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민물취재현장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
 |
|
 |
|
|
설동 역돔 하우스 개장
안성 설동 낚시터
민물의 감성돔이라 불리는
역돔(틸라피아)의 강력한 피아노 줄 소리~
대한민국 유일의 사계절 역돔 전문 터.
설동 낚시터가 지난 10월 9일
드디어 하우스 낚시터 개장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칠장산 자락 맑은 물이 유입되는
아담한 계곡형 소류지
설동 낚시터의 전경입니다.
수면 위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며
봄. 여름. 고 수온기 활발했던
역돔 노지 시즌의
아쉬움을 달래줍니다.
노지 시즌의 아쉬움을 달래 줄
역돔 하우스 낚시터가
지난 10월 9일 금요일 오픈을 하며
역돔 조사님들의
설렘 가득한 발길로
활기가 넘친 하루였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훈훈한 온기
겉옷이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후끈한 열기가 반깁니다.
역돔의 생육과 활성도를 위해
내부 온도는 항상 18도 이상
수온은 21도 안팎으로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개장 준비로
55석 규모의 아담한 하우스 안은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로
좌석 간 간격 유지 등
세심하고 쾌적한 낚시 환경이 돋보였습니다.
역돔이란 어종 또한
환경에 민감한 어종이라.
하우스 전용 보일러와 순환 여과 장치가
쉼 없이 돌아가며
역돔들에게도 쾌적한 수온을
유지해 줘야 합니다.
그렇게 민감한 역돔들에게는
역돔 전용 채비를 사용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설동 낚시터의 패턴에 맞춘 역돔 전용 찌.
긴 목줄. 바늘 등 필수 소품들이 구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빈손으로 와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레박이님이 낚은 당찬 체구의 역돔
감성돔을 쏙 빼닮은 단단한 비늘과 높은 체고
아프리카가 원산지이지만
설동의 역돔은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
자란 100% 순수 국내산 양식 역돔입니다.
민물고기 특유의 흙내가 전혀 없고
육질이 차져 회나 매운탕 감으로 정평이 나 있어
손맛뿐만 아니라 최고의 입맛까지
선사하는 고급 어종입니다.
역돔은 붕어와 달리 입술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자바라 구조가 없습니다.
바닥의 미끼를 빨아들이며
단번에 끌고 들어가는 특성이 있어
예민하고 강한 채비에 정직한 반응을 보입니다.
하우스 수심은 약 1.5m 내외로
1.5칸에서 2.0칸.
혹은 중앙 폴대까지 바짝 붙이기 위해
2.5칸까지 쓰시기도 하는데
잦은 입질에 빠른 챔질이 필수라
1대 편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줄은 모노 혹은 카본 2호 이상
목줄 길이는 20~30cm 이상 주어
흡입 시 이물감을 최소화하는
채비가 주효합니다.
바늘은 붕어 바늘 기준 8~10호가 적당합니다.
미끼는 역돔 전용 사료와
어분을 사용하셔야 하며
1:1 비율로 섞어 물성을 부드럽게
조절해 사용하세요.
관리실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역돔 채비가 낯선 입문자들을 위해
하우스 내 전용 낚싯대와 채비 일체가
대여 가능하며
낚시 방법에 전달도 해 주시니
초보자도 쉽게 역돔의
손맛에 빠질 수 있습니다.
찌 끝이 까닥거리거나
빨려가거나 올라오거나
순간의 챔질이 승부를 가릅니다.
완전한 흡입을 했을 경우
올림 낚시처럼 천천히 올라 오기도 합니다
역돔은 이름값을 하듯이
초기 저항이 크기를 불문하고
여타 대물들에게서 느끼는 괴력을 뿜어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체험을 해 보신다면
왜 역돔이라 불리는지?
느껴지실 겁니다.
앉아서 감당하기 힘든 파워에
저절로 자리에서 일어서게 됩니다.
더불어 실내 하우스 가득 청명한 낚싯줄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팅 하며 튕겨지는
경쾌한 소리가 가득합니다.
수차례의 앙탈 끝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녀석
하지만 방심하는 사이
단번에 목줄을 끊고 달아나니
뜰채에 담길 때까지
긴장의 끈을 꽉 잡으셔야 합니다.
