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군 소류지 붕어 투어 ( 간 ) 보러 갑니다 ***짭잘 한가 고기 있나 ? 국물이 많나 -건대기 있나 -자리 있나 -
키타 등 등 그리고 은빗 붕어네요 그리고 무었보다 붕어들이 여유 로운 행동을 합니다
그냥 몸을 맛기고 슬슬 움직 입니다 놀라지 안아요 ( 양반 동네라 그런가 ? 이상 합니다)
아늑한 저수지 라기 보다도 연못을 연상 하게 합니다
주위에 농가 주택과 축사도 있고요 논 밭이 있네요 주차 자리는 5대 정도 있고요 -
낚랑 회원님 추천 으로 이곳 저곳 머리에 저장 해 봅니다
먹이는 옥수수 그리고 지렁이 2가지로 해봅니다 야간엔 (?)하라고 추천을 밭았고요 얼라 붕어가 지렁일 좋아 하네요
비온후 지렁이 잘 먹는데요 아침엔 당구면 나오구요 한낫엔 올리고 끌고 가고 별짓을 다해도 고기가 안보이네요
그래서 몸통 길게 끼우기 신공으로 합니다 잔붕어 몃십 마리 건졌지만 키로는 킁거 한두 마리 양으로 봅니다
길고 작게 간볼까? ?고 굴게 붕어 건질까 생각중에 오늘은 길게로 -음 -
작아도 조어니 나와만 주면 야간에 제대로 놀아 보자고 다짐 합니다 ^^ -
휙 풍 흐느적 양반 붕어 움직입니다 휙 쏙 풍 막 날라 오다가 바람에 날리는 기분 입니다 (작아서)
은빗 붕어 면담후 식사 하러 갑니다 네이브에 용궁 순대국 하면 맛집 있습니다
오늘이 4 그리고9 장날 입니다
2차로 산양 교 밑에 간보러 갑니다 상류엔 낚시 할곳이 안보이고 하류외 다리 근방 공원에
붕어 놀이터 있고요 야간 에도 킁거는 힘들듯 해요 물색이 투명 하고요 흰 이끼가 있어요
다리 하류엔 바닦공사 해서 붕어 모집 힘들듯 하고요 -해서 인근 본 강으로 갑니다
아ㅏㅏㅏ -싱거운 산양교 였습니다
인근 본강에 담긴 물과 수초 주위 환경 맛나게 생겼는데 그곳도 빗조은 개살구 였습니다
맛나게 생겼는데 왕건이 맛도 못보고 붕어 여행 주인공 못보고 갑니다
그래도 1차 조과가 무려 몃십 마리 위안을 삼아 봅니다
그리고 항상 나오는 샛강 가봅니다 어부들 무지 만아요 -
1ㅡ어부라 함은 -고기 잡아서 찹찹 후루룩 카 -아 빨고 등등
2ㅡ진정한 붕어 조사라 함은 -방생 그리고 주위 청소 합니다 ******여기서 잠깐********
선전 아닙니다 낙시터 근방에 실례 하면 땅을 파고 묻고 해야 합니다 (에이 동물도 묻는데 인간이)
화장지 로 비석 대신 세움니다 나여기 그시기 했다고 에 -이 -열 오르네
화장 지 라도 안보 이게 해달 라고 부탁 드립니다 제발 빕니다요 - 빌어 10 8 -
낚랑 회원 님들 께 소식도 배우고 또한 도움도 되었어면 하는 마음에 소식 전합니다
회원님 들 항상 웃음이 가득한 날들이 있어시길 빕니다 ***
용궁 소류지 가기전 철길 건널목 입니다*******추억에 철길 음 옛 생각 이 -
소류지 모습 입니다 연못 수준 입니다
붕어 살기 알맛은 조건 입니다
비온후 그리고 가을을 감안 하면 지렁이 화이팅 -여러 장을 한번 으로 합니다
