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리지 에서 세명이 뭉치기로 하고 출발을 합니다
수원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가 되네요 그래도 가는 동안은 기대감 때문인지 멀다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도착을 하니 아무도 도착을 안 했네요 나보다 가까운 거리인데 게으름을 피는 모양 입니다
아우들이 도착을 하고 오늘은 잔교에 자리를 합니다
손맛을 많이 본 제수리지라 오늘은 백수를 목표로 정하고 자리를 합니다 잔교 맨 끝자리에 2.5대 두대를 폅니다
밑 밥질을 서너번 했을까 찌가 올라 옵니다 이쁜 붕어가 반겨 줍니다
오늘은 시작이 좋습니다 방류도 하기전 20여수에 붕어를 만나고 있습니다
방류가 이루어 지고 방류빨을 기대해 봅니다 1시간 30분 정도 흘렀을까 찌가 상승을 합니다
이어지는 피아노 소리 붕어가 힘을 씁니다 멋있게 한수를 올리고 나니 나머지 찌가 올라 옵니다
시작 인가 봅니다 너나 입니다 아우들도 던지기가 바쁘게 입질이 들어 옵니다
50수가 넘어간것 같습니다 생각한 백수는 달성 할것 같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하고 나니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여유로움을 뒤로 하고 자리를 합니다 몇번에 품질을 해도 어신이 없습니다 붕어가 나간것 같습니다
얼마나 밑밥을 주었을까 다시 찌를 밀어 올립니다 한참을 잡다보니 이제는 힘이 듭니다 날이 더워서 인지 더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밤 낚시에 들어 가기전 휴식을 취하고 캐미를 밝힙니다 초저녁에는 입질이 뜸 합니다
11시를 넘어갈 즈음 입질이 들어 옵니다 낮에 활성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멋있게 123 팔점등 찌를 밀어 올립니다 환상 입니다
새벽 1 시 피곤 하기도 하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하기로 합니다
다음날 아침 7시 기상을 합니다 다시 자리를 하고 캐스팅을 해 봅니다 아침장이 좋지를 않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9시를 넘어가자 입질이 들어 옵니다 10시 퇴실 시간 까지 30여수에 붕어를 만나고 철수 준비를 합니다
살림망이 들리지를 않습니다 너무 많이 잡은것 같습니다 간신히 들어 올리니 내가 봐도 정말 많이 잡은것 같습니다
3번째 출조 지만 제수리지 언제나 붕어들이 반겨 주는것 같습니다
혜민이 아우 이런 포즈가 백번은 족히 되는것 같습니다
힘은 드는데 눈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옆에 장사장 오늘은 영 실력발휘를 못하고 있습니다
철수전 살림망을 보니 팔이 아플만 합니다
산밑 좌대 조사님 여유 있는 챔질에 한컷 담아 봅니다
포스가 남 다르 십니다 화이팅 하는 모습이 여유가 흘러 넘칩니다
철수전 한컷 담아 봅니다 멋지 십니다
바류 하는 모습 담아 보았습니다 수요일 . 금요일 . 토요일 세번 방류를 한다고 합니다
잔교에서 대박을 치신 조사님이 많이 계십니다 잔교가 정말 잘 나옵니다
여성 조사님 낚시를 하는 모습 담아 보았습니다 잡으실 때마다 얼머나 즐거워 하는지 보는 나 자신도 즐거워 지네요
잔교 정말 잘 나옵니다 잔교에 자리한 조사님 은 모두 손맛을 보신것 같습니다
알림
유료터 스케치
;)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