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묜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낚시 댕겨온 이바구 : 낚시사랑

일산꾼

[2019-12-09 05:21:43]
[223.38.***.98]



결국 대 펼친후 마시기 시작해서 대 거둘때 내려갔단 이야기지요? 붕어는 노리터에서 매일 만나니 주말 출조시엔 사람 만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곳에 제가 없어 다소 아쉽지만요. 겨울이라 주무실땐 대 거총하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손목꺽기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솔바람소리

[2019-12-09 07:50:11]
[223.62.***.9]



다음에 형님의 낚시를 배워봐야겠습니다 아침에 펴고 그 다음날 아침에 접고 거기에 빙어까지 형님 덕분에 겨울 낚시 잘하고 왔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알라뷰

[2019-12-09 08:14:06]
[118.34.***.134]



그래도 조우님들과 물가에서 입맛은 보셨으니.......성공한 출조입니다!~~~~~~ 저는 동면엔 들어갔지만.....물가의 시간이 벌써부터 그립군요!~~~~~~~ㅠㅠ 안면이 있는 조우분들도 보입니다!~~~~~~~~ㅎㅎ

Legend전설

[2019-12-09 09:16:51]
[175.198.***.9]



추운데, 집에 계시지...ㅎㅎㅎ 모처럼 주말에 집에 있으니, 편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꾼은 물가에 있을때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물승부사 독수리

[2019-12-09 09:36:46]
[39.7.***.86]



선배님 ~~~ 얼음이 얼고 낚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멋진 시간을 물가에서 보내시고 온듯 합니다 여유있는 시간도 가지시고 ~~~~ 점점 낚시가 힘든 시즌이지요 좀 쉬어가도 될 듯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붕어84

[2019-12-09 09:45:26]
[106.101.***.31]



선배님들 덕분에 잘먹고 잘놀고 멋진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남도 여행도 무탈하게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람니다 선배님들과 올해 마지막이될 물가에서 멋진 추억 잘만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천사랑choijaeseung

[2019-12-09 15:40:59]
[223.62.***.26]



하얀 서리 내린 풍경들이 아주 예쁘네요 비료푸대 타면 재미질듯 요 ㅋㅋ 오늘도 낚시 댕겨온 이바구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는 지난주 얼음 잡혀서 혼나고 왔습니다 ㅎ

붕어의친구민동석

[2019-12-09 17:06:30]
[210.105.***.226]



맛있는 멋있는 모습들이네요 . ,

아산꾼

[2019-12-09 17:51:43]
[58.87.***.223]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은 낚시꾼이 즐기는 호사중 하나지요~ 하얀 얼음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동출하신 붕어피크, 붕어84, 솔바람 선배님도 좋은 시간 잘 보내신듯 보입니다 ~ 활짝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남도여행은 언제 가십니까? 남역의 소식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셨고 안출 즐낚하세요~

무한삐리리

[2019-12-09 21:03:44]
[59.16.***.249]



엉덩이 간지러 죽겠읍니다...ㅎㅎ 그래두 꾸욱 참고 기다리겠읍니다...ㅎ 참고로 얼음낚시 좋아하시면 1월에 좋은곳 바둔데 있는데 가실래요?...ㅎ 월척45 형님 꽤 멋잇는 분입니다...ㅎ

청주물수리

[2019-12-09 22:14:08]
[58.231.***.124]



서리꽃이 너무멋있네요 날이 무척 추웠나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면옥치리

[2019-12-10 07:09:45]
[211.217.***.101]



이런 날씨에도 출조 하셨습니다 낚시출조 해서 소주한잔 하는것도 좋은 추억이 되겠군요 추운날이 계속 되니 안전출조 하세요

愛朋

[2019-12-10 08:18:53]
[118.36.***.252]



오랫만에 만났읍니다 너무 오랜세월 나 갈길만 갔었나 봅니다 길고긴 세월이 지나 우리는 다시 만나 서로 서먹 해야 하지만 그럴격이 없이 반가웠읍니다 만나자 말자 누가 뭐라 할 이야기도 없이 잔부터 부

몸짱 아놀드

[2019-12-10 14:00:50]
[1.237.***.112]



낚시꾼에 영혼에 안식처는 역시 물가입니다 그져 물만바라봐도 좋은시절이 겨울이오면서 내년을 기약하게 하는군요 이제는 남녁으로 가셔야죠 ..그짝에서 선배님 뵐거같은 느낌이듭니다 수고하셨어요~~

소방대장

[2019-12-10 18:01:15]
[218.209.***.103]



사랑합니다........

아일

[2019-12-13 12:01:43]
[211.210.***.86]



한분 안 보이네유~~ 그리고 또 한분도 안 뵈고~~ 두분이 어딜 가셨댜? ㅎㅎ 월척 45님 포스가 있어 보이시는데유..ㅎ 2시간 넘게 달려가 권커니 자커니 하심이 을매나 행보인지 모르것시유..ㅎ 음마 부러븐거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