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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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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장광 추석 이벤트
(10월 3일~12일)
# 연휴 내내 대량 방류
# 100수 - 안작찌 증정
# 3, 5, 7, 9, 11일 최대어
백작 낚싯대 증정
(4짜 이상만 증정하며
최대어가 4짜 이하일 때는
상품은 다음날로 이월)
마릿수의 미학~*
낚시는 흔히 ‘대물’을
꿈꾸는 취미라 하지만,
마릿수가 주는 행복이야말로,
낚시터를 찾는 이유입니다.
패턴화 된 집어의 흐름
일정한 찌 올림의 리듬,
그리고 연속의 전율~!
마릿수의 즐거움인데요.
마릿수는 그냥 숫자가 아닌
그건 꾼이 온전히 낚시에
녹아든 시간이며
힐링과 자부심의 증거입니다.
대물이 주는 환호가 있다면,
마릿수가 주는 감탄은
“아, 이게 낚시의 재미지.”
하는 납득입니다.
들녘 곡식이 고개를 숙이고,
추석 가족의 밥상엔
풍요가 차려지듯,
낚시도 ‘수확의 계절’ 입니다.
긴 연휴 시간을 내어
한 마리 한 마리 이어지는 입질 속에서
희열, 몰입, 충만감~
마릿수 재미를 누려보세요.
무리하지 않아도,
욕심내지 않아도
풍요로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안성 장광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찌맛, 손맛, 절정~!
안성 장광 낚시터
여름이 길다 느낄 즈음
가을을 느낀 게 엊그제인데,
벌써 추석이 가시권~!
완연함이 무르익었습니다.
일 년 중 이처럼 낚시하기
좋을 때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유혹적인 계절입니다.
경기 남부 원조 붕어터로
올해 핫 플레이스 였던
안성 장광 낚시터에도
가을이 꽉 들어앉았습니다.
수면적 6,000평 / 수심 2~4m
반듯한 편의 시설과
기복 없는 조황으로 유명한
명품 붕어터입니다.
비봉산 청정 계곡수에
좌대와 잔교, 편의 시설의
구색과 관리 상태가
상당히 훌륭한 곳입니다.
한 가지 흠이라면 4인 좌대가
북서쪽을 바라보고 있어,
오후 뙤약볕에 낚시가
불가능할 정도였는데요.
방향을 북동쪽으로 바꾸고
이제 오전 10시부터
하루 종일 그늘입니다.
햇볕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시설 관리도 잘하지만,
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꾼의 솟증을 원 없이 풀어주는
마릿수 손맛인데요.
그래서 장광의 방류에는
나름의 원칙이 있는데,
작은 붕어를 많이 넣어서
마릿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사이즈나 모양 보다는
시쳇말로 ‘일 잘하는 붕어’
즉 입질 좋은 붕어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물 환경에 적응력이 높고,
활성이 좋다는 것은
젊고 건강한 붕어인데요.
철저한 검수와 선별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결국 마릿수의 비밀은
무작정 때려 넣는 것이 아니라,
붕어의 질(質)과 양(量)이
모두 충족되어야 하고~
마릿수가 많다는 건
필연적 결과일 뿐,
그 과정에는 치밀한 관리가
숨어 있습니다.
게다가 일 년 중 활성이
가장 좋을 때라서
방류빨은 인터벌 없이
바로 터지는 데요.
그러니 조황 걱정은 내려놓고
추석 연휴 내내 대량 방류가
준비되어 있느니,
넉넉한 손맛 실컷 보세요.
보통 처서를 기점으로
떨어지는 밤 기온에 수온도 낮아져
낮에는 수온에 따라
붕어가 부상하므로~
낮 조황은 여름과 비교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보통 이맘때 자원이 적은 곳은
몰황인 경우가 많지만~
역시 자원이 충분한 곳은
낮에도 꾸준히 입질하고
해 질 녘 피딩 부터
가속력이 붙는 데요.
피딩은 날씨와 일조량에
매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저녁에 품질을 해두면
상당한 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케미를 꺾고 난 밤낚시는
예신에서 본 입질로
긴 호흡으로 이어지며
‘더~더~더~’를
연발하게 했는데요.
밤에는 낮보다 찰기를 더해
느린 템포로 운영하면
중후하고 멋진 찌오름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주부터 살아나기 시작한
밤낚시 입질이 본격화되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최고의 밤낚시 시즌이네요.
