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2 > 송전 수원 좌대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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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5-04-10 02:46:51 / 조회 : 16,745 / 민물낚시 / 경기 용인시 송전지 이동지 수원좌대 수원집   

제목 l 예담2 > 송전 수원 좌대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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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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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연두 빛 추억에

 

몸을 맡긴 송전지

 

바람에도, 물결에도

 

숨결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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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에 잠잠하던 버들은

 

이제 꽃망울을 틔우고

 

그 위에 떠오른 찌는

 

봄을 품고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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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기대와 실망, 환희와 아쉬움이

 

멋진 하모니를 이룬

 

완벽한 무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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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꾼에게만 허락된

 

반짝이는 순간~

 

손끝으로 전해지는 희열,

 

대물이 남긴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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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이 설렘에

 

우리는 엄혹하고 지루한

 

일상을 견디고

 

또다시 찌 불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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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짓 짙어졌다가

 

다시 흩어지고 마는

 

망설이면 후회하게 될

 

그 찰나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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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도 낚시도

 

뒤숭숭한 봄이지만,

 

우리는 지금, 여기 송전지에서

 

봄을 낚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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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절정 4월의 기적~!

 

송전 수원 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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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엔 반소매에 땀이 나고

 

밤엔 겨울 파카와 난로

 

사계절 날씨를 하루에

 

경험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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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했던 꽃샘추위가

 

어찌나 얄궂고 모질었는지,

 

그야말로 겨울에서

 

여름이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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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온의 변화는 예년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수온 상승은 유독 늦어서

 

꾼만 애를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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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눈, 비를 반복하며

 

기복이 심했던 송전지는

 

이제 수온 10도를 넘으며

 

안정권에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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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좌대 주변을 회유하거나

 

이미 산란을 시작한

 

대물의 움직임도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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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온이 15도 정도 되면

 

절정의 산란 특수를

 

만날 수 있겠지만,

 

이때는 마릿수 낚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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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더위와 배수가

 

본격화 되어

 

대물을 제대로 즐기려면

 

4월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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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찾은 수원 좌대는

 

송전 본류 좌측 물골로

 

물 버들과 수초가 우거진

 

최고의 산란장에

 

포인트를 두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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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취재와 달리

 

이제 막 갯버들이 피기 시작~

 

절정의 대물 시즌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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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명 포인트와 더불어

 

시설과 서비스도 훌륭해서

 

가장 많은 단골을 보유하고

 

늘 호평을 듣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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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이 자리한 좌대는

 

수심 1.5~2m 정도로

 

최근 마릿수 조과가 좋았던

 

포인트 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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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몰 나무 보다는

 

갈대 포인트가 유리하고

 

가까이 붙일수록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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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산란이 진행될 때이고

 

알자리를 잡기위해

 

활발하게 회유하는 시기에는

 

무리하게 장애물 가까이

 

붙일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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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회수 수심이 1~2m로

 

다소 깊기 때문에

 

갈대와 버드나무 상관없이

 

약간 떨어뜨려 언저리를

 

노리는 게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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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산란이 절정에 이르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현장 상황은 지기님 말씀을

 

전적으로 믿으시고

 

제 얘기는 참고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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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글루텐과 곡물 떡밥을

 

위주로 사용했는데요.

 

요즘은 옥수수, 지렁이 등

 

뭐든 통한다고 하지만,

 

아직은 글루텐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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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옥수수 글루텐에

 

감자 비율을 높여 사용하다가

 

밤에는 찰기를 높여

 

기다리는 낚시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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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 성화가 있긴 하지만,

 

산란기엔 지렁이만

 

통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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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매직 타임을 위해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잡내 없이 부드럽게 삶은 토종닭

 

실한 닭다리 하나에

 

기운이 솟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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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켜고 30분이나 되었나?

 

얼핏 봐도 4짜 포스~!

 

마수부터 대물입니다.

 

대박 조짐에 서둘러 갈무리하고

 

집중 모드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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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대물은 밤낚시로 여겨

 

일찍 도착해도 낮에는

 

쉬는 분들이 있는데요.

 

괜히 절정 시즌이 아닙니다.

 

정오와 새벽에 잠시 이완~

 

언제고 입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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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딩 타임에는 미끼 교체나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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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낚시에서 기다림은

 

무위(無爲)가 아니라,

 

대물 붕어를 향한

 

목적이 뚜렷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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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마저 숨을 죽인

 

적막하고 고요한 봄밤~

 

대물과 꾼의 텐션은

 

쫀쫀하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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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새벽 1시 이후 입질이 뜸해

 

잠시 눈을 붙이고

 

동틀 녘 다시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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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장에 멋진 찌 올림으로

 

월척 붕어를 추가~!

 

확실히 활성이 높은 시간은

 

찌 올림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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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행의 조과입니다.

 

훌륭한 사이즈와 체고~

 

황금빛 때깔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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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마수로 붕어가 4짜~!

 

절정 시즌에 접어든 이상

 

무조건 기회는 옵니다.

 

피딩과 미끼, 패턴 분석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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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다림과 인내의 승부

 

기술보다는 멘탈입니다.

 

분석 그만하고 도전하세요.

 

가면 낚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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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을 낚을 수 있는

 

완벽한 봄의 무대는 열렸습니다.

 

분위기를 직감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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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짧았던 봄 시즌~

 

평년보다 1~2주 늦었으니,

 

절정도 짧고 강렬하겠죠?

 

봄 대물의 각별한 감동~

 

꾼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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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대물은 장비가 많아

 

미리 챙기지 않으면

 

현장에서 난처할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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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 입구에 위치한

 

‘두 칸반’님의 용인낚시 쇼핑몰

 

링크 걸어두었으니

 

미리 준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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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물 낚시에 관한

 

장비와 채비, 미끼는

 

다른 데 가실 필요 없습니다.

 

구색이 완벽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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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내림낚시의 대물 버전

 

‘얼레 채비’는 간단하고

 

무엇보다 조과가 훌륭해

 

호응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배워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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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직접 오시면

 

봄맞이 할인판매도 진행하고

 

두 칸반님 친절한 설명도

 

들을 수 있으니,

 

송전 오실 때는 꼭~ 이용하세요.

 

 

 

매년 봄 수십 마리의

 

대물을 토해내는

 

최고의 포인트 수원 좌대

 

 

꾼의 심장을 뛰게 할

 

연중 최고의 찬스

 

봄의 전설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봄의 클라이막스 4월 ~!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대물 조행의 꿈과 희망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571-1

 

 (네비게이션:이동낚시터 검색)

 

031-336-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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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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