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유료터취재현장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유료터정보 >유료터취재현장 |
 |
|
 |
|
|
장마가 남기고 간 선물 같은 손맛
송전지 평택 좌대

짧은 장마가 끝나고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7월의 마지막 주말에 들려온
평택 좌대의 4 짜 붕어 소식

조황 정보를 잘 올리지 않은
평택 좌대의 4 짜 붕어 소식에
월요일 송전지 묘봉리권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시원하고 짜릿한 휴가 낚시가 되었던
송전지 평택 좌대의 생생한 조황과
현장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장마의 영향으로
송전지는 메말랐던 바닥을
촉촉하게 적시고
수량이 제법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차오른 수위 덕분에
붕어들의 활동성도 덩달아 살아난 듯
수면 위로 느껴지는 생동감이 남다릅니다.

송전지 평택 좌대 포인트는
묘봉리권 본류의 초입부터
상류에 이르기까지 좌대가 운영되며

좌대는 수면 양 사이드 쪽으로
상~하류까지 고르게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수심층을 공략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주말이 막 끝난 한적한 월요일이라
주말 좌대를 꽉 메웠던
조사님들이 떠난 모습의 좌대들이
일직선으로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상류에는 2박을 하시는
조사님의 낚싯대가
연안을 바라보며 길게 늘어선 모습입니다.

낮 시간에도
간간히 입질이 들어오기에
조사님도 부지런히 집어를 하고 계신듯합니다.

육초들이 자란 자리에는
붕어들이 라이징으로
자신들의 은신처가 되어 주는
포인트에 들어와 있음을 보여주고

상류는 현재 수심이 1.5m
전. 후로 육초가 잠긴 포인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곳 상류에서
마릿수 허리급 붕어들과
41. 42cm 붕어들이 낚여 올라왔다 합니다.

평택 좌대 사장님과
좌대가 배치된 포인트를
한 곳 한 곳 둘러보며

각 좌대 포인트마다
육초가 자란 방향.
바닥 작업 후 현재 수심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으며

오늘 하룻밤
붕어와의 대면을 노릴
포인트를 찾아봅니다.

육초가 잘 발달된 상류보다는
2.4m의 수심을 보이는 포인트에서
묵직한 손맛을 보기로 결정하고

묘봉리권 초입 쪽에
자리한 좌대에
짐을 내렸습니다.

좌대에 오른 순간
좌대가 어찌나 청결한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천장이나 벽면에 거미줄 하나 없이 깔끔합니다.

좌대 방안은
두말할 것도 없고
편의 물품들도 잘 구비되어
있음이 보입니다.

변기에는 물방울이나 물 뜀 자국
하나 없이 정말 깔끔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평택 좌대 시설의 자랑거리 하나가
바로 가스보일러 시설이라 합니다.
잠깐을 쉬어도 좌대 보일러 바닥이
개운함을 준다네요.

하여튼 좌대 청결도가
자랑하기 충분할 만큼
깔끔함을 보여 주었고
비교 불가 역대급 굿(good)입니다.

햇볕이 어찌나 뜨거운지
한낮에는 밖에 서 있기조차 힘들 정도라
세팅을 하기가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좌대 안의
시원한 에어컨과 선풍기 덕분에
쾌적하게 낚싯대 세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요령을 더해
10단 받침틀에 6대의 낚싯대만으로
채비를 세팅하였습니다.

잘 정리된 바닥에
대 편성을 끝내고 나니
시원한 에어컨 아래로
몸이 절로 숨어들어갑니다.

이른 저녁을 먹는 시간.
이것도 붕어를 만나기 위한
짜인 계획에 일부분입니다.

드디어 해가 서서히 기울고
낚시를 시작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향긋한 딸기 글루텐과 5번 글루텐 1 :1 조합을
정성껏 치대어 미끼를 준비합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니
뜨거웠던 기온도 살짝 내리는지
바람이 시원해집니다.

몇 번의 미끼를 투척하고
헛챔질로 털어주기를 반복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입질을 받아냈습니다.

