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루스 > 리카루스의집시여행 / 갈마수로/유성이흐르는 밤하늘에 건배....가을을보내는마음... : 낚시사랑

조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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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사 님 전체 글

조선조사 님 전체 댓글

[2010-11-18 21:35:03]
[121.169.***.92]



어느덧 그곳으로젖어갑니다 흐느끼도록아름다운 늦가을의여운,,,,,,잘감상하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리카루스] 조선조사님..^^ 고맙습니다......님같은 분이있어 넷상에서 이렇게 글을올리는 즐거움이 있나봅니다... 고운시간 보내시길.....^^*

붕어빵

[2010-11-18 21:37:06]
[220.93.***.113]



가을이 저만치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되면 텐트속에 난로를 피원놓고 케미불을 응시힌체 날을 밝히게 되겠지요. 좋은 화면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항상 건강히 즐거운 낚시여행 이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 [리카루스] 붕어빵님...^^* 아직은 조금남아있는 가을.... 그가을 마지막 끝자락에서 아름다운다운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댓글..감사히 받겠습니다...^^

산장지기

[2010-11-18 22:39:02]
[59.28.***.211]



사진으로 이렇게 좋은곳을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리카루스] [산장지기님...^^ 고맙습니다....어느장면도 놓치지않으시고 관심보이시는 님이 낚랑에 주인이십니다....^^

baboong

[2010-11-18 22:41:25]
[121.132.***.222]



늘 푸룬 품... 행간의 고운 글... 내일도 그리도 계속 환한 웃움 이어 지기늘 ------------------------------------------------- [리카루스] 감사드립니다......^^* 쉽지않은 한마디......님의 마음을 가슴에 담아봅니다.....baboong님..^^

봉선생

[2010-11-18 22:52:24]
[175.193.***.14]



수많은 것들을 생각케 하는 님...진정한 삶에 고수라는 느낌이 드는건 하잘픈 낚초의 생각일런지요...좋은글 새기고 갑니다.... ------------------------------------------------- [리카루스] 봉선생 님...^^ 그저 느낌이겠지요......?? 그리고 동감이라는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고맙습니다....쉽지않은 다녀가신흔적들........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장한붕어

[2010-11-19 00:19:53]
[116.46.***.99]



추운날씨에 수고많이하셨읍니다 잘보고갑니다 즐거운조행길되시기를... ------------------------------------------------- [리카루스] 장한붕어님....^^* 고맙습니다.... 그냥 스쳐지나 갈수있는 허접한 그림에 용기를 남겨주시는 님이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한대포

[2010-11-19 00:48:06]
[180.231.***.107]



고생하셨읍니다....누구나다공감하고,,,즐길거리로생각하심을,,, ------------------------------------------------- [리카루스] 한대포님....^^ 고맙습니다...... 그렇지요....그냥 즐기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접할수있는 다른사람들의 일상....... 그것에서 느껴지는 대리만족..... 그것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것같습니다.....^^*

형滎

[2010-11-19 03:01:23]
[211.246.***.80]



당신은 참 야한 사람이고 고독한 사람. 당신의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을 들어면 끼 넘치는 멋쨍이 이구나 하는 휴머니즘 가득한 사랑 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다. 리카루스! 한번 만나서 밤을 세워 통음을 하고 싶다.... 지리산 나무꾼... ------------------------------------------------- [리카루스] 오늘은 꼭한번 목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송구합니다.... 먼곳에서 반가워해주시는 음성....그리고 하잘것없는 그림하나에 격려를 아끼지않으시는 님의열정에 감격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맑은 감성하나로 보아주시는 님때문에 걱정이 태산같이 쌓여옵니다...^^*

백송.

[2010-11-19 07:15:21]
[59.7.***.107]



오랫만에 검은여앞 갈마수로를 구경 했습니다! 겨울에는 자주 찾는곳인데~사진으로 먼저 만나보니! 지난겨울이 생각나네요~즐감하고 갑니다! ------------------------------------------------- [리카루스] 백송님...^^* 소중한 댓글 가슴에 담습니다... 일년이면 한번정도 가보는 천수만.....황량하지만 기억속에 남는 그런곳이지요.... 겨울이 오기전....한번쯤은 다시가보고 싶습니다.....^^

별을낚다

[2010-11-19 08:30:58]
[203.236.***.224]



가을이 깊어가는 수로와 좋으신 말씀 가슴 깊이 담아갑니다 즐거운날되세요.....^^ ------------------------------------------------- [리카루스] 별을낚다 님...^^* 느낌이 같은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내밀어주신 님의 손길이 따스하게 전해지는 밤입니다....고맙습니다.....^^

