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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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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풍경/ 낚시/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충주 노은지 낚시터

채가시지 않은 뜨거운 열기 속
노은지의 마지막 여름 이야기...

절기를 따라 물러서며 시원해지나 했던
기온이 다시금 뜨거운 온열의
기운을 내뿜고 있습니다.

하늘에 펼쳐진 구름은
노은지의 수세와 어우러져 분명히 가을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말이죠.

가을의 분위기를 찾아 나선
이번 출조지는
충주에 위치한 노은지 낚시터입니다.

빼어난 경관과 맑은 공기.
자생하는 많은 개체들로
가족 낚시터로 각광받고 있는
충주 노은지는.

4만 5천여 평의
수면적을 자랑하는
준 계곡지의 저수지입니다.

다른 이명으로는
대덕 저수지라고 불리며

외래종이 없는
자연 생태의 산실로도
유명세를 달리합니다.

주요 시설로는
걸어서 들어가는 연안 좌대와
배로 이동하는 수상 좌대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연안 접지 좌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안에 위치한 특 좌대는
2개의 방으로 짜인
투룸의 편의 시설로
6인 이상의 출조에도 불편하지 않는
크기를 자랑하는 시설입니다.

연안과 수상. 2곳으로 나뉘어
자리하고 있는 대형 좌대의 시설 크기도
4~5인 출조에 불편하지 않을 크기를 보입니다.

2인 기준의 일반 좌대는
3인이 낚시해도 불편하지 않을
크기를 보이며

맑고 시원한 공기를
물씬 내뿜는
산 밑에 포인트 둔 일반 좌대와

저수지 본류 중심에 자리한
일반 좌대로 두 곳의 포인트로
나뉘어 자리하고 있습니다.

좌대 내부 방안에
비치된 편의 물품들은
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침구류. 전기온돌 보일러.
작은 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 좌대. 대 좌대.
일반 좌대 3곳의 편의 물품은
동일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좌대 안 화장실은
거품이 펑펑 나오는
거품식으로 깔끔히 관리됩니다.

좌대 이용료는
관리실 앞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며
관리실은 식당과. 매점도 함께 운영되며
간식거리와 낚시 소품도 구매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주위의 풍경을 담아내는
저수지의 뷰는 일품입니다.

화창함을 보인 지난 주말에도
관리실 앞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었고.

수상 좌대로 입실하기 위한
가족 출조 팀과 지인 출조 팀 등이
자신들의 입실 순서를 기다리며
선착장에서 대기하고 계신 모습도 보입니다.

이미 입실하신 좌대에는
낚싯대 세팅을 마치고
잠시 쉬시는 모습도 보이며.

시원한 좌대 그늘 아래서는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보입니다.

농촌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연안으로는 길을 따라나서 다 보니
가을을 준비하는
자연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며.

가을의 색을 띠기 시작하는
싱그런 대추 열매도
조만간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노은지의 가을 소식을 전할 듯합니다.

지난 주말 하루 머물며
노은지의 힐링을 얻어 갈 곳으로
연안 특 좌대에 자리하였습니다.

좌대 입구 앞에
주차하고 바로 입실할 수 있는
연안 좌대의 장점이 좋았고.

운동장 만큼이나 넓은 공간과
낚시 자리의 길이가 압도적이었던
특 좌대의 공간도 좋았습니다.

두 개의 방에
각각의 에어컨 시설.
두 가족이 입실해도 불편하지 않을
시설에서 오늘은 편하게 즐겨보겠습니다.

낚싯대 세팅은 사장님께서
1~2대로 집중할 수 있는 낚시를
추천해 주셔서 3.2칸 쌍포로 세팅해 보았습니다.

노은지의 추천 떡밥으로는
페리칸과 옥수수 미분 1:1 배합을
추천해 주셨는데

저는 노은지의 주 어종인
토종붕어와 떡붕어가 좋아하는
글루텐으로 미끼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낮에는 아직 뜨거우니
쉬다가 해거름부터 낚시하라는
사장님의 조언으로 밤낚시 대비
전자 찌를 준비합니다.

해가 들지 않는 산 밑 좌대에는
낮 시간에도 시원한 기온으로
낚시가 한창입니다.

노은지 최고의 명당.
골자리의 대 좌대는 경제율이 높아
예약하기 쉽지 않은 자리입니다.
포인트 자체가 누구나 탐낼만한 포인트네요.

연안으로는
낮 시간에 해가 들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추천합니다.

그 타임을 이용해
배로 노은지 한 바퀴 돌며
조사님들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부부가 함께 출조하신 분들도
몇 팀 보이고
가족 출조도 계시고

노은지 단골로 자주 출조하신다는
아드님과 어머님은
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세요.

아직 해가 뜨거운데
친우들과 출조한 팀도
낚시 준비에 한창인 모습입니다.

해가 어느 정도 기울어 가니
이제 노은지 붕어들과
조우할 시간을 된 것 같습니다.

거기에 바람도 솔솔 불어주니
기온마저 시원해지고
좌대마다 분주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떡밥 두~어번 들어가니
순진한 붕어들이 미끼를 탐하며
바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2.8m 가량의 수심에서
전해지는 손맛과 찌 맛이
붕어들의 순진함을 대변해 주는 듯합니다.

밤은 속도를 내며
노은지를 빠르게 어둠으로
물들였습니다.

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수면을 날아들며 수놓은 인공적인 별들이
노은지를 가득 매워오고

산새 소리 외 숨죽인 듯 조용한 노은지는
오랜만에 조용한 밤낚시 분위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조용함 속에
앙탈로 가득 찬 첨벙임...

하늘의 별에 닿기 위해
몸통을 보이며
솟구치는 찌의 표현에도

한마디의 작은 표현에도
영락없이 붕어들의
순진함이 묻어납니다.

붕어들의 순진함에 빠져
까만 밤은 하얗게 바뀌어오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도
붕어들의 순진함은 계속되었습니다.

운무로 뒤덮이는
장관의 노은지는 낚시인들만
경험하고 볼 수 있는 색다른
힐링을 선사해 주었고

밤새도록 보여주었던
순진함과 함께 저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순진함과 함께
큰 손맛의 추억은
노은지를 찾아주신
조사님들께도 선사되었고

조사님은 보답으로
다시금 방생하는
미덕을 보여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충만한 어복과 미덕으로
많은 손맛과 힐링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하얗게 불태우셨을
밤낚시에 노익장을 과시하듯이
튼실한 붕어를 보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외 좌대에서도
재미나게 즐긴 조과들의
살림망을 많이 담았습니다.

노은지 낚시터는
자생하는 자연 생태 그대로의
붕어들의 개체가 많은
관리 터이기에

찌 올림이나
먹이를 탐하는 습성을
순진하다고 표현할 만큼 좋습니다.

그렇기에 부부 동반이나
자녀 동반 낚시로도
재미난 손맛과 낚시를 즐기 수 있는 곳입니다.
누구나 함께 낚는 재미와
자연이 주는 풍경의 힐링을
담아낼 수 있는 노은지 낚시터
여러분의 출조에 추천해 드리며
이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노은지 낚시터
문의 : 010-5272-2805 / 043-853-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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