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어락 > 영종도 영종 낚시터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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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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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어락
작성일 : 2026-05-14 20:19:31 / 조회 : 17,748 / 민물낚시 / 인천 영종도 영종 낚시터   

제목 l 청춘어락 > 영종도 영종 낚시터 : 낚시사랑

 

인천 영종도 유일한 민물 오아시스

  

2026년 영종 낚시터 낚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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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자연 속에서 찌 맛과 손맛을

 

전해드리는 생생한 현장 리포트

 

바다 건너 인천 섬마을에 자리한

 

특별한 곳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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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흔히 드넓은 바다를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이곳에는 붕어 낚시인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영종도 내 유일무이한 민물 낚시터인

 

영종 낚시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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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에서

 

2026 영종 낚시터 낚시 대회

 

제1회 붕어 날다 낚시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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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올라간 지난 4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일찍 감치 마감될 정도로

 

뜨거웠던 그날의 열기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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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도착한 영종 낚시터에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란~

 

문구가 묘한 설렘을 만드는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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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본부석에는

 

오늘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푸짐한 상품과 시상품들이 화려하게 진열되어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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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부터

 

대회를 참가하기 위한

 

조사님들이 속속들이 모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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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첫 순서는 역시 자리 뽑기입니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각자 추첨 함에서 번호표를 뽑아

 

자신이 낚시할 자리를 뽑는 방법으로

 

이때부터 이날의 운도 함께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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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마다 얼굴에는

 

희비가 교차하고 아쉬워하거나

 

환희의 웃음이 피어나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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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의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따가운 봄 햇살을 막아줄

 

낚시 모자와 자외선 차단 선크림이

 

대회 기념품으로 증정되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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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참가자 80명 규모로

 

섬 포인트와 캠핑 존 데크 노지에 마련된

 

노지 좌석에서만 대회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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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3인방 갈로. 특 좌대는

 

발걸음해 주신 일반 조사님들이

 

대회와는 무관하게 낚시하실 수 있게

 

운영하며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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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하기 위해

 

낚싯대를 세팅하며 분주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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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파이팅과 각오를 다지기도 하며

 

오늘 대회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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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시간 여유가 많았던 대회.

 

오전 9시 정각 참가자들이 대회 준비를 마치고

 

본부석에 한 분 한 분 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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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낚시터 업무 관리하시는

 

이 총무님이 대회 진행을 맡아

 

대회의 룰과 안전에 대한 주의 사항을 전달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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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귀를 기울이며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는 모습에서

 

성숙한 낚시 문화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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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오전 10시 정각

 

경쾌한 호각 소리와 함께

 

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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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비법이 담긴

 

미끼를 정성스레 달아

 

부푼 기대감과 함께 투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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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시작되고 얼마 나지지 않아

 

관계자 측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여기저기서 붕어들의 반가운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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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처럼 휘어지는 낚싯대

 

수면을 가르며 올라오는 금빛 붕어들

 

곳곳에서 짜릿한 랜딩이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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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 밑 밑밥으로 집어가 된 자리에는

 

연신 붕어가 쉼 없이 올라오는

 

진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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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전. 혹시나 조과가 저조할까?

 

밤잠을 설쳤다던 주최 측 관계자들의 얼굴에도

 

그제야 환한 웃음이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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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이어지던

 

오전의 열기를 잠시 식혀 줄

 

점심시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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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이

 

점심으로 제공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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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휴게실과 야외 테이블에서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한 끼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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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의 조과를 자랑하기도 하고

 

놓친 대물에 대한 아쉬움을 나누기도 하며

 

먹는 도시락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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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떠나 낚시라는

 

공통의 취미로 뭉친 낚시인들의

 

화기애애한 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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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이어진 오후 2시간의 낚시

 

이제는 남은 시간 동안 필승의 의지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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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들어서도 붕어들의

 

입질은 꾸준하게 이뤄졌고

 

조사님들도 무리 없이 붕어를 

 

낚아 올리며 대회 열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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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의 미세한 움직임 하나에

 

숨을 죽이는 사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오후 3시를 알리는 종료 호각이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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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종료되고

 

가장 떨리고 흥분되는

 

순간인 계측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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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순위는

 

각자 낚아 살림망에 담아 논

 

붕어 중 가장 큰 붕어 2마리 무게 합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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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조심스럽게

 

살림망을 들어 올려

 

가장 굵고 실한 녀석들을 선별해

 

저울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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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넘치던

 

계측에서 드디어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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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본부석에 모인 모든

 

참가자분들과 함께 시상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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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진행은

 

영종 낚시터 이 총무님이 진행하셨고

 

순위 시상은 영종 낚시터

 

대표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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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위는 무려 두 마리 합산 1600g대의

 

묵직한 대어를 낚아 올린

 

여성 조사님에게 돌아갔습니다.

 

남성 조사님들을 제치;고 당당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1위 수상자에게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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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위와 3위의

 

승부도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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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1400g 대를 기록하며

 

미세한 무게 차이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초박빙의 승부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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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일 작은 사이즈의

 

붕어를 낚은 조사님께는

 

특별상이 주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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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본상 시상이 끝나고

 

입상하지 못한 참가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행운상 추첨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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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용품부터 실속 있는

 

생활용품까지 아낌없이 쏟아지는

 

경품에 번호가 호명될 때마다

 

현장에는 환호성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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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환한 미소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2026 영종 낚시터 낚시 대회

 

제1회 붕어 날다 낚시 대회는

 

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폐회식에서는 다가올 가을 시즌

 

한층 더 풍성하고 알찬 구성으로

 

제2회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는 

 

반가운 공지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첫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미루어 볼 때

 

다음 가을 낚시 대회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섬마을의 조용한 민물 오아시스에서 펼쳐진

 

잊지 못할 찌 맛의 향연

 

앞으로도 영종 낚시터가 수많은 낚시인들에게

 

사랑받고 호응하는 힐링의 공간으로

 

계속해 나가기를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춘어락이었습니다.

 

★영종도 영종 낚시터★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50-7 번 지

 

예약 및 조황 문의 : 032-74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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