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상주 함창 밤에는 추워서 겨울 옷을 입었습니다 때가 되면 골고루 나옵니다
상주 함창 덕통리 최상류 (그림 A)
수심 1미터 20 이곳 붕어 놀기 좋은곳 입니다
갈대 속에 붕어가 바글 바글 할것 같은 느낌 입니다
들어 오는 길목에 보초 세우고
주 차 -하고 -바 로 -좋아 합니다 일출은 보여 드려야 합니다
산골 에서 33 땡이 네요 땡땡 -이곳 에서 나오기 힘든 싸이즈 입니다
일년 중에 4짜도 나오 지만 -33은 드물게 나옵니다 그리고 35까지 나옵니다
내일은 37 모레는 40을 목표로 둡니다 ______ - (희망은 아름 다운 것이여 ) 암 만
사연이 많은 붕어 입니다
얼씨구 나옵니다 생식기 를 들이 데다가 공중 부양 합니다
찌를 끌고 가는 너희는 -머냐 -젠장 궁금
아 너무 감격 잔 바리만 나오는 곳에서 이런게 -^^ -
야 야야 끌고 가는 찌 그리고 걸었다 나무 고목 인가 ? 에이 자라 자라자 왜나오냐 -
바늘 빼는 도구로 빼다 빼다 못뺏네요 줄이 떨어 졌습니다 꾸욱 꾸욱 우네요 아 -참 마음 아프게 -
가서 잘 살아라 황금 같은 시간에 자라 자 하였드니 나오고 나는 너를 안 좋아 한다 -
저곳이 붕어 통로 문인것 같은데 -
찌를 자꾸만 끌고 갑니다 또 자라 인가? 지렁이 해제 ? 그레도 끌고가네 요상 하네요 -
이런 이런 이런 -마자 아니면 모레무지 아니면 구구리? 골고루 나오는 민물 수영 입니다 -아싸 허리 꼬기 신공 ^^
주위를 답사 해봅니다 조용 하네요 오늘에 장원 지와 떡 그리고 옥수수 아웃 입니다
뽕 따고 오디 따고 고기 잡고 아 -맛나네요 입이 그냥 외인이 되었습니다 짭짭 했습니다
전원에 핀 꽃인데요 ^^ -이름 아시는 분 -?
마당에 핀 코스모스 입니다 웃기는 코스모스 -
호 -올 -씨 라네요 왜 그렇까요 ?
오늘도 낚시 여행의 페이지 를 완 성 합니다 이곳 저곳 보고요 이것 저것 잡고요 꽃도 보고 뽕도 따고 오디도 따고요
그리고 외식도 하고요 하여간 바쁜 하루 였습니다 소소한 삵을 살아 가는 민물 수영에 낚시 여행 입니다
회원 님 들도 웃음이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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