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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상덕낚시터 ♣♣♣
![20160915001054_xaecanfp[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610/20161005084539_kueitdrp.jpg)
최고의 시설에 약4m의 깊은 수심을 자랑하며 항상 만수를 유지하여
환상적인 찌 올림과 묵직한 손맛이 보장되는 곳으로
필자가 좋아 하는 상덕낚시터를 오랜만에 찾아 갑니다.
그 동안 새로운 시설로 수상 좌대들과 부교가 먼저 눈에 들어 오는군요.
넓은 주차장은 오늘도 변함없이 많은 차들이 질서있게 만차를 이룬 모습에서
역시 상덕낚시터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손맛터로 운영되었던 상덕낚시터가 조사님들께 더욱 좋은 환경에서
낚시를 즐기실수 있도록 수상좌대를 설치하여
스페셜 좌대에서는 잡이터 형식으로 운영을 하기에
조사님들로 부터 인기가 좋아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 사용 가능하답니다.
서울에서 가까우며 쾌적한 시설에 많은 개체수의 붕어들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손맛을 안겨 주기에 가족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군요.
![20160915001053_nhnqyakm[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610/20161005085403_ktdpbwbd.jpg)
수상좌대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과 TV냉장고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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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동시에 많은 인원이 낚시를 할수 있는 넓은 공간과
테이블에 둘러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기에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상덕낚시터는 심한 가뭄에도 항상 만수를 유지하여
약4m가 넘는 깊은 수심으로 찐한 손맛을 안겨 주기에
단골 조사님들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남,녀 화장실~
부교 여기 저기에서 화이팅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도~
중앙 잔교에서 조사님들이 많은 손맛들을 보고 계시네요.
인기가 높은 만큼 조황도 좋은듯 합니다.
부부가 함께 낚시를 즐기는 모습은 언제봐도 보기 좋습니다.
아빠와 함께 낚시를 즐기는 꼬마 여조사님이 붕어 손맛을 4번이나 보았다며
진지한 모습으로 찌를 응시하고 있네요.^^
아빠도 한수 추가~
바람막이 시설이 있어 겨울에도 물낚시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잔교는
항 항상 인기 좋은 포인트로 필자도 오늘 여기에 둥지를 틀어
상덕 붕어들과 데이트를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트~
저기도 히트~
필자도 3.2칸 대에 1m50cm의 초 장찌로 전을 펼쳐 보았습니다.
붕어 밥상에 올라 갈 집어제 와 먹이감~
개체수가 워낙 많은 상덕낚시터를 감안하여
집어제는 일부 만 투척한후 글루텐과 혼합하여 먹이용으로 사용 해 보겠습니다.
수상좌대에서도 잦은 화이팅을 보여 주는군요.
여기도 히트~
필자도 몇번 투척하자 바로 손맛을 볼수 있네요.
약4m20cm 정도의 깊은 수심에서 올라 오며 힘 자랑을 하는
붕어의 묵직함이 전해져 대가 활처럼 휘어집니다.
깊은 수심에서 1m50cm의 초 장찌를 감상하며
붕어 손맛까지 볼수있기에 필자가 상덕낚시터를 좋아 하는
이유 이기도 하답니다.
9치급의 준척급이지만 당길 힘은 허리급 이상으로 대단 한 손맛을 안겨 주네요.
저기도 한수 추가~
뒤쪽에서도 히트~
필자에게도 허리급 붕어가 기쁨을 안겨 줍니다.^^
고맙다 붕어야~
멀리 부교에서도 여전히 활기 찬 모습이ㅂ니다.
왼쪽에 자리 하신 단골 조사님도 자리에 앉아 마자
바로 붕어 손맛을 보시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앞에 보이는 수상 좌대에서도 히트~
저기도 동시에 붕어 손맛을 즐기고 계시네요.
시설 좋고 붕어 개체수가 무궁무진 하여 가족 또는 연인,부부조사님들이 많이 찾는
상덕낚시터는 말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낚시를 즐길수 있는
명품낚시터임을 새삼 느끼게 하는군요.
엄마 아빠를 따라 함께 낚시를 즐기는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행복 해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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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저기압으로 해를 구경하지 못하고 어둠을 맞이 합니다.
1m50cm의 장찌에 오색 찌불을 밝혀 마음껏 감상 해 보기로 합니다.
밤으로 갈수록 주차장은 더욱 많은 차 들로 가득 메워 지는군요.
오색 찌불들이 붕어들과의 데이트를 위해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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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상덕지기님이 밤 늦은 시간에도
초보 조사님들의 채비를 해 주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상덕낚시터를 자주 찾는 단골 조사님들께서 찐 한 손맛을 보시고
지금부터는 입이 호사를 누리는 시간이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는 모습입니다.
늦게 합류 하시는 단골 조사님이 또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필자가 맥을 못 추는 곡차도 커다란 주전자로 하나 가득~ㅠㅠㅠ
저기압으로 조황이 저조 하지만 많은 개체수를 자랑하는 상덕낚시터이기에
붕어들과의 상면은 밤낮없이 이루어 집니다.
필자도 밤 나들이 나온 붕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꿈나라를 다녀 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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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붕어들은 쉼 없이 즐거움을 안겨 주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수상좌대들의 조황도 확인 해 보기로 합니다.
저기압으로 조황이 저조하였다는 조사님~
이 정도면 제법 많은 손맛을 보셨는데 엄살을 부리시네요.ㅋ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저기도 살림망이 무거워 보이는 군요.
이런~
인증샷을 위해 살림망을 들어 올리다 망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잡이터 형식의 수상좌대들이 골고루 손맛들을 보셨네요.
엄지 척~
장원으로 인증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오랜만에 찾은 상덕낚시터는 좋은 시설과 많은 붕어 개체수로
1m50cm의 초 장찌 감상과 단골 조사님들과 곡차타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조행길이었으며
역시 최고의 명품낚시터임을 실감 한 하루였습니다.
![1459950978_1300[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610/20161005090035_yomyxao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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