곡 물과 고기 역시 고기 조아해 찐짜 진짜 조아해 붕어는 지렁이 조 -아 -해 ^^ - 아 싸 10 -20
이제 그만 시알 린다이 그리고 독사진도 하나 올리고
남들이 보고 작은 붕어 가지고 할찌 모르나 -내멋에 삽니다
멀리 한분 보이나요 잘 찻아 보세요 그리고 또 오시고
그래서 물어 봅니다 이곳에 자주 온다고 월측 이상 못잡았다고 시장 조사 들어 갑니다
1미끼는? 2 장소는 3 야간에 ? 주간에 ? 4 날찌는 -5낚시대는 6 다른분 조황은 7저수지 물을 마른적은 -등 등
음 대물이 있을것 같네요 저의 생각 입니다
이렇게 아늑하고 좋은 곳은 주위 피해 주지 말고 깨끗이 사용 해야 하는데 -
수초도 적당히 있고요 -
물 안쪽 쓰레기는 바람에 날려 왔다고 밑고 싶고요
은빗 붕어 눈이 담담 합니다 여기 붕어는 고고 해서 허리꼬고 꼬리치기 신공 안하네요 -그져 -안뇽 -
이렇게 낚시 한 자리가 있고요
저어기 갈대속 붕어가 야간엔 나올 듯 합니다
붕어는 계속 고 오 를 외침니다 고다고
용궁 시네 입니다4 ㅡ9 ㅡ오일장 입니다
산양교 근방 간 을 봅니다 부디 짭잘 해야 할 텐대 -^^
좌 우에 작은 공원이 있고요 -
공원 주차장 멀리 수초엔 얼라 붕어는 무조건 살고 있겠지요
이곳은 짬 낚시 소일 거리 장소 로 딱 입니다 화장실 도 있고요
상류로 가 봅니다 지금은 시내 개천 근방엔 어디 에서나 벗꼿 나무가 있어요 헐벗은 벗꼿 나무 -
그리고 다시 다리 하류 엔 공사를 해서 붕어 낚시는 힘들듯 하구요 건너 갈대 근방은나오 겠습니다 접근에 제한이 있을듯 -
1 ㅡ2 년 후엔 낙시 하기 좋을듯 합니다 근방에 본강 으로 갑니다
갈대를 지나 섭지를 지나서 물 가로 아 땅이 불안 한 곳이 있네요
이곳 으로 자동차 들어 왔습니다 (나갈때 자 알 나가야 할텐데 낙시 하면서도 불안 했다네요)
자리 위치 수심 경치 모두 좋아요
갈대가 겨울 이라고 합창 하고 있습니다 초겨울 그리고 한겨울 온다고 그러면 얼음 낚시로 ^^
겨울에 얼음 낚시 할곳을 머리에 메모리 합니다 하지만 용량이 적어서 가끔 에러가 납니다
아 -이좋은 곳엔 괴기가 업네요 낚시대로 여기 저기 퍼올 려도 왕건이 하나 업어서
혼자 노래 부르고 장구치고 그래도 바람 부는데 서글퍼 지고 오전 조황이 옛날 같이 느끼어 지고 -
아 초겨울 쓸쓸 하데이 -올해도 버릴 것은 버리고 가야 겠지요 -
요즈음 낚시는 자주 나가다 보니 킁게 별 의미가 업어서 제목이 중요 하드라 입니다
인생은 생각 하기 나름 이라 카는데 님들 께서는 어떠 하신지요
모두 버리고 살면 살아 가는 의미가 있을 까요
벌써 이번 라운드 마지 막 을 알리네요 다음 편에 인생 낚시 교육 여행기 간보기 투어 계속 이어 집니다
그림 좋다고 포인터 좋다고 붕어 나오는 것은 아니고 붕어 가는곳에 나도 갑니다
(내무부 특명 -붕어 잡지 말고 꼿감 만들게 감을 잡어라고 아 오늘 디지도록 고생 하게 생겼습니다) ^^ -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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