내발몰라

[2010-11-19 10:37:35]
[115.86.***.232]



저만한 붕어도 있긴 있네요. ㅎㅎ 늘 마음을 일깨워주시는 선배님 잘 보고갑니다. 건강하시구요. ------------------------------------------------- [리카루스] 내발몰라님.....^^ 잘지내시지요......언제나 낚랑에 소중한 한사람... 당신이 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들이

[2010-11-19 10:56:54]
[124.254.***.29]



멋진음악과 멋진글 멋진화보 잘감상했습니다,, 추운날씨에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 [리카루스] 나들이님..^^ 님이 다녀가신 흔적...... 그것이 제게는 행복이지요....... 관심갖어주시는 님같은 분들이 있어 용기를 내어봅니다...고맙구요.. 언제나 고운나날 보내시길...^^

소빠

[2010-11-19 11:12:11]
[124.243.***.88]



공감되는 글과 현장사진 잘구경하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 [리카루스] 소빠님....^^ 고맙습니다... 한마디의 소중한 댓글...그리고 격려의 말씀...... 깊이 간직하렵니다....^^

은빛여운

[2010-11-19 12:05:03]
[118.219.***.158]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 [리카루스] 은빛여운님....^^ 고맙습니다.....다녀가신 흔적을 남겨주신 님이있어 행복합니다....^^ 멋진주말 보내시길.....^^*

유유.

[2010-11-19 12:27:59]
[121.168.***.96]



사각세상에서 오랫동안 당신의 흔적을 뒤졌습니다 님의 말대로 무엇인가 뜻대로 가 아닌 환경에서 결국에는 같은목적지일것을 몰라 갈등의 언저리에서 혼돈의 사각지대에서 얼마나 흐느적거리었는지 궁금했습니다 오늘 참 반갑군요 붕어를 들고 나타났으니 말이오 이젠 궁금한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자주 보여주시지요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리카루스] 언제나.....그리고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미소짓는 님...... 그뒤에 웅크리고 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허락하지않는 시간들을 거스리지않는 것이 우리내 삶이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느곳에서나 그리운사람... 그렇게 남겨진 그리움이 더욱더 커져갑니다.... 늦은밤...... 술한잔에 취해버려 님의 그립니다...

낚시10단

[2010-11-19 14:44:38]
[203.142.***.240]



말씀 하나하나가 오르신말씀입니다. 우리모두가 올바른생각을 가져으면하네요... ------------------------------------------------- [리카루스] 낚시10단님...^^ 고맙습니다...같은마음을 갖고있는 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다녀가신 님의 흔적....고이간직하렵니다....

낚시9단

[2010-11-19 16:30:46]
[218.209.***.41]



너무 잘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하셨씀니다 ------------------------------------------------- [리카루스] 낚시9단님....^^* 고맙습니다...로긴하고 글을남기고 그것이 쉬운일은 아니지요....^^ 님의 소중한 댓글..... 그리고 흐느끼는 키타의 선율을 들으며 이밤을 마무리합니다...........좋은주말 보내시길....^^*

두대.

[2010-11-19 17:41:42]
[115.21.***.91]



리카님 그림과글 간만에 접하는군요. 조행기 접할때마다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전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리카루스] 두대님....^^* 고맙습니다......좋은마음으로 보아주시는 님같은 분이있어 행복할뿐입니다....

애기가지

[2010-11-20 07:45:56]
[121.130.***.150]



얼마 남지않은 가을의 끝자락 광활한 갈색의 지평선에서 덧없는 인생의 무상함을 보는듯 하군요... 갈색의 향연속에서 아쉬운듯한 손맛 잘어울리는 음악,, 네모난 세상속의 되새겨 봄직한 뜻깊은 견해등... 멋진그림의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리카루스] 애기가지님...^^* 고맙습니다.....주말의 여독이 가시지않아 이제야 컴앞에 앉아봅니다... 모든분들게 그때그때 답글로 보답해야 도리겠지만 일상에서의 현실은 여러가지로 마음같지가 않군요....^^ 잊지않고 다녀가신 흔적을 남겨주신 님께 깊이감사드립니다.....좋은시간 보내시길.....^^

지평

[2010-11-20 09:12:02]
[147.6.***.61]



낚시와 사진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동감하는 글입니다. 언제나 깔끔한 이미지와 글과 음악 가슴깊이 세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님에 조행기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늘 안출하시고 건승하세여. ------------------------------------------------- [리카루스] ^^ 물가에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그리운사람... 그 그리움이 너무나 아쉬워 늦은저녘, 낚시가방을 챙겨들고 어둠을 사르는 사람...... 조각난 시간들을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 당신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昊僊

