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황금의 추석연휴입니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조용히 낚시로 연휴를 즐기는 것이 제격이지요.^^*
어제도 낮낚시부터 화끈합니다.
십정동 박조사님 잠깐동안 손맛 보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일요일 오후 짬낚을 즐기십니다.^^*
답답한 아이들을 데리고 낚시라도 가르치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떨까요,,,ㅜㅜ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을 데리고 패미리피싱이 인기입니다.
아침에도 많은 분들이 밤낚시에 이어 오전장을 즐기고 계십니다.^^*
둘러보니 다들 마릿수 조과로 손맛 보셨습니다.^^*
여조사님도 비록 몇 수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지난밤 일찍 철수하며 조사님들이 보내온 그림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랙혹님도 보내셨군요.^^*
배조사님도 감사합니다.^^*
이제 또 연휴를 향해 마릿수 조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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