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더위에 영종터에 오면 정말 시원한 입질을 원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 손맛 단단히 보지요.^^*
김총무님, 50마리 낚고 쉬셨답니다~!^^*
옆집에는 못 일어나시는데 살림망이 거의 가득 찼습니다.
특좌대쪽도 잘 나오네요.
이래뵈도 반이상 찼습니다. 한 100마리?
현장에서 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박조사님도 한 30수 넘게 낚으셨고...
그 옆 사모님도 그 정도 낚으셨네요.^^*
부평 김조사님 조우님 저번에 이어 오늘도 엄청 낚으셨네요.^^*
김조사님도 100수 넘게 앞에 두고 기념 찰칵~!^^*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도전이 피서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입질, 냉방시설이 완벽한 영종터에서 피서낚시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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