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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는 모든분들께서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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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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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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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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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풍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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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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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현지에서 꽝치고
손맛이라도 보려고 또랑에 나가봤습니다
계측대상 5마리 붙들고
날저무니 반소매차림이라 추워서
집으로~
커피 한잔부터
맥주도 한잔하고,안주는 사과
비좁은 또랑에 쌍포를 깔아놓고
게을러서 옥수수 단품으로
날 저물어 갈려는 오후 6시경부터 쏘나기 입질이
낚시터에서 먹는 라면맛! 거의 꿀맛!
게측대상만 여러수 즉방을 하고
좀 이른시간이지만, 강바람에 추워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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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부 9월 정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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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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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꾼 (2025-09-26 1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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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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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지부장님께
10월 출조때는 꼭!안성탕면으로
끓여드리리다. ~ 영광 ~ (2025-09-19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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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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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탕해서 소주한잔 (2025-09-19 08: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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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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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먹는 라면맛 죽이지요
쐬주한잔 거들면 금상첨화고요
선배님끼리주는 라면묵고잡네요
ㅎㅎ (2025-09-19 0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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