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많은 분들이 낮부터 낚시여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포인트마다 차이가 심하긴 합니다.
오후 중간에 보니 벌써 마릿수 조과 올리신 분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오늘 새벽에 나가보니 해가 길어졌네요.^^*
어제 저녁에 오신 김기수 조사님 적당하게 손맛 보셨습니다.
낱마리 조과에 만족하신 보사님도 계시구요~
어제 낮부터 밤사이 흠뻑 손맛 보신 분도 계시네요.^^*
둘러보니 포인트에 따라 조과가 차이가 나는군요....
그래도 주말을 향해 조사님들이 미리 오셔서 주말 포인트를 나름대로 정하고 있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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