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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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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한국낚시방송 창사 25주년 기념
기부행사 & 7th어워드
선재 낚시 공원
지난 2000년 대한민국 최초
낚시 전문방송으로
출범한 한국낚시방송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대회와 시상식, 기부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창립을 축하하며
힘찬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낚시인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성숙한 문화를
선도해온 25년의 세월~
뉴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젊은 세대와 소통 강화 등
해야 할 일도 많지만~
녹록지 않았던 그간 행보는
긍지와 열정 그리고
낚시인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남다른데요.
그간의 소회와 우여곡절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지만
차차 말씀드릴게요.
이날 행사가 많다 보니
얘깃거리도 많습니다.
프리미엄 유터 선재 공원에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유관 업계 내외빈을 비롯해
제작자, 출연자, 특파원과
임직원 일동, 선재 동호인 등
많은 분이 축하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우선 관리동 앞에서는
기부하는 행사로
떡볶이 판매와 바자회가
들어섰습니다.
그냥 떡볶이가 아닙니다.
‘바디조물주’ 양치승 관장님이
무려 300인분을 직접 만들어
판매까지 했는데요.
떡볶이 맛이 남다르다 했더니
과거 ‘포차’를 운영했던
요리 고수라고 합니다.
금세 바닥이 보이네요.^^
조구사 그리고 출연자들의
협찬품과 애장품을
모아 열린 자선 바자회도
역시 호응이 좋았습니다.
한편 호지에서는 낚시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모습인데요.
이날 대회는 찌낚시, 루어로
나누어 치러졌고요.
찌낚시는 한국낚시방송의
간판 출연자와 선재 동호인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3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일격, 수초와 수초 사이,
장어 사냥꾼, 나이트 호크 등
주로 민물 출연자라서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요.
결국, 한 마리도 낚지 못해
가위, 바위, 보로
결승에 진출하는
웃픈 헤프닝도 벌어집니다.
그러나 역시 프로는 프로~!
예선 몸풀기를 마치고
바다 유터 낚시의
감을 잡기 시작한 선수들~
대돔, 능성어, 우럭 등
쉴 새 없이 파이팅 경합을
벌이며 대회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는데요.
어종 상관없이 마릿수로
순위를 정한 경기에서
끝까지 경합을 벌인
두 팀이 4 : 4 동률을 이뤘고~
결국, 대돔 최대어를 낚은
이도헌 프로와 짱구아빠 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루어터에서는 일반인과
프로 낚시인이 함께
역시 어종 무관 마릿수로
대회를 치렀는데요.
아직 수온이 15도로 높아
우럭 활성이 낮았지만,
스쿨링 된 포인트를 찾으면
마릿수 조과가 터졌습니다.
특히 가두리 부력재 사이를
스키핑으로 캐스팅해서
깊숙이 들어가면
여지없이 입질합니다.
웜은 우럭 킬러라고 소문난
야마데스 핑크와 오렌지가
가장 많이 히트했고,
폴링에서 주로 반응했는데요.
처음에는 한두 마리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각 선수들이 비슷하게
각축을 벌였지만~
경기 종료 30분 남기고
스쿨링 포인트와 입질 패턴을
정확히 읽어낸 앵글러가
연타석 히트로 우승합니다.
이어 14시에는 이날 입어한
모든 분이 함께하는
미니 낚시대회도 있었고요.
이제 시상이 시작됩니다.
낚시대회 시상식은
염유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한국낚시방송 출연자와
선재 동호인이 함께한
낚시대회 첫 경기는
이도헌 프로와 짱구아빠 팀
우승을 거머쥐었고요.
여종훈 프로와 분당아빠 팀,
안혁진 프로와 인천대장 팀이
2, 3위를 차지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루어 낚시 대회 입상자입니다.
우럭 4마리로 우승했고,
시상은 조부형 대표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날 입어한
모든 동호인이 함께한
낚시대회 입상자입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낚시대회 경기를 모두 마치고
글램핑 리조트 선재담으로
장소를 옮겨 메인 행사
어워즈가 이어집니다.
이날 체감온도 3도의
추위와 강풍 속에서도
유관 업계 내외빈과 제작자,
출연자, 임직원 모두
어워드를 즐겼습니다.
허준과 염유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내외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어워드가 시작됩니다.
첫 순서로 방송 제작위원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민물, 바다, 루어 분야별
장수 프로그램 진행자와
특파원 위촉하였습니다.
어워즈 첫 수상은 열정 상
열정 제작상에는 아라미디어,
프로포즈미디어, 패턴엔터테이먼트
열정 도전상에는 장어사냥꾼
이성오 프로가 수상했습니다.
어워즈 두 번째는 특별상
명인 캐스팅상은 귀리2,
트랜드 리더상은 에깅 로드,
영상예술상은 김선PD,
베스트 입담상에는
더팩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어워즈 세 번째는 신인상
빛나는 시작을 알리는
일생 한 번인 뜻깊은 상이죠.
버킷리스트, 소녀 어부,
타이밍이 수상했습니다.
어워즈 네 번째는 인기상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영광스러운 상입니다.
‘NEW 대물낚시 300일’
강성민 프로가 수상했습니다.
이제 장르별 대상입니다.
먼저 민물 부분 대상은
‘수초와 수초 사이’ 이도헌 프로
바다 부문 대상은
‘선 굵은 낚시‘ 정충화 프로가
영광을 안았습니다.
루어 / 종합부문은
’집 나오면 고생‘ 신재봉PD
’줍낚 원정대‘ 황유식PD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어위드 대미를 장식할
25주년 어워드 그랑프리는
김시덕PD와 박남수 프로의
’외바늘‘이 선정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영준 대표이사의
소회와 포부를 담은
폐회사에 이어 기념촬영으로
어워드는 성료되었습니다.
한국낚시방송(FISHING TV)은
국내 최초 낚시방송으로 출범하여,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건전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낚시인과 늘 함께 해왔습니다.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낚시인의 니즈를 탐구하고
뉴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
서비스와 경쟁력 강화에
오늘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트랜드를 선도하는 방송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하며,
낚시방송 본연의 기능으로
심층적인 콘텐츠 그리고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낚시 업계를 바라보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낚시인들의 벗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반자로
우리의 곁을 지켜온
방송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만 취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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