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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865301153[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4/202511/20251111215525_pliw.jpg)
금주말에
서산 팔봉수로에서
조구업체의 행사가 있어
거기에 참가하기 위해 사전에 채비를 점검도 하고
또한 행사에 적합한 찌가 택배로 오늘 도착,
교환 ,수리를 목적으로
제가 자주 드나드는
소류지에서 32대 이상 60대까지
약 20여대를 손을 보면서 점검이 완료되는 즉시
미끼를 달아 놓고
찌 보기를 약 3시간여를 했지만 결국
단 한번도
찌 미동도 없었다는
야그 입니다......
바람도 없고
또한 꾼들이 아무도 없어
낚싯대 점검 하기는 그저 그만이더이다.
낚싯대 한대 점검시간은 약 10여분.....
차근차근...
입질을 해 줘야 할텐데....
너저분한거는
나중에 정리 하기로 하고
포인트는 좋은데....
고양이도 산책을 나왔는지....
꽤 여러대 손을 봐 미낄 달아 놓았는데....
날씨탓인지...!
에잉....
옥수수.....지금 시기엔 아닌것 같으요
약 3시간쯤이 지나니......
해는 서산으로...
찬바람이 샥~ 돕니다.....
무릅 시리기전에
언능 철수 할 생각만....
보따리 싸 집으로 가야것쑤,,,
저녁 노을이 지려....
가즈아 ~
저녁 먹으며 간단하게 찌끄려도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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