[2010-11-20 10:09:50]
[121.136.***.206]



검은여앞 수로에 다녀 오셨군요! 좋은 정보와 그림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리카루스] 昊僊님..^^ 고맙습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따스한 벽난로가 그리운 계절..... 감기조심하시고 고운밤...보내시길....^^*

youstar

[2010-11-20 10:38:10]
[175.119.***.30]



리카누스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만나는 님에 조행기 운치도있고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모든것이 좋을수만은없다고 생각합니다때로는악성 뎃글에 연예인들인 목숨을 좌지우지합니다 그렇지만 님은악성보다는 좋은글이 더많을거라는 생각이 되네요 사진에 프로냄세가 많아요기술좋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리카루스] youstar 님..^^ 반갑습니다....좋게보아주시는 님의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면서 만나지는 댓글과답글... 그냥 이렇게 서로의 안부와 칭찬이면 좋겠습니다......^^ 고운저녘보내시고 내일은 많이추울것 같습니다...따스한 시간되시길.....감사^^*

월도사

[2010-11-20 11:48:06]
[122.46.***.43]



오랫만에 인사를 나눕니다,늘~안녕하시죠? 훌륭한 조행기를 이렇게 가만히 사무실서 볼수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합니다, 갈마리서 워리를 낚고있는 기분입니다,ㅎ 늘~~건강하시고 언제나 즐낚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리카루스] 옙..^^ 덕분예요..잘 지내시는지요..?? 도사님의 한마디칭찬에 기분 좋아지는 밤입니다... 한장한장 모인그림들이 누군가의 눈앞에서 편안하게 보여지고있다면 제가 고마운일이지요...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남겨주신 소중한댓글...고맙습니다....^^

홀로밤새

[2010-11-20 12:05:05]
[218.209.***.34]



르네 오브리의 기타연주가 한참을 머물다가 돌아서게 하네요.ㅎ 황량한 검은여의 수로길이 아득히 멀어 보이지만..포인트 찾아나선 꾼들의 마음엔 그저 즐거움이겠지요 ^^ 짚시내음 묻어나는 조행기.. 늘 눈팅만 하다가 돌아섰네요.. ^^ 늘 건강하시고 멋진 조행기 오랫동안 남겨 주시길... ------------------------------------------------- [리카루스] 홀로밤새님...^^ 무척이나 오랜만인듯 합니다.....잘지내시죠..?? 저도 늘~~~ 눈팅만 하는걸요.. 고맙습니다....초심을 잃지않으려고 부단히도 노력하건만 세월은 언제나 짓꿋은장난을 치나봅니다... 겨울을 예감하는 이밤....올만에 보이시는님의 닉네임이 감사할뿐입니다...^^* 고맙습니다....

휴식

[2010-11-21 22:19:49]
[124.58.***.19]



끝이 없을것만 같았던 기나긴 여정의 삶 속에서 누구에게나 주어진 많았던 시간들의 인생여행 중에 낚시라는 취미 하나로 작은공간을 통해 각인 되어지는 수많은 벗내들 모두가 한시대를 살아가며 각자 색깔을 드러내곤 하지요....... 님이 보여준 작은 상자안의 색깔은 아마도 아름다운 마음의 색 일것 같습니다. 함축된 님의 글과 음악 그 모든것들이 늘 그랬듯이 오늘 하루 즐거움을 모두에게 선물해 주셨으니까요~~~~ ------------------------------------------------- [리카루스] ^^* 살면서 가장 행복한시간....그것이 "휴식"이라 생각하는 저입니다... 평범하지만 가장소중한 닉네임을 갖으셨군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여러번을 되돌아서 읽어보고 가슴에 새겨봅니다.. 보는사람이나 쓰는사람의 마음이 같을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렇게 좋은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아는척해주시는 몇분들.... 그분들과 함께 느끼며 마주앉은 이시간... 마치 함께 이야기를 이어가는듯한 짧은착각.. 그렇게 한참을 몰두하다가 그 착각에서 빠져나올때.....그때가 가장 쓸쓸할 뿐입니다... 그리고 과분한 칭찬이지만 뻔뻔하게 받아듭니다...^^* 좋은밤....되시길...^^

sky영

[2010-12-06 20:01:40]
[125.142.***.57]



^^ 그래도 오랜친구라고 섭섭해도 말없이 기다리고 말없이웃어주고 오늘도 여느때와같이 덜렁거리는 고물차에몸을 실고 조항이보장안된 물을 찾아떠나본다 야! 우리는 친구아이가 ^^ 소리를 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