뜰채에 담겨서도 거친 저항은 기본이라
체고가 붕어의 두 배는 족히 되는
육중한 씨알의 역돔들은
한 마리 한 마리의 손맛이
뻐근하다 할 정도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역돔이란 이 녀석
요즘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어
금값을 방불케한다 하는데요.
외국인 분들의 수요가
한몫을 더했다 합니다.
그래서 마릿수 방출 제한 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손맛 만을 보기 위한 조사님들을 위해
손맛 적용 제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시간제 적용으로
12시간 타임제를 실시하오니
이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짧은 시간 짬낚시로
레박이님이 손맛을 톡톡히 본
조과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살림망 안은
육중하게 실한 역돔들이
가득했습니다.
카운터기에는
무려 24의 숫자가 찍혀 있고
숫자만큼 짜릿한 손맛으로
기분 좋게 다음 일정을 위해
오후 2시쯤 철수하셨습니다.
낚은 역돔들을
전량 방생하는 레박이님.
저도 이제 본격적인 낚시를 위해
오월이스텔라 찌를 예민하게
찌 맞춤을 하고 긴 목줄로 채비를 합니다.
오픈 빨 이 제대로인지
좌우 조사님들의 연타석 동시 히트와
특정 포인트의 편차 없이
전 좌석에서 골고루 입질이 들어오는
개장 특수가 연출됩니다.
늦은 오후가 되자
철수 준비를 하시는 조사님들의
묵직한 살림망에 역돔들의
육중한 무게의 파장 음이
하우스 안을 소란스럽게 만듭니다.
계속된 역돔들의 공격성에
하우스 안이 거뭇하게
변해가는 지도 모르고
역돔에 매력에 푹 빠지니
어둠이 짙게 내려앉을수록
역돔들의 공격성이 더욱 날카로워지며
쉼 없이 미끼를 탐해 내고
오후 3시쯤 시작해
4시간 정도 즐긴 낚시에
저의 살림망에도
20수 가까이 역돔들이
담긴 것 같습니다.
은은하게 켜진 하우스 안의
조명에 비친 찌 불빛들
어둠에도 지치지 않는
역돔들의 먹성을 뒤로하고
철수를 결정하며
10월 9일 설동 낚시터의
역돔 하우스 개장 소식을 마무리합니다.
짙어지는 가을만큼
아침과 밤 기온이 차가움을 보입니다.
외부의 기온이 영하권에 가까워져도
설동 역돔 하우스 내부는 변함없이 따뜻해
외투 없이 밤샘 낚시를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겨울 낚시의
긴 기다림을 지루해 하지 마시고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줄
설동 하우스가 든든한
겨울 안식처가 되어 줄 겁니다.
역돔의 괴력과 앙탈을
여러분들도 느껴 보시길 추천하며
설동 역돔 하우스 개장 소식 마치겠습니다.
다음 동절기 때 다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청춘어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설동 낚시터★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겨티길 72-24
010-2363-0842 / 031-675-0842
|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276 | | 민물낚시 | | 안성 설동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10.14 | | 2,331 | | | | 275 | | 민물낚시 | | 용인 한터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10.09 | | 11,115 | | | | 274 | | 민물낚시 | | 음성 차평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10.08 | | 9,721 | | | | 273 | | 일반취재 | | 2026 낚시터 환경 캠페인 | | 청춘어락 | | 26.10.07 | | 10,402 | | | | 272 | | 민물낚시 | | 화성 노진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9.10 | | 19,125 | | | | 271 | | 민물낚시 | | 안성 장계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8.20 | | 20,116 | | | | 270 | | 민물낚시 | | 송전지 평택 좌대 | | 청춘어락 | | 26.07.30 | | 20,831 | | | | 269 | | 민물낚시 | | 송전지 호남 좌대 | | 청춘어락 | | 26.07.24 | | 20,291 | | | | 268 | | 민물낚시 | | 송전지 송전 좌대 | | 청춘어락 | | 26.07.16 | | 17,957 | | | | 267 | | 일반취재 | | 화성 안석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7.15 | | 16,422 | | | | 266 | | 민물낚시 | | 충주호 키다리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7.02 | | 22,793 | | | | 265 | | 민물낚시 | | 충주호 문골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6.24 | | 21,451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