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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 인근 동학사를 한바퀴 돌고
집으로 가는시간 오후3시 30여분....
아직 해질녁까진
짬낚 할 수 있는시간 서너시간.....
그렇다면...
서둘러 물가로 달려 갑니다.
늘 이자린 꾼들이 자주 오는곳이라 바닥이 반질 반질....
오늘도 토종 붕어를 만날수 있을런지는 붕어만 알겠지요.
먹이 사냥이 좋은....곳곳에 보초를 세워 봅니다.
베스꾼도 보이고요
붕어들이 숨어 있을 포인트는 많은데....
다만 수심이 낮은것이 흠이지만.....
간간이 입질은 들어 오는데...... 헛 챔질만 두번......뭐지 !$%^&*()
제 옆자리에도 꾼의 모자가 살짝....보이기도 합니다....
베스꾼들도 간간이 보이고.
대물들의 움직임도 보이는데..... 설마..... !
해 넘어가기 전.. ....에
한마리 걸어
엉거주춤에 수초에틀어 박힌걸 살살 끄집어 내어
1미터 발 아래에서 툭!....흐미 .
이를 어쪈댜아 ....
결국 찌맛. 손맛은 보았으나
비린내는 맡질 못했단 이바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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