흘러간다는 걸 요즘 더
체감하는 중입니다.
다들 한가위 잘들 보내시길 바라며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가을에 빛날만한 곳 ....
이번에 방문한 곳은
안성에 위치한 명인 낚시터입니다.
안성에 위치한 명인 낚시터
한 번쯤 가봤을 만한 분들이
많을 걸로 생각됩니다.
여름에 준설 마치고 재개장한 후
핫한 조황을 보여주었던 곳...
현재도 맘먹고 노력하면
대박인 분들이 많은 낚시터죠.
즐기며 쉬며 손맛 보는 분들 대부분
어느 정도 손맛 즐기면
더 욕심을 내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마릿수를 논하는 건
의미 없을듯하고요.
포인트 소개 좀 새로 하자면
노지권 하류 3.5m 전후로
조황 제법 잘 나오고 찌맛 좋아하는
분들 장찌낚시 많이 하는 자리입니다.
물색 좋고 수위 변동 없이
운 영 중이라
조황 기복도 거의 없는 곳이죠.
노지는 손맛터 2만 원
살림망 담그지 못하고요.
밤 10시 이후 입장 금지라는군요.
밤낚시는 물론할 수 있고요.
익일 아침 7시까지라고 합니다.
좌대는 살림망 담글 수 있고요.
붕어 반출은 금지입니다.
4인 실부터 2인실까지 다양하게 있고
붕어 반출은 금지입니다.
현재 녹조 없이 깨긋한 수질에
물색 좋고 조황 좋고 ...
바람 솔솔 부니 잠시 손맛 보고
힐링하기는 더없이 좋은 곳이죠.
찌 올림 괜찮았고요.
개체 수가 너무 많아 받아먹거나
덤비는 느낌도이니라
낚시할 때는 조황 좋은
잡이 터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 추석 좌대 예약 여유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전화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좌대 예약은 필수고요
개인 뜰채 지참
미늘 없는 바늘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좌대들 중에 주말 평일 안 가리고
여름 재개장부터 쉬지 않고
매일 예약되는 곳도 있다 하니
대박 자리가 따로 있나 싶지만
조황은 골고루 나오더군요.
혼자 140수 세 분이서 300수
정도 한자리는 사장님이
이야기했던 지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자리였으니까요.
간략히 좌대 내부 소개 좀 하면요.
2인실 방안 모습이고요.
4인실 방안 모습입니다.
낚시 자리 방안 모두
직접 청소관리하는
곳이라 깔끔하고요,
화장실은 좌대 주변
거품식 화장실 이용하면 됩니다.
어자원 관리 꾸준히 하고 있으며
조황 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죠.
뭐니 뭐니 해도 물가에 왔으면
비린내 맡아가며 손맛 즐기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시간대를 크게 가리는 것 같지도 않은
붕어의 움직임은 필자가
방문할 당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쉬지 않는
분위기였는데요.
몇 수 손맛 보고 잠시 딴짓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도
붕어어 입질에 챔질하는 분들을 보니
여유도 있어보이고
힐링한다는게
별게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추석 연휴 마땅한 곳 정하지 못한 분들은
여유도 즐기고 손맛도 즐기는
가을 낚시의 재미 명인 낚시터에서
즐겨보는 것 추천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의 힐링 장소는
아무래도 낚시터 아닐까요?
물색 좋고 조황도 좋다면
더 바랄 게 없겠죠.^^
명인 낚시터의 또 다른 매력이라면
오전 시간이 지나면
좌대에 햇살이 직접 비추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전 좌석 서치 사용할 수 있고
눈뽕 없는 배치를 했다고 합니다.
서치 사용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마음에 드는 환경이라 할 수 있겠죠.^^
해 질 무렵 집중되는 입질을 보니
붕어들이 밥 먹을 시간인가 봅니다.
심심할 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분들의 주말 오후는 즐겁습니다.
낚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상류권 좌대의 평균 수심은
3m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해를 등지고 즐기는 낚시는
해를 등지는 좌대 배치는
아침에는 불편할 수 있지만
좌대 입장부터 밤낚시까지
찌를 보는 시인성 좋고
낚시하기도 한결 수월하겠죠.
다들 타작하는 분위기에
노을이 물들고...
소소한 즐거움을 담아 가며
주말 하루를 마감하네요.
낚시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빈 좌대도 없고
오늘은 잠이나 좀 자야겠습니다.
초보자 고수 가릴 것 없이
즐기는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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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타작 중인 분들은
내일 몸살 나지 않을까 싶네요.^^
경쾌한 챔질 소리에
바늘 털이 하는 붕어의 물소리...
다들 밤낚시까지 이어지는 입질에
손맛 많이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초저녁 입질 심심치 않게 들어오고...
케미 불빛과 어우러져 좌대 풍경이
아기자기하게 반짝입니다.
노지 분들의 본격적인
낚시는 이제부터
시작인가 봅니다.^^
부지런히 움직인다 하는데도
일찌감치 털어버린 분들이 많네요.
노지 분들은 모두 철수....
좌대 분들도 철수를 서두르네요.
좌대에 남아있는
몇 분 조황만 담아봅니다.
기본 30수 전후...
붕어 깨끗합니다.
목까지 차오른 살림망은
들 수 없다고 바로
방생해야 한다고 하네요.
카운터기에 찍힌 숫자는 140수...
혼자 낚시한 조황이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 붕어가 압사할 수 있으니
50수가 넘어가면 살림망 털고
다시 시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살림망 하나 더
펴는 것도 좋은 방업이겠죠.^^
다들 대박인 살림망이라
들기를 포기하고 바로 방생했네요.
좀 잡았다 싶으면 50수 전후...
놀면서 쉬면서 했다 싶은
분들이 30수 전후였습니다.
조황은 논할 필요 없고
시설 깔끔하고
즐길 준비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며 오늘 이야기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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