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감기몸살로 몇날 며칠을 고생하며 집안에서
푹쉬며 몸관리 하다보니 시간이 지남에따라 어느정도
상태가 좋아져 가볍게 운동겸 산책을 하다보니 불현듯
산세좋은 충주댐이 떠오르며 출발준비를 서둘러본다

정오쯤 출발 하다보니 나름 한가한 도로상황으로 크게 밀리지않고 충주에 진입한 상태

오락가락한 우중의 날씨속에 충주댐 들어가기 전에 들리던 카페도 지나치고

부지런히 달려 도착한 하천리 비석거리 마을앞의 정겨운 모습

아침부터 내리던 오락가락 하는 비는 꾼의마음을 아는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듯

아직도 단풍이 크게 물들지않은 이유는 뭔지 ... 그래도 이곳 충주댐 주변의 산세에 반한듯

오늘의 낚시 장소로 가기위해 뱃터앞에서 바라보는 주변의 풍경이 가슴을 찡하게 하는듯

이슬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부지런히 대편성을 해보았네요 현재 수심은 3.3~4.2 m
대편성은 좌측부터 3.2 3.6 4.0 4.4 4.6 4.0 3.6 3.4 편성 미끼는 옥수수 옥수수글루텐 신장 병행사용

이곳은 본류권에서 갈라지는 골이라 수심이깊어 기온이 떨어졌을때 대물이 자주나오는곳
어두어 지기전 저녁식사를 마치고 밤낚시 준비에 들어가보네요

아침이 밝아왔건만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는모습 어제밤에는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카메라가 작동이 안되어 밤사진을 못찍고 아침이 되어서야 작동이되어 그나마 찍을수 있었네요

그래도 밤새몇번의 찌올림속에 허리급에 가까운 붕어 두수를 만났는데 실수로 바로 방생했네요

그래도 이곳 연안쪽의 풍경은 붉게 물들어가고 있어 가을을 만끽할수 있는듯

비가 더오기전에 철수준비를 해야겠지요 이곳에서 하루밤 즐길수 있어서 마음의 평화를 얻은듯

아쉬음을 남기며 철수길에 바라보는 충주댐의 풍경에 다시한번
자연에 고마움을 느껴본다 다음달 영하로 떨어지기전에 다시한번 출조계획을 해본다
이제 밤과낯의 기온차가 심하니 방한준비 철저히 하셔서 출조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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