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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던 어제(9/22)의 아침 검정지 물가에서
![GIF_20260923_025227_298[1].gif](https://www.fishnet.co.kr/data/C040_4/202609/20260923025647_lomp.gif)
앞전 물가에 짬 낚시를 갔드랬는데...
어찌 저찌해서 한마리 걸어 끄집어 낸다고 발 버등치다
발 아래에서 틱~ 하고 떨어져 꽝을 치고 돌아 섰는데요...
이후...생각을 하다보니
많은 아쉬움에...
오늘은 크고 작음을 떠나서 꼭! 붕어 한마리 붙들어
비린내를 맡아 보리란 각오로.....
집을 나서는 시간 아래의 그림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04: 37....
출발 ~
약 50여분을 달려 도착하니
아직 어듬이 가시질 않아서 해드랜턴을 끼고
대를 일단 널어 봅니다.
금년에도 벼 농사는 잘 된듯하여 풍년이 온것 같고요...
이곳은 두번 다녀온 곳인데.....
덩어리들의 움직임이 활발 한 곳이라....저 또한 손맛을 보고자 왔다네요...
에또 ... 여러대의 낚싯대를 펴면...금방이라도 한마리 건질 듯하여....
오늘은 욕심을 쫌 내어 14단의 받침틀을 꺼내어
대를 한대두대 펴는 중에
날이 밝아 주변을 보니.....
아차차~~#$%^&*(
물살이 쎄어 찌가 흐르고....거품이 생겨...주변환경이 어지럽네요....
이걸 어쩌나.... 입질 하는것을 챔질을 했는데.... 베식이 녀석.....
갈등이 때리네요...
양쪽으로 물이 들어와......도저히...안 되겠단 생각에....
대를 접어.... 아쉬움을 뒤로 한체...갔던길 되 돌아 나와.....
몇년전에 두어번 가서 재미본 둠벙을 갔는데...
이곳 또한..... 찌 세울만한 곳이 없어.....
미련만 남기고...... 아휴 ....
그래서 자주 가던 저수지를 가게 되더이다...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보시는봐와 같이.....
대 펼곳이 없네요..젠장할 ~~#$%
언능 삭아 내려얄낀데.. !$%^&*(
다행인것은 배수가 되어 찌만 잠길정도의 수심...
하는 수 없이 대 하나를 펴
무엇이든 손맛을 보고자....찔 세워 봅니다.....
자~ 아래에 붕어들이 있을듯 한데..%^&*()_
어쩨 되었든 붕순이 비린내는 맡게 되더군요...
그럼 만족 하는거지요 머....
녀석들이 꽝 조사라는 걸 아는지 약간의 눈칠 챈건지......
계속 입질을 해 주네요.....
잡는 쪽쪽..... 방생...
이제 그만 나와도 되는데.......
잘 가시게나...풍덩 ~
나오질 말라니깐 ~!
잘 사시게나....
또오...
이 녀석을 마지막으로 하고...
집으로 돌려 보낸 후...
저 또한 집으로 고잉....
할려고 대를 걷었다네여....
돌아 서는 길목엔...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을 제촉 하더이다...
다음달이면 먼산엔 서리가 내리것쮸....
아님 말구요....켁 ~!&*()_+
오는 중추절을 맞아
고향 오가는길 안전운전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팔묜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래 봅니다 ~쪽
안노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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