선선한 가을바람에
찌맛, 손맛 당차게 차오르니
가슴속까지 후련합니다.
역시 붕어는 밤낚시가 진리~!
해가 지면 서늘해지고
자정 이후엔 꽤 쌀쌀하니,
이제 방한 점퍼 꼭~
챙겨서 출조하시고요.
이제 내리는 가을비마다
기온은 뚝~뚝~ 떨어지고,
언제 그랬냐는 듯
추위도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가을밤의 낭만 놓치지 마세요.
다음 날 아침~
부지런한 꾼들은
폭발적인 아침 장을 맞으랴
분주한 모습입니다.
해가 반짝 떠야 시작되는
계곡지 패턴에 비해
한 박자 빠르게 동이 트면서
활성이 살아나는 것이
장광의 아침장입니다.
그럼 조과를 볼까요?
촬영하며 예상은 했습니다만,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장광의 조과입니다.
주말 조과가 이 정도이면
풍요로운 가을 황금 시즌
돌아오는 추석 연휴에도
대박 조과도 기대되는데요.
장광은 마릿수뿐만 아니라
매월 대물 이벤트도 진행하고
이번 추석 연휴에도
여러 행사를 준비했으니,
기사하단 행사 내용을
참고하고 출조하세요.
매번 아침 조황을 촬영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장광은 전 구역 조광이
고른 모습인데요.
그만큼 자원이 충분하고
바닥이 고르다는 겁니다.
어디 앉아도 부지런히 낚시하면
손맛은 걱정 없는 곳~!
그러니 떡밥? 포인트? 피딩?
이런 거 물어보지 마세요.
내 맘대로 낚시해도
꽝이 없는 낚시터
그게 장광의 매력입니다.
한가위 가을만큼이나
풍요로운 조과~^^
낭만의 가을 낚시는
장광을 추천합니다.
맑고 깨끗한 비봉산 계곡수
깊은 수심에 연출되는
환상적인 찌 맛과 당찬 손맛
손맛과 마릿수가 보장되는
국가대표 붕어터
철저하게 한가한 자연과
세련된 시설이
단정하게 정돈된 곳
그래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명품터
잡어는 100% 박멸하고
부활한 레전드 필드
안성 장광 낚시터에서
풍요롭고 낭만적인
가을 낚시를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장광 추석 이벤트
(10월 3일~12일)
# 연휴 내내 대량 방류
# 100수 - 안작찌 증정
# 3, 5, 7, 9, 11일 최대어
백작 낚싯대 증정
(4짜 이상만 증정하며
최대어가 4짜 이하일 때는
상품은 다음날로 이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695
(네비게이션 : 장광낚시터)
031-672-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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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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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 | 민물낚시 | | 아산 산들 낚시터 | | 예담2 | | 25.10.16 | | 7,582 | | | | 999 | | 민물낚시 | | 아산 봉재지 | | 예담2 | | 25.10.16 | | 10,611 | | | | 998 | | 바다낚시 | | 선재낚시공원 | | 예담2 | | 25.10.10 | | 13,871 | | | | 997 | | 민물낚시 | | 화성낚시터 | | 예담2 | | 25.10.06 | | 16,504 | | | | 996 | | 민물낚시 | | 양평 오빈 낚시터 | | 예담2 | | 25.10.02 | | 14,845 | | | | 995 | | 민물낚시 | | 음성 제수리지 | | 예담2 | | 25.10.02 | | 16,202 | | | | 994 | | 민물낚시 | | 안성 회암지 | | 예담2 | | 25.09.30 | | 18,002 | | | | 993 | | 민물낚시 | | 포천 마전 낚시터 | | 예담2 | | 25.09.25 | | 14,920 | | | | 992 | | 민물낚시 | | 송전 수원 좌대 | | 예담2 | | 25.09.24 | | 15,847 | | | | 991 | | 민물낚시 | | 안성 장광 낚시터 | | 예담2 | | 25.09.24 | | 15,695 | | | | 990 | | 민물낚시 | | 포천 초원낚시터 | | 예담2 | | 25.09.19 | | 16,739 | | | | 989 | | 민물낚시 | | 안성 조일지 | | 예담2 | | 25.09.18 | | 17,79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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