이때 시간이 저녁 7시 29분
좌측 2번째 36칸 대의 찌가
중후하고 묵직하게
수면 위로 솟아오릅니다.

지체 없이 챔질하고
낚싯대를 타고 전해지는
강렬한 저항 끝에
늠름한 붕어가 뜰채에 담겼습니다.

초저녁부터 찾아온
흥분되는 손맛에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온몸에 엔도르핀이 솟구칩니다.

36센티를 살짝 넘는 사이즈의
깨끗한 체고를 자랑하는
허리급 붕어를 첫수로 만나고 나니

오늘 밤!
제대로 나오겠구나!!
하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

어둠이 수북하게 내려앉았습니다.
요즘 제가 경험한 송전지 패턴이
초저녁 입질이 활발하고
밤 10~11시까지 이어지다가
다시 새벽녘에 폭발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낚시라는 게
늘 똑같은 패턴으로 흘러가진 않죠.
초저녁 허리급 한 수를 낚은 이후
잡어들의 맹공이 이어졌고
밤늦도록 이렇다 할 대상어의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조금은 지루해진 새벽 1시경
시원한 좌대 안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새벽 3시 30분 알람 소리에
다시 낚시 의자에 앉았습니다.
새벽 공기를 가르고 2~30분이 흘렀을까?
찌가 스멀스멀 올라오며 솟구칩니다.

어두운 시야 속에서
묵직하게 끌려 나온 녀석은
어여쁜 월척급 붕어.
이를 신호탄으로 동이 틀 때까지
환상적인 찌 올림과
짜릿한 손맛이 쉴 새 없이 전해주었습니다.

어느새 꽉 찬 구름 사이로
아침 햇살이 퍼지며 기온을 뜨겁게 달굽니다.
아쉽지만 더 뜨거워지기 전에
슬슬 철수 준비를 서두릅니다.

부족했던 수위가
장맛비로 인해 수위를 회복하며
붕어들도 제 활력을 찾은
송전지의 모습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4 짜 소식을 듣고 찾아온 평택 좌대
비록 4 짜에는 조금 못 미치는
허리급 붕어와 월척들의 당찬 손맛이었지만
송전지 평택 좌대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의 사진 속에 담아 갑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입니다.
때마침 송전지도
제 수위를 되찾으며
아낌없는 손맛을
조사님들께 토해내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좌대와
시원한 에어컨과 좌대의 그늘 아래의 여유

완벽하고 깔끔하게 관리된
시설은 나 홀로 출조는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피서 낚시로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정직하게 솟아오르는 붕어의 깔끔한 찌 올림.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묵직한 손맛!
이번 여름휴가는 쾌적한
송전지 평택 좌대로 떠나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리며
이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청춘어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272 | | 민물낚시 | | 화성 노진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9.10 | | 18,339 | | | | 271 | | 민물낚시 | | 안성 장계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8.20 | | 19,646 | | | | 270 | | 민물낚시 | | 송전지 평택 좌대 | | 청춘어락 | | 26.07.30 | | 20,617 | | | | 269 | | 민물낚시 | | 송전지 호남 좌대 | | 청춘어락 | | 26.07.24 | | 20,118 | | | | 268 | | 민물낚시 | | 송전지 송전 좌대 | | 청춘어락 | | 26.07.16 | | 17,788 | | | | 267 | | 일반취재 | | 화성 안석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7.15 | | 16,284 | | | | 266 | | 민물낚시 | | 충주호 키다리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7.02 | | 22,376 | | | | 265 | | 민물낚시 | | 충주호 문골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6.24 | | 21,156 | | | | 264 | | 민물낚시 | | 영흥도 내동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6.10 | | 18,664 | | | | 263 | | 민물낚시 | | 충주 입석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6.05 | | 24,105 | | | | 262 | | 민물낚시 | | 충주호 제일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5.28 | | 22,625 | | | | 261 | | 민물낚시 | | 화성 고잔 낚시터 | | 청춘어락 | | 26.05.28 | | 19,465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