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루스 > 원남지(음성) ♣ 리카루스의집시여행 : 낚시사랑

계산기

[2018-07-19 14:56:09]
[119.204.***.253]



뜨거운 날씨에 원남지에 다녀오셨군요 붕어는 보지못해도 낚시하는 즐거움은 느끼셨잖아요 더운데 고생 하셨네요 다음번 출조에는 붕어가 얼굴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내발몰라

[2018-07-19 15:09:25]
[1.244.***.108]



선배님! 더위에 원남지 다녀오셨네요. 붕어와 약속을 하지 않고 가셨나봅니다. ㅎ 저는 출조전에 약속을 하고 가는데도 붕어들이 약속을 안 지키지만. ㅎ 약 25년은 된것 같습니다. 장군바위, 독사아주머니, 물언덕 식당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인근의 맹동지, 통통담수지 등 더위 건강하세요.

인때

[2018-07-19 15:22:24]
[223.33.***.159]



조행기 잘봤습니다~^^

쪽수로

[2018-07-19 16:09:19]
[116.125.***.172]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잘보았습니다..

주포

[2018-07-19 16:47:08]
[221.153.***.82]



원남지 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언제바도 멋잇네요...

작은소망

[2018-07-19 17:11:57]
[183.109.***.138]



안가본지 오래된곳인데 많이 변했네요. 경운기대가리,장군바위, 안벼루재 이름만 기억에 남아있는데...... 늘 즐감하고 갑니다.

100호봉돌

[2018-07-19 17:15:58]
[210.103.***.153]



리카루스님 덕분에 궁금하던 원남지 소식 잘보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손맛꽝

[2018-07-19 18:03:50]
[223.62.***.213]



붕어 얼굴 못보여주셨다고 대역죄인에 이단아 ㅎㅎ 대신에 그님 들이 살고 있는 멋진풍광은 많이도 잘 잡으셨잖습니까! ㅎ 붕어얼굴보다도 그 풍광에 더 끌려 물가가 그립습니다 어차피 붕어는 덤 주말엔 그 풍광 잡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코돌이

[2018-07-19 19:05:04]
[1.231.***.61]



그옛날, 원남지장군바위위에서 8-9치붕어들을 낚아내며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난히 작은 사이즈임에도 당길힘이 좋고 체형이 아주예뻤던 원남지붕어들. ^^ 잠시, 세워놓았던 파라솔이 바람에 쓰러지며 장군바위바로앞에 수장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네요. ㅎㅎㅎ

태극찌

[2018-07-19 19:06:44]
[39.7.***.186]



꽝 치셨군요. 원남지 구석구석 다아~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아주머니께서 입어료 받으실때, 아주머니께서 찝어주신 섬 아래 산 돌 밑 포인트 거서 손맛 여러 보았던 기억이...추억이 되버리고 후에, 장군바위 앉으려다 받침대 꽂아 둔 아자씨랑 싸우구 ㅎ 작년인가 갔을땐, 장군바위 없어진거 보고 얼매나 시원 하던지요. ㅋ 아~~ 원남지 돌담 포인트 앉아보고 싶네요. 다시한번 원남지 화보 감사드립니다.

愛朋

[2018-07-19 21:13:25]
[183.100.***.49]



리카루스님 오랫만에 님의 조행을 봅니다 갈끔하고 현실감 그대로가 참 좋습니다 우리꾼들이 출조하면 꼭 대물을 만나야 하고 손맛을 봐야 한다는 것은 없는것이지요 고져 삶의 틀애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물이 있고 나만의 추구함을 찿을려 하는것 그리고 벗이있으면 그만 아닌가요? ㅎㅎ 원남지 아름다운 곳 곳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냉장고

[2018-07-19 21:23:35]
[211.36.***.66]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카페(붕어향기 사람향기) (붕사향) 정출이 있든주에 다녀가셨네요 정말 더운날이였습니다

토탈조사

[2018-07-19 23:16:30]
[219.255.***.218]



아이구야! 어지간히도 무덥던 지난주 원남호수 조촌리권이라, 어찌 그곳에 갈 생각을 하셨을꼬? 때는 바야흐로 삼복더위에 이글거리듯 호수가를 데워 놓았을테지만, 담겨진 호수의 그림들은 계절을 잊게 하는구려! 까짓 물속 생명체 몇 수 못보았다고 대역죄인 어쩌고 하니 물가에 가서 낚싯대 조차 담구질 않고 오는 눔은 또 뭬여?ㅎㅎ 암튼지간에 오랜만에 보게되는 원남호수가 리카루스 작가를 통해 옮겨오니 정말 멋지게 다가오네그려!! 복중 무더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여!!

마냥기둘러

[2018-07-20 08:32:50]
[175.112.***.110]



꼭!가고싶은 곳!. 그곳! 멋진 그림으로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셧네요!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자 연 산

[2018-07-20 10:13:29]
[58.184.***.29]



전에 공사전에는 엄청 다녔었는데... 공사후론 아무래도 발길이 뜸해집니다. 대물도 많지만 꽝도 흔하게 경험하는곳이 원남지더라고요 선배님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조행기 자주 올려 주세요.ㅎㅎ

낙엽비

[2018-07-20 10:45:46]
[223.33.***.10]



인위적인 모습으로 바뀐 뒤로찾지 않았는데 선배님 화보로 보니낚시하는 분위기는 그래도 좋습니다. '낚을 때 까지 간다'던 아는 꾼은 원남지만 고집하더니 '포기한다'고 요즘은 다른데로 다니더군요. 그럴만큼 좋은 분위기입니다. 멋진 나레이션과 시원하게 잘 그리신 그림에 감사글 남깁니다.

소방대장

[2018-07-21 22:17:09]
[222.251.***.229]



사랑합니다.........

아일

[2018-07-23 10:44:41]
[114.70.***.32]



꽝은 꽝일뿐 낚시가 아니잖은가 하는 생각~~ㅎㅎ 그래도 떠날 수 있고 물가에 앉아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 그래서 충분히 부족한 조사들께 대리 만족을 선사 하지 않으시는지 하는 생각~~ 그래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수ㅡ향

[2018-07-23 13:54:19]
[61.74.***.160]



여러횐님들도 죤 기억들을 마니간직한곳이기도 하네요 저또한 3.000원 받을때 부터 다녔으니.... 이젠 그옛날의 대물터로만 기억 하고있네요 덕분으로 상류 섬 이리저리 잘보고 다녀갑니다 꽝은 이어질수있으나 조행기는 계속해서 펼쳐내세요 폭염으로 인해 고생마아니 하셨습니다

알라뷰

[2018-07-28 11:18:35]
[118.34.***.143]



저는 지금도 1년에 1~2번 정도는 꼭 가는 곳입니다!!~~~~~ 가서 붕어 밥만 주고 오죠!!~~~~~ㅎㅎㅎ 늘~~안출 하시고